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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으로 승부하라_원대한 꿈을 이루기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21-11-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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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D·R·E·A·M으로 승부하라

이승율 저
바이북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승율 작가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탄탄한 구성도 그렇고, 작가의 경험과 소명을 녹아내어 감동도 진하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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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 드릴께요.

목책모 서평단에 당첨된 책인데요.

바이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이승율 작가의

《D·R·E·A·M으로 승부하라》

책 입니다.

부제가 너무 멋집니다.

「삶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창조하는

위대한 성공의 법칙!

그럼 먼저 작가를 소개할께요.

작 가 소 개_이 승 율

동국대 철학과(학사 및 석사)를 졸업,

50대 초반에 연변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중앙민족대학교 대학원

(민족학계 법학박사)에서

관심 분야를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말(2021. 3. 22)

평양과학기술대학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남북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헌신을 도모하고 계세요.

저서로는 《윈윈 패러다임》(2004),

《동북아시대와 조선족》(2007),

《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2009),

《북방에서 길을 찾다》(공저, 2017),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2019),

《린치핀 코리아》(2020),

《회복의 능력》(2021) 등이 있습니다.

목 차 소 개

프롤로그에는 이 책의 제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D·R·E·A·M

꿈이라는 뜻의 Dream의 영어지만

한 글자 한 글자도 다 뜻이 있더라고요.

책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말이죠.

Design 창의력 : 아름다운 삶의 디자인

Relationship 관계 :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 에너지

Effect 선한 영향력 : 함께 이루고 나누는 삶

Aim 목적 : 목표지점에 이르는 최고의 가치

Mission 소명 : 참된 삶을 살아내는 힘

 

 

각 장은 풀어 쓴 이 단어들에 대해

자세하게 작가의 경험과 함께

독자에게 해 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PART 1

Design 창의력 : 아름다운 삶의 디자인

PART 2

Relationship 관계 :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 에너지

 

PART 3

Effect 선한 영향력 : 함께 이루고 나누는 삶

PART 4

Aim 목적 : 목표지점에 이르는 최고의 가치

PART 5

Mission 소명 : 참된 삶을 살아내는 힘

PART 안에 큰 제목 꼭지가 있고

그 안에 또 작은 꼭지들이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을 소개할께요.

인상 깊은 구절과 소감

분명한 목적지를 정하고 그곳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삶도 멋지지만

조금 더 헤맨다고 해서, 조금 더 늦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니다.

또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중략)

부디 자신을 믿으며

더 긴 시간을 내다보는 담대함으로

나의 길을 가보자.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23, 24쪽

첫 번째 파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믿는 것!

자신의 페이스대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꿈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 마치 건물의 내 · 외부를 디자인하는 꿈 역시 나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 제아무리 멋지고 섬세한 디자인을 했다고 하더라도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떼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상상 속에만 머물 꿈이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느리게라도 꾸준히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48쪽

꿈을 품는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단이었습니다.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세부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떼야 이룰 수 있음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실행이 답이다》 이민규 저자의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지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은 적이나 경쟁자가 아닌 동료이자 동지이다.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도와라.”라던 앤드루 카네기의 말처럼 나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과 연결돼 있다. 내가 가진 열정과 능력, 희망 등의 창조적 에너지를 나누고 인맥이나 정보 등의 실질적인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발전하고 성공으로 나아간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82쪽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삶의 방식이

달라집니다. 주위 사람들을 경쟁자나

적이 아닌 동료로, 동지로 여길 때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상생과 나눔의 실천은 단순히 나누어주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돌고 돌아 나에게 오고 내 인생에 더 큰 감사와 기쁨을 가져 온다. 그러니 기업의 경영이건 내 삶의 경영이건 늘 나누고 베푸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두는 상생의 실천이 필요하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127쪽

‘윈윈Win-Win’이라고 표현되는 상생,

그리고 나눔의 가치는 너무 중요하지요.

다른 사람을 돕고 섬길 때 결국

내 인생에 유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키는 문단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오로지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아무런 기적이 없는 것처럼 사는 것과 또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이라고 사는 방식이다.”라던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고달픈 삶 속에서 한 줄기의 빛도 기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한다면 기적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127쪽

아인슈타인의 말에도 저의 닉네임

미라클(miracle)이 나오네요.

모든 게 기적이라고 사는 방식!

오늘 살아숨쉬는 것도 기적이며,

나에게 주어진 고통의 순간도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삶이

바로 기적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은 골프처럼 오늘의 실수와 패배를 다음 기회에 다시 만회할 수도 없으니 내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와 무대에서 내 능력의 최대치를 끌어내어 최고의 결과를 낸다면 이 얼마다 보람되고 멋진 일이겠는가!

하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과 은사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확장해 나가는 일은 하나님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생애 최고의 모럴이요, 성공적 가치의 실현이다. 단 한 번의 인생을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삶으로 전환하는 길은 목표지점에 이르는 최고의 가치, 즉 목적에 합당한 충실하고도 진지한 ‘디테일’의 노력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206쪽

이 책에서 읽은 부분 중 저의 가치관과

가장 잘 맞아 공감되었던 부분입니다.

코칭 철학과도 일맥상통하고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성공하는 현대인들의 7가지 특질

1. 꿈 : Dream, Vision

2. 깡 : 열정

3. 끼 : 재능, 능력

4. 꾀 :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지혜로운 생각과 행동

5. 꼴 : 외모를 비롯해 말투, 표정, 몸짓 등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의 총체, 즉 태도.

6. 끈 : 인간의 관계구조의 요체, 즉 ‘네트워크’

7. 꾼 : 전문가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229~235쪽 요약

여기에 ‘끝’을 더하면 완벽해집니다.

모든 것은 ‘끝’이 좋아야 하니까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이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성공하는 현대인들의 7가지 특질’을

기억하며, 저도 모든 특질을 갖추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간 이가 만들어놓은 길을 감사하며 나아가듯이 뒤이어 올 이를 위한 희망의 길을 만드는 것 또한 우리 모두의 소명이다. 이런 겸허한 섬김과 소명의식이 모여 더 아름답고 희망찬 세상을 열어갈 것이기에 지금 내딛는 이 한 걸음에도 함께 가는 이와 뒤이어 올 이를 위한 배려와 헌신이 한 마음으로 오롯이 담겨야 할 것이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259쪽

‘소명’이 다른 것이 아니라

뒤이어 올 이, 다음 세대들을 위해

배려하고 헌신하는 제가 되도록

제 삶을 잘 경영해 나가야겠습니다.

귀한 책 써 주신 이승율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 제공해 주신 바이북스 출판사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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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를 안하면 죽을 것 같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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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김도사(김태광) 기획/김경화,김유나,김보혜,이창순,이혜정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쓰기를 통해 변화된 5명 작가들의 삶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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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책협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

김태광 일명 김도사 작가가 기획하고

5명의 작가가 쓴 책 제목입니다.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어

이 책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한책협을 찬양하는 듯한 글로

가득했지만,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의

글에 집중해 보려고 했습니다.

 

제목 만큼이나 표지 디자인도

강렬합니다.

 

 

목 차 소 개

프롤로그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1장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_김경화

01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마음의 병

02 왜 삶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까?

03 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04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었다

05 문득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내게로 다가왔다

06 인생 절벽에서 [한책협]의 김도사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07 책을 쓰면서 파란만장했던 인생의 방향이 정해졌다

08 책을 쓰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2장 책을 쓰면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사라졌다_김유나

01 하마터면 불행할 뻔했다

02 책을 쓰면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사라졌다

03 분노를 떨쳐버리는 데는 글쓰기가 제격이다

04 책을 쓰면서 마음속 복잡한 계산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

04 타인에 대한 열등감이 사라지자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06 그 어떤 순간에서만큼은 내 편이 되어줄 것

07 책을 쓰면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었다

08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했다

 

3장 하루 한 페이지 쓰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났다_김보혜

01 언제까지 호구 취급받으며 살 것인가

02 책을 쓰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났다

03 나는 아침마다 책 쓰기로 삶의 감각을 깨운다

04 항상 당당하고 무엇이든 확신하며 살고 싶다

05 사람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06 나의 자존감 회복의 전환점은 글쓰기였다

07 글쓰기는 온전히 나답게 살기 위한 자존감 연습이다

08 책을 쓴다는 것 자체가 성공한 인생이다

4장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고 삶의 근육을 키워준 책 쓰기의 힘_이창순

01 책을 쓰면서 위기의 인생을 구하다

02 삶의 근육을 키워준 책 쓰기의 힘

03 어느 순간 나는 현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04 기적이 없다고 믿는 삶 vs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

05 진정한 행복이란, 솔직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것

06 돈 되는 아웃풋은 바로 책 쓰기다

07 책 쓰기 실천 하나로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08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가정이 행복해졌다

 

5장 책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_이혜정

01 내 인생의 변화는 이제부터이다

02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03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책을 쓰는 용기다

04 나 대신 책이 일하게 하라

05 책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06 지금 당장 책을 써서 가슴 뛰는 인생 2막을 준비하라

07 지금부터 빛나는 인생이 시작된다

08 죽을 것 같아서 시작한 책 쓰기가 나를 살렸다

 

그럼 작가들을 만나보아요.

1장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 김 경 화 작가 -

〈한책협〉 김태광 코치의 코칭과

의식 수준을 높인 덕분에

책 한 권 읽지 않았던 저자가

짧은 시간에 한 권의 개인 저서와

세 권의 공저를 쓸 수 있었다 해요.

저서 《새벽 독서의 힘》

《나의 삶을 바꾸는 필사 독서법》(공저)

《의욕 없던 삶이 다시 두근거리는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공저)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공저)

2장

책을 쓰면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사라졌다

- 김 유 나 작가 -

한국법인영업인협회 대표

ABC엔터테인먼트 소속작가,

동기부여가

저서

《절대 배신하지 않는 영업의 기술》,

《버킷리스트27》(공저)

3장

하루 한 페이지 쓰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났다

- 김 보 혜 작가 -

‘변화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에 미리 포기해버리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작가의 꿈을 이루어냈다.

“나 같은 사람도 해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다’ 말하고 있어요.

저서

《하루 10분 책 읽기가 강력한 삶의 무기가 된다》

4장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고

삶의 근육을 키워준 책쓰기의 힘

- 이 창 순 작가 -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가정행복코치,

펜션 운영자, 발효곶감 전문가

저서

《결혼생활 행복하세요?》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버킷리스트23》(공저)

《의욕 없던 삶이 다시 두근거리는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공저)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공저)

5장

책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 이 혜 정 작가 -

(주)카리스 최고직급 마스터,

동기부여 작가, 네트워크 강연가,

前 7급 공무원, 前 영어강사,

순천대학교 영어교육 대학원 졸업

저서

《세상에 지지 않을 용기》

인상 깊었던 구절 및 소감

의식을 높이고 고양하면 모든 부수적인 것들은

스스로 채워진다. 날마다 의식을 높이는

‘나는 풍요롭다’, ‘나는 충분하다’,

‘나는 삶이 즐겁다’, ‘나는 천재 작가다’,

‘나는 완벽하다’ 이런 말로 자신에게

확언을 한다. ‘나는 ~ 하다.

I AM ~.’는 현실에 확실하게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27쪽

자기 확언문을 매일 외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경화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들을 글로 하나씩 풀어나가다 보면 분노에 쌓여 있던 검은 감정들이 조금씩 누그러진다. 마음이 누그러지지니 짜증 섞인 말투가 사라지고 칼날처럼 곤두섰던 감정이 씻겨 내려간다. 또한 내가 한 행동이나 상황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의 대응 방안이나 해결책을 글을 쓰다 찾게 된다.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그것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답안이 되기도 한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93쪽

저도 글을 쓰면서 상처가 아물고

분노의 감정들도 사그라 드는 것을

직접 경험해 봐서 너무 공감되는

문구였습니다.

복잡한 생각들도 글을 쓰면서

정리되는 것을 느꼈고요.

글을 참 마법 같습니다.

 

늘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삶을 살던 나에게 장애물을 뛰어넘어 나 자신에게 핑계대지 않으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전환점을 만들어준 것이 글쓰기였다. 나는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나의 세상이요, 나의 세계임을 느낀다. 이러한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며, 나의 아름다운 세계에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172쪽

글쓰기가 자존감을 회복하는 전환점을

만들어주었다고 하는 말에 저역시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책을 쓰고 나니, 다른 사람에게

인정도 받게 되고

‘나도 해낼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도 얻게 되니 자존감이

올라갈 수 밖에요.

 

진정한 행복은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절대자와의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인간관계에서의 행복은 정말로 어렵다. 상대에 대한 불편함이 없어야 하니 말이다. 그래도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다. 매일 행복을 예약하고 행복을 성공시킨다. 진정한 행복이란, 솔직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것이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227쪽

이창순 작가의 글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말해 주고 있네요.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절대자,

즉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진정한 행복이란, 솔직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매여, 또는 미래의 불확실성이

걱정되어 현재를 살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이 새겨 들어야 할 구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두 가지 선택권이 있다. 하나는 책을 쓰지 않고 살던 대로 사는 삶, 두 번째는 당장 책쓰기를 시작해 멋진 작가로서의 삶을 사는 삶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세상을 떠나지만, 당신의 글은 새로운 생명이 되어 불멸의 인생을 살아간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277쪽

 

작가 5명이 책쓰기를 만나고

얼마난 삶이 변화 되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저도 공저 한 권을 출간했고,

11월 말에 공저 한 권이 또 나올

예정이며, 개인 저서도 쓰고 있습니다.

책을 출간하는 것이 목표이기는

하지만, 저는 매일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블로그로 감사일기를

쓰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삶

말이지요. 글을 쓰며 성장하고 있는

제 삶이 너무 좋습니다.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견해와 함께 쓴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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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돈이 뭘까 | 기본 카테고리 2021-11-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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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겁한 돈

황현희,제갈현열 저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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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현희가 쓴 책이라 호기심에 읽어본 책. 황현희의 돈에 대한 관점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돈으로 시간을 사는 진짜 부자가 되어야겠고. 투자도 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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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황현희라면 개그맨 아니야?’라고

생각하셨으면, 맞습니다.

개그맨 황현희가 쓴 책 맞아요.

 

저도 개그맨 황현희가 쓴 책이고

더군다나 돈에 대해 썼기에 궁금해서

서평단 신청했고, 이렇게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일단 지은이 소개부터 해야겠죠?

 

지은이_황현희

 

개그맨이자 전문 방송인,

〈개그콘서트〉 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개그맨으로, ‘황현의 PD의 소비자 고발’

‘집중토론’ ‘범죄의 재구성’ ‘남성인권보장위원회’

‘많이 컸네 황회장’ ‘춤추는 대수사선’ 등

숱한 히트작을 냈고 “조사하면 다 나와”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왜 이러는 걸까요” 등의

유행어도 만들어 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 소모되어감을

느끼다가, 고민 끝에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했어요.

 

이론보다는 현실 경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투자의 길로 들어섰고,

지난 10여 년간 부동산, 주식 등

다방면에 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얻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하네요.

 

2018년부터 〈스포츠월드〉에서

‘황현희의 눈’이라는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경제/시사 채널에

패널로 출연해 오고 있습니다.

 

지은이_제갈현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관점 기획자.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섭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현재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의 대표이며,

마케팅 기회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여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돈 공부는 처음이라》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돈의 시나리오》 《부의 확장》 등이 있어요.

 

흰 바탕에 무지개 빛이 나는 금 글씨

로 되어 있는 겉표지와는 달리

책 안은 분홍색, 빨간색이 강렬했어요.

 

시작하는 말부터 인상적이예요.

 

그리고 나오는 프롤로그 제목!

‘이 책이 세 번째 비웃음이 되길 희망하며’

 

금방이라도 읽고 싶게 만드는

제목이었답니다.

 

‘황현희가 왜 비웃음을 샀을까?’

 

꽤나 진지했던 황현희가 개그맨이

되겠다고 했을 때 가 첫 번째,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이

바로 두 번째 비웃음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세 번째는?

 

“황현이가 경제도서를?”하면서

느낄 독자들에게 이 책이 인생의

세 번째 비웃음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써 두었더라고요.

 

 

차 례

 

그럼 목차를 살펴 볼께요.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Ⅰ

돈은 도구가 아니다, 목적이다

 

Part Ⅱ

평범하게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 비겁한 돈

 

Part Ⅲ

투자와의 거리두기, 나라는 사람 찾기

 

Part Ⅰ 을 읽으면서

황현희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 역시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돈을 수단으로만 여길 때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돈을 목적으로 여기고, 어떻게 벌지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할 때에

비로소 돈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인상 깊은 구절

 

 

돈을 목적으로 두고 살라는 말의 속내

세 가지를 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첫째, 돈에 대해 더 이상 고고한 척

연기하기를 그만둘 것.

 

둘째, 노동으로 버는 돈은 결코 삶 전체를

지탱해줄 수 없음을 인정할 것.

 

셋째, 삶 전체를 지탱해줄 수익 수단을

반드시 가질 것.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32~42쪽

 

시간에 대해 언급한 구절들이

저게는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이들 모두에게 시간은 공정했다.

이들 모두에게 시간은 동등한 재화였다.

다만 이 재화를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을 뿐이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46~47쪽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어떻게 시간을 사용했는가

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에

깊이 공감이 되더라고요.

부를 축적할만한 일로 시간을 쓰는지,

인생을 소모하고, 소비하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시간을 쓰면서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을 찾을 것!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62쪽

황현희 저자가 제시한 건

시간을 쓰면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골똘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지금 내가 하는 일로

시간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가!’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이 조건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네요.

 

 

저자가 정의하는 ‘비겁한 돈’은

과연 무엇일까요?

 

비겁한 돈은 ‘시장 상승기 초입의 대세감을 레버리지 삼아 벌어들이는 돈’이다.

정체기나 하락기에 돈을 벌 수 없다면, 그럴 실력이 안 된다면, 실력이 없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지점이 바로 비겁한 돈이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73쪽

여기까지 읽어도 손에 잡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비겁한 돈’ 이 대체 뭔데?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투자를 함에 있어 ‘쉬어가야 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는 동안에는, 우리는 투자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쉬어가라고 하는 거지요.

 

 

비겁한 돈은 투자를 쉬어야만,

투자에 방관자가 되어야만 보이는 지점에 존재한다.

그 지점은 쉬었던 사람에게는 축제의 시작이고,

쉬지 않고 참여한 자에게는 절망의 끝이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86쪽

조급함을 가지고 투자에 뛰어드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준비되었을 때, 쉰 자에게만 기회의 땅,

비겁한 돈은 허락된다고 강조하네요.

 

“운 좋게 성과를 얻은 사람은

결국 그 운을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이 성과의 힘이다.”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듯,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비겁한 돈을 맞이하며 지켜야 할

세 가지 기준

 

첫 번째, 내 실력이 아님을 인정했다.

두 번째, 절대로 돈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세 번째, 비겁한 돈으로 반드시 성장하겠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167~176쪽

저자의 분명한 철학이 여러 문장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누구처럼’의 문제가 아니다.

결국 ‘나다운가’의 문제다.

나다운 투자를 하기 위해서

그 전에 반드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199쪽

어느 자기 계발 서적을 보든

내가 누구인지 아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 역시 ‘나다움의 중요성’

‘자신을 아는 것’이 선행조건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꿈벗님은 자신이 누군지 아시나요?

나를 알아가는 일에 우리

열심을 내어 봅시다.

경제적 자유는 내가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쓰더라도

경제적으로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즉, 경제적 자유란

돈이 아닌 시간을 사는 행위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206~207쪽

저자가 말하는 경제적 자유가

나와 비슷해서 공감이 갔던 대목입니다.

돈이 아닌 시간을 살 수 있는 사람,

돈 버느라 전전긍긍하지 않고,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240쪽

 

 

노동 수입이 아니라 자산 소득을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또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살아야겠습니다.

 

‘개그맨이 부에 관한 책을?’하며

호기심 갖고 읽기 시작한 책에서

제게 큰 인사이트를 주고 울림을

줬던 시간입니다^^

 

귀한 책을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도서출판 한빛비즈에 감사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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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생각날 때... | 기본 카테고리 2021-11-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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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정은영 저
바이북스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주하고 싶지 않지만, 훗날 나도 어머니와 이 땅에서 이별할 날이 올 것이다. 친정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읽으면 참 좋은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 한 권 소개할까 해요.

바이북스에서 출간되었으며,

안양문화예술재단 추천책이예요.

정은영 작가가 쓴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입니다.

 

손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에

분홍빛이 예쁜 표지가 끌렸어요.

부제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애도 심리 북테라피’ 입니다.

그럼 작가에 대해 알아볼께요.

작가 소개_정은영

정은영 작가는 동아대 사학과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동화작가이자,

독서코칭멘토로 활동하고 있어요.

2021년 작가의 그림책이 EBS 문해력

챌린지 A세트에 선정되었으며

담백한 스토리와 생동감 있는 글로

많은 유아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유아대상 호기심

저울학교 우수작,

2020년 한국창의재단 주관

과학스토리텔러 우수작에

선정되었네요.

지금은 20~30대 친구들과 함께

소설을 같이 공부하고 창작하는 중이며,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또한 배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누구 알이야》,

《잘 가! 할머니》,

《송하춘 교수의 소설 발견 3》(등재)

가 있습니다.

목 차 소 개

엄마를 찾아가는 여행

총 4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계절로 나눠져 있어요.

chapter 1 엄마의 봄

꽃이 지자 떠오르는 반개한 꽃향기

 

 

chapter 2 엄마의 여름

우리가 기억하는 언제나 따사로운 햇살

chapter 3 엄마의 가을

가을 바람처럼 스산한 이별의 순간

chapter 4 엄마의 겨울

이별이 가슴속에 남긴 특별한 선물

 

이렇게 네 부분으로 되어 있어요.

마무리하면서

끝없는 여행 그리고 일상으로

각 꼭지 제목에도 부제가 붙어 있어요.

(북테라라서 책 제목을 적어둔 거예요)

부제만 읽었을 뿐인데도 맘이 먹먹하네요.

그럼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나눠볼께요.

인상 깊은 구절과 소감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역시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친할머니도.

이제 두 할머니는 제 곁에 계신지

않아요. 하늘나라에 계시기 때문이죠.

작가의 딸이 외할머니를 추억하며,

쓴 글이 코 끝을 찡하게 합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 전까지 나는 죽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날 오후에 학교에 갔다 오는데 그 소식을 들었다.

아침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것.

그래서 엄마 품에 안겨 울었다. 그리고 짐을 쌌다.

장례식장에 갔는데, 외할머니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 액자를 보았다.

외할머니의 표정은 웃지도, 울지도 않은 무뚝뚝한 표정이었다.

외할머니가 살아계신다면 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외할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이다.

왜냐면 외할머니가 우리 삼 남매와 전화를 하자고 했을 때 나는 할 얘기가 없어서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지금은 엄청 후회돼서 그렇다.

이 일이 있고 나는 알게 된 점이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에게는 영원한 삶이 있지 않다고. (그래서 오늘도 울었다.)

정은영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20, 21쪽

 

 

어머니가 살아계시기에

아직 저는 저자가 겪은 아픔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어머니처럼 키워주신

친정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를

떠올리면, 어떤 감정일지 짐작은

글이예요. 물론 같지는 않겠지만.

죽음을 의식하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순간,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은 전에 없이 반짝반짝 빛을 낸다. 소유할 수 없는 것을 욕심내느라, 잡을 수 없는 것을 붙드느라, 막을 수 없는 것을 피하느라 너무 많은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죽음을 받아들이고, 덧없는 인생과 무기력한 육체까지도 열심히 사랑하고 즐기라고.

데이비드 실즈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중에서

천국에 있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한 꼭지 한 꼭지 써내려갔을 작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언젠가 죽을 운명.

이땅에서의 사명을 다하고 죽는 그날

후회스럽지 않기 위해

오늘도 살아갈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데이비드 실즈가 이야기 했듯

덧없는 인생과 무기력한 육체까지도

열심히 사랑하고 즐겨야겠습니다.

 

책을 넘기다 아이가 그린 그림이

나오더라고요. 바로 저자의 두 딸이

그린 그림이예요.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것,

엄마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보는

방법을 그려달라고 아이들에게

부탁한 것 같습니다.

바람처럼, 또는 길에 있는 껌딱지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보고 있으실

어머니를 생각할 때 얼마나

저자는 그리움에 사무쳤을까요?

어머니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저자의 심경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친정 엄마 살아계실 때

잘해 드려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이 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정말 마주하고 싶지 않지만

저도 어머니를 떠나 보낼 날이

온다면 이 책으로 치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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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당신 것_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 기본 카테고리 2021-10-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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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공은 당신 것 SUCCESS IS FOR YOU

데이비드 호킨스 저/박찬준 역
판미동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성공을 내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견해가 무척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좋은 책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성공은 당신의 것》 이라는 책입니다.

부제는 ‘부와 성공을 이끄는

마음의 힘 사용법’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남긴

미출간 원고라고 하네요.

 

그럼 이 책의 저자를 소개해 드릴께요.

데이비드 호킨스는 마더 테레사가 상찬한

세계적인 영적 스승입니다.

영적으로 진화한 상태와 의식 연구 및

참나로서의 신의 현존에 대한 각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했어요.

그는 1952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했으며,

미국 정신과 학회의 평생회원이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영적 지도자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성공은 당신 것』(원제: SUCCESS IS FOR YOU)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2012년 호킨스 박사 영면 후

유품 정리 시 발견된 미출간 원고로,

시기적으로는 『의식 혁명』 이전에 쓰인 그의 첫 저작이다.

이 책에서 호킨스 박사는 진정한 성공의 원천은

우리가 하는 활동(doing)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의 태도(being)에 있음을 밝힌다.

즉 성공은 분투하는 노력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부력(浮力)의 힘으로 이루어지므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스스로 친절하고

우호적인 태도로 존재하겠다는 내면의 원칙을 세우면

부와 명성이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호킨스 사상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쉬운 언어로 풀어내어,

비즈니스 분야와 성공하는 사람들의 내면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출처 : yes24)


 

 

그럼 책의 목차로 가 볼께요.

목차

추천인의 말 7

편집자의 말 12

들어가며 명성과 부를 얻는 길 15

1장 바나나를 잡으려면 31

2장 성공을 해부해 보니 53

3장 먹어 봐야 맛을 알지 79

4장 부족한 것이 없을 때 99

5장 일 망치는 법 117

6장 진실성이 승리한다 141

7장 사업 실적을 버려라 163

8장 인정스러움 대 무정함 177

9장 성공 특급 199

10장 화장실은 가야 할 때 가야 한다 239

11장 정상 263

12장 쉽게 성공하는 사람은 289

감사의 말 306

저자에 대하여 308

 

목차를 보고 느낀 건데,

역시 제목을 잘 지어야 책을

읽고 싶게 만들더라고요.

이번 책도 목차를 보고 끌렸답니다.

그럼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좋았던

부분을 나누어보겠습니다.

무술과 마찬가지로 성공은 힘이 들지 않는 일입니다. 우아한 일입니다. 수월한 일입니다. 균형을 잡는 일입니다. 정밀한 일입니다. 초점을 맞추는 일입니다. 정곡과 핵심을 찌르는 일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지 않는 일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38~39쪽

포스와 파워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는

첫 번째 장에 나온 구절입니다.

포스는 항상 반대 포스를 불러 일으키지만,

파워는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습니다.

성공에 필요한 것이 우리 내면에 이미 있음을 알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세상 어디에 떨어뜨려 놓든 성공이 벌어집니다. (중략) 공식은 ‘저 밖’에 있지 않습니다. ‘이 안’에 있습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64쪽

이미 제 안에 있는 성공 공식을

이제는 발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사업주는 고객을 위해 체험을 창조하길 원합니다. 고객(과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고객이 하는 체험의 질을 존중하기에 자기가 이룰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창조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고객과 나누기 원합니다. 이렇게 할 때 성공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91쪽

사업을 할 때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그들의 체험의 질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는

생각을 갖고 일해야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 사업은 더욱 이러한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나의 목적이나 목표, 동기 한 가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있다.’라고 결정하면 우리는 성공합니다. 진정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전형적 특징 한 가지는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일을 항상 즐긴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과정을 즐깁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106쪽

내가 하는 일이 즐겁다면,

당연히 성과도 잘 날 것이고,

과정도 신날 것입니다.

성공도 따라오겠지요?

나중에 성공하고 나서 즐기는 건

어리석은 일 같습니다.

지금 성공으로 가는 여정이

즐거워야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게

아닌 가 싶네요.

모든 사람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실수는 실패를 가져오는 원인이 아닙니다. 실수는 어긋나 있는 것을 파악하고 바로잡고 복구하여 더 높은 수준에 이르게 해 주는 도약대일 뿐입니다. 실수를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따라 실패자도 되고 챔피언도 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131쪽

실수를 어떻게 다루는지 생각해보는

구절입니다. ‘왜 모객이 잘 안 될까?

강의할 때 실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등 제가 직면한 문제를 관찰하고,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성공은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자동적입니다. ‘부족한 것 없음’은 마음가짐입니다. 이 마음가짐만 있으면 성공은 자동적으로 따라옵니다. ‘그래서 뭐?so what?’하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그렇고, 말고.of course.’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145쪽

부족한 것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당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확신하고, 책임진다면

이 세상은 한결 살기 좋을 거예요.

우리가 스스로를 변호해야 하는 것은 내면에 ‘품위’가 없는 사람들을 상대할 때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시비 거는 것은 마음 속에서 세상을 안 좋게 보며 안 좋게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기들 시각에 맞서 우리보고 스스로를 변호해 보라고 오만하게 요구하는 것이죠. 결코 응하지 마세요.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175쪽

‘품위’를 지켜 인간관계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저도 많은 진상 고객을

만나봤지만, 그들을 상대할 때 진이 다

빠져나가더라고요. 이 책을 좀더 빨리

접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어쨌든 지금이라도 제게 품위없이

대하는 고객의 말에 응하지 말아야겠어요.

용기는 강인함을 드러내는 일 이상의 것입니다. 용기란 강인함을 어떤 것에 발휘할지를 아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198쪽

용기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의 강인함을 어떤 것에 발휘할지

아는, 진정한 용기있는 자가 되길.

책에서 성공 모델 9가지 단계를

설명해 놓고 있는데 살펴볼께요.

1단계 : 내면의 원칙부터 검토하라. 그 전에는 외부의 일에 손도 대지 말라

2단계 : 확인하라, 하려는 일이 스스로 즐기는 일인가

3단계 : 알아내라, 하려는 일이 누군가에게 실제로 필요한 일인가

4단계 : 오감을 모두 만족시켜라, 자신이 잘 모르는 방면도 다 해결하라

5단계 : 자문하라, 나의 성공은 얼마나 끌어당김 덕분이고 얼마나 판촉 덕분인가

6단계 : 명심하라, 우리를 여러 면에서 믿음직하게 여기는 고객들이 있어야 한다

7단계 : 기억하라, 우리의 유일한 고객인 ‘인간의 본성’을 기쁘게 하라

8단계 : 타인의 훌륭한 자질에 도움되라, 약점에 영합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9단계 : 결코 잊지 말라, 타인과 성공을 나누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201~238쪽 요약

9장 〈성공 특급〉에서 요약해주고

있어 책의 내용이 눈에 잘 들어왔어요.

창조성과 창조 자체의 메커니즘은 무한한 에너지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바탕합니다. 형체는 없지만 잠재력은 무한한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에서 일련의 끌개들이 생겨나는데, 그 패턴은 파워가 가장 강력한 것이 먼저 생겨나고 그보다 덜 강력한 것이 잇따르는 내림순입니다. 이 패턴들이 그 영향력의 장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통제합니다. 어떤 것도 이 패턴들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273쪽

제가 좋아하는 낱말이 많이 나와서

이 구절을 택해 봤어요.

창조성, 무한한 에너지, 무한한 가능성.

코칭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개념이지요. 고객은 창조성이 있으며,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것이

코칭철학이기 때문입니다.

행복과 마찬가지로 성공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 우리 내면의 마음가짐이 어떤지에 따른 자동적 결과입니다. 어떤 부류의 사람이 되기만 하면 성공은 너무나 자동적이어서 성공에 약간의 흥미도 못 느끼게 됩니다. (중략) 성공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성공은 당신 것》 304쪽

책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물론 본문 마지막.

이 책의 결론 부분이라 더욱 마음에

와 닿는 단락입니다.

공기처럼 당연한 것이 바로 ‘성공’

이라는 것, 그 성공이 나의 것이라는 것

확신하며 오늘도 살아가야겠습니다.

귀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신

판미동 출판사 관계자 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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