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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없는 그림책의 묘미 | 기본 카테고리 2007-03-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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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케이크 도둑

데청 킹 그림
거인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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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글자없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어른이 보기에는 맹숭맹숭하고 휙휙 페이지가 넘겨지는데 말이다. 어른들은 이제 시각적인 것 보다는 텍스트 자체에 더 주목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림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숨은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만들어지는 것.
  어른도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니 비로소 이런저런 모습이 눈에 띈다.  쥐 두마리가 식탁 위에 놓인 케이크를 훔치고 달아난다. 그 뒤를 쫓는 케이크 주인들인 돼지 부부. 처음에는 쥐의 행방과 케이크가 어찌 되었나만을 살펴 보았지만, 문득 분홍 모자를 쓴 원숭이가 눈에 띈다. 도대체 어떤 연유로 분홍 모자를 썼나 다시 살펴보니 이것도 하나의 이야기. 그러고 보니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동물들에게도 제각각 사연이 한보따리씩 있는 것.
  그래서 이 책은 숨은 그림 찾기가 된다. 그리고 숨은 이야기 만들기 책도 된다. 이 책의 카피만큼 상상력과 창의력이 빛나는 최고의 그림책인지에 대해서는 완전 동의할 수는 없지만 글자없는 그림책이 주는 묘미는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 책을 던져 주기 전에 어른이 흥미를 유발한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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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삼국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07-01-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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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 2

동네스케치 만화
애니북스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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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으로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이야기만 다루었는 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니 삼국의 건국 (정확히는 사국의 건국) 바로 다음의 초기 역사를 다루고 있다. 신라의 이사금, 고구려의 유리왕(2대), 대무신왕(3대), 그리고 대무신왕의 아들인 호동왕자의 이야기로 끝을 맺고 있다. 부여와 가야의 멸망도 함께 다루고 있다.
 
 역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다루면서도 잘 몰랐던 세부적인 내용들도 알게 되니 자연스럽게 삼국의 초기 역사를 알 수 있게 된다. TV 에서 보았던 부여의 대소가 결국 왕이 되어 고구려와 앙숙관계로 등장하고, 부여의 왕녀를 어머니로 둔 호동왕자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중대한 임무를 띄고 낙랑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특히 흥미로웠다.     
 
 그런데 시기적으로 늦은 가야의 멸망이 이 책에 다루어진 것은 너무 이른 감이 있어서 어색한 느낌이 들었고, 백제의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아 궁금하기도 했다. 백제의 초기 역사는 3권에 나오겠지?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 시리즈, 한권만 봐도 퍽 잘 만든 것 같아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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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기본 카테고리 2007-01-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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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배려

한상복 저
위즈덤하우스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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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달리던 직장인, 잠시 한직으로 밀려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에게 다가온 ''배려''라는 키워드. 성취나 업적, 능력과는 다른 또 다른 성공과 행복의 열쇠였던 것. 배려가 타인에 대한 배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출발하여 나, 너, 우리로 확장된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선물>이나 <마시멜로 이야기> 처럼 외국에서 들어온 자기계발우화가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 책은 우리 작가가 쓴 우리 풍토에 맞는 자기계발우화라는데 가장 큰 강점이 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메세지를 담고 있고, 우리의 정서와 문화에 맞는 느낌이 강하다.

- 스스로를 위한 배려 : 솔직하라
- 너와 나를 위한 배려 :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
- 모두를 위한 배려 : 통찰력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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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는 노력 | 기본 카테고리 2006-12-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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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김현태 글/송진욱 그림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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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7가지 감정을 다스린다?

매우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시도는 해볼만한 일 아닌가?

여기 특별한 할아버지가 계시다. 할아버지의 삶이 7일간 연장되는 대신, 7명의 아이들의 습관을 고쳐주는 좋은 일을 하게 된다. 이 대목에서 죽음 직전의 7일이 얼마나 소중한 날인지 생각케보게 되었으니, 이 책이 의도한 바는 아니었겠지만 어른에게는 의미심장했다고나 할까?

할아버지는 어떤 주문을 외우기만 하면 만나는 아이의 고민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치유하는 감정들 - 긴장감, 게으름. 화, 무관심, 중독, 거짓말, 욕심... 쉽게 고쳐지지 않는 감정들에 대해 할아버지는 좋은 글귀가 적힌 쪽지를 내민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 화를 다스리는 방법,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어른의 눈으로 볼 때는 모두 똑같은 패턴으로 해결되는 방식이 단조롭게 느껴지고, 만났던 모든 아이들의 하나같은 호의적인 반응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중 하나라도 아이에게 절실한 문제가 있다면 어찌 가슴에 와닿지 않으랴. 그리고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제시한 세 가지 방법이나 이유들은 금과옥조 처럼 구구절절 옳게 느껴진다.

최근에 읽었던 어린이 자기계발서와는 또 다른 인상을 받는다. 한 아이의 한 가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방식이 아니고 다소 직설적이라는 점이 조금 다른 점이다. ''아주 특별한 비법''은 아니었지만,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는 어른의 잔소리보다는 훨씬 효과적인 방법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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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의 독서 비법은? | 기본 카테고리 2006-11-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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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1

김문태 글/이량덕 그림/고정욱 기획
뜨인돌어린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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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책벌레가 세상을 바꾼다? 어떻게? 누굴까? 책을 모두 읽고 나니 "세상을 바꾼" 이 아닌 "책벌레들"에 방점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책의 뒷표지에 적혀있는 책 소개, "위대한 책벌레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비법" 이 이 책의 기획 의도와 내용을 직설적으로 알려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세종대왕, 이덕무, 김득신, 나폴레옹, 링컨, 에디슨, 헬렌켈러 등 7명의 책벌레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화자가 되어 아이들에게 자신의 독서 방법, 읽었던 책들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런 구성은 제3자의 입장에서 장황하게 설명하는 스타일보다는 감정이입이 커지는 장점도 있다. 만번 넘게 같은 책(글)을 읽은 김득신의 독서법은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1인칭의 시점으로 설명하는 이 방식도 약간은 설명형의 어조이기 때문에 모두 똑같은 형식에 약간 지루함도 느껴졌다. 그리고 책벌레와 대화를 나누는 아이들의 수준이 너무나 높아서 약간은 어색함도 느껴졌다. 옥의 티를 또 하나 찾자면, 경연의 횟수를 설명하면서 세종 임금 시기에 정조 임금의 이름이 나온다는 것. 픽션을 가미하는 형식이니 넘어갈 수도 있는 것이지만 이런 부분도 시대에 맞게 표현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요긴한 책이 될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으라는 부모의 백마디 말보다, 책에서 만나는 간접 경험이 아이들에게 좀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므로.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책벌레들은 모두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독서는 얼마나 큰 힘이었을가. 여전히 책벌레가 큰 인물이 될 수 있는 시대라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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