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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1-12-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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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셀프 러브

미건 로건 저/홍승원 역
오월구일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에 있는대로 하나씩 활동해 나가다 보면 어느 새 자기를 사랑하게 되지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리뷰어스에 당첨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

요즘처럼 마음이 우울하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보송보송한 표지를 만지면서도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 연보라빛이 너무나 예쁜 책이예요.

 

이 책은 마음챙김 다이어리라는 부제도 붙었어요.

그도 그럴 것이 책을 펼치면, 직접 써보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요.

 

지은이 소개

 

지은이인 미건 로건은 제임스 메디슨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학사 학위를 받고,

가정 문제를 부전공했으며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이후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임상사회복지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년이 넘도록 상담 심리 치료사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수많은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현재는 우울과 상실, 트라우마, 학대, 거식증 등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개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차 소개

 

프롤로그

1부
1장 셀프 러브(Self-Love)가 중요한 이유
2장 셀프 러브를 실천하기 위한 준비

2부
3장 자기 인식(Self-Awareness), 자신을 알아가는 연습
4장 자기 자비(Self-Compassion), 자신을 친절하게 대하고 존중하는 태도
5장 자기 회의(Self-Doubt), 자신을 믿어주는 습관
6장 자기 가치(Self-Worth), 자신을 빛나게 만드는 힘
7장 관계성(Relationships),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

3부
8장 셀프 러브가 가져오는 변화

에필로그

 

인상 깊은 구절

 

셀프러브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내면을 공감과 자비로 가득 채울 수 있게 해 주는 원동력이에요.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연료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셀프 러브를 지닌 사람은 마음속에 여유가 있고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삶을 온전하게 포용할 수 있어요. (15쪽)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가장 단순하고 순수하며 효과적인 방법은 아마도 호흡일 거예요. 물론 우리는 매일 무의식적으로 호흡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올바른 호흡을 연습하는 일은 자신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일과 같아요. 복잡한 생각을 차단한 채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행위에 집중할 때, 생기를 불어넣는 산소가 몸의 구석구석까지 공급될 수 있어요.(45쪽)

 

인간이 보편적으로 겪는 고난, 아픔, 고통을 받아들이기로 해요. 이는 외면할 수도 없고, 외면한다고 해서 사라지지도 않거든요. 고난을 겪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인 데다, 당신은 아주 근사한 사람이에요. (86쪽)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이를 잘 다루는 일 역시 자기 가치를 키우는 방법 중 하나예요. 무작정 감정을 억제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감정을 표출하거나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르기도 하거든요. 이는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맺고 파괴적인 대응 기제를 가지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죠. 그러므로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이를 잘 다루는 일은 셀프 러브에 있어 아주 중요해요.(141쪽)

 

분명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는 것은 셀프 러브에 있어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어떤 사람은 거절의 이유를 반드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어요. 거절을 해도 괜찮고, 거절의 이유가 없어도 좋아요. 스스로를 정당화하기 위해 애쓸 필요는 더더욱 없어요. 당신의 결정에 자신감과 확신을 지녀야 해요.(155쪽)

 

스스로를 완전히 포용하기 위해서는 흠이나 결점까지 인정해야 해요. 우리는 완벽하게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되 여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면, 정말 강한 내면을 가지게 될 거예요. 포용과 유머에 바탕을 두고, 배움과 성장을 주저하지 않으면 세상에서 해내지 못할 일은 없어요. 무한한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고요.(185쪽)

 

책의 구성 및 소감

 

이 책을 서평단 활동을 하려고 후루룩 읽어봤는데, 다시 꼼꼼히 작성하면서 제대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셀프 러브 프로젝트도 하나 만들어서 운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 장마다 그 장의 핵심메시지에 대해 먼저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테스트가 있고요.

셀프 러브를 위해 알아야 할 개념들을 정의도 해 주고, 직접 셀프 러브를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함으로써 독자가 능동적으로 해 볼 수 있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독서모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책을 선정해서 회원분들과 함께 해 볼까라는 마음도 들고요.

혼자서는 잘 하기 힘드니까요. 제가 먼저 읽고 실행해 보면서 셀프 러브를 경험해야겠지요.

귀한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제가 주관적인 견해를 더해 작성된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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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베이스가 경영 전략이었던 10개 기업 분석 | 기본 카테고리 2021-11-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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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HOW TO 팬베이스 팬을 얻는 실천법

사토 나오유키,쓰다 마사야스 저/오구라 나오미 그림/복창교 역
경영아카이브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팬과 함께 성공한 10개 기업의 필승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역시! 팬을 기반으로 경영전략을 펼쳤더군요. 팬베이스! 이 시대 기업들이 알아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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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 소개 해 볼까 합니다.

팬과 함께 성공한 10개 기업의 필승 전략

《HOW TO 팬베이스_팬을 얻는 실천법》

이라는 책으로 지은이는 사토 나오유키입니다.

눈에 확 띄는 파란색 표지에

주황색 글씨가 도드라져 보이네요.

 

 

저자 소개_사토 나오유키

1961년, 도쿄에서 태어났어요.

팬베이스컴퍼니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장.

광고제작 기업 덴쓰에서 카피라이터,

커머셜플래너, 웹디렉터를 거쳐,

커뮤니케이션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2011년에 독립하여, 쓰나구를 설립했어요.

2019년부터 팬베이스컴퍼니를 설립해,

팬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내일의 광고》,

《내일의 커뮤니케이션》, 《내일의 플래닝》

《팬베이스》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_쓰다 마사야스

1978년, 효고현에서 태어났습니다.

팬베이스컴퍼니 대표이사장이자 CEO.

네슬레 재팬에서 ‘네스카페 골드블렌드’ 등의

마케팅 업무 전반을 담당했어요.

2012년에 오피스용 커피 택배 서비스

‘네스카페 엠버서더’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신규사업과 자사 전자상거래사이트

운영을 총괄했습니다.

2019년 5월부터 팬베이스컴퍼니의

창립 멤버로서 참여하고 있어요.

목 차 소 개

목차는 다소 간략하게 나옵니다.

들어가며

제1장 팬베이스 집중 강의

제2장 롱셀러 브랜드가 실천하는 팬베이스

요미우리자이언츠 편 | Column 팬의 ‘감정’을 가시화하는, 팬베이스 진단이란?

| 가고메 편 | 레터스클럽 편

제3장 벤처와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팬베이스

네스카페 앰버서더 편 | mineo 편 | 유글레나 편 | ADDress 편

제4장 사랑받는 브랜드에서 배우는 팬베이스

이케우치오가닉 편 | 수프스톡도쿄 편 | 사토야마주조 편

후기를 대신하여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개념,

팬베이스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볼께요.

팬베이스란 ‘팬을 중시하고, 팬을 기반으로 하여,

중장기 매출이나 사업 가치를 올린다는 개념’

사토 나오유키, 쓰다 마사야스 《How To 팬베이스》 3쪽

인상 깊은 구절 및 소감

1장을 딱 폈는데, 만화가 나와서

너무 신선했습니다.

팬베이스가 앞으로 점점 중요해지는 이유

1. 왜 팬베이스를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시대의 키워드

1) 인구급감

2) 고령자의 소비의욕 감퇴

3) 초성숙시장에 의한 소비의욕 감퇴

4) 신규고객 확보의 난이도 상승

2. 팬베이스의 포인트

1) 장점 늘리기

2) 기능가치 + 정서가치

3) 지지기반을 굳히기

제2장에는 팬베이스를 실천하는

기업의 사례들이 나옵니다.

첫 번째 사례는 요미우리자이언츠

_두말할 필요 없는 프로야구팀의 대명사

편입니다.

팬미팅을 개최하여 직접 팬들을

만나서 그들의 소리를 듣는 장을

열었다는 것!

팬미팅은 직원의 좋은 면을

볼 수 있는 장이기도 했다고 해요.

두 번째 사례는 가고메

_일본 대표 토마토주스_편입니다.

가고메는 팬의 정의를 내렸습니다.

 

즉, 충성고객과 해비유저의 교집합

부분이 팬이라는 거지요.

팬과 커뮤니케이션을 의식하게 된 것은

매출이 답보 상태에 빠졌던 것이

계기였습니다.

또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고 해요.

세 번째 사례는 레터스클럽

_V자 반등에 성공한 미식 정보지_편입니다.

출판 불황 가운데서도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한 레터스 클럽의

비밀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어요.

팬의 목소리를 듣고 ‘휴식’을 제안했으며,

홍보케릭터로 다른 팬들도 확보했습니다.

연 2회 독자 초청 호텔 숙박 이벤트도

개최했다고 하네요.

 

제3장에서는 벤처와 스타트업에서

벤베이스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등장하는 기업은

‘네스카페 앰버서더,

독자적 서비스가 빛나는 알뜰폰 통신사

mineo, 유글레나, ADDress’입니다.

네스카페 앰버서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간단히 따라할 수 없는

정서적 가치를 키우고,

팬의 목소리에 반복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했답니다.

알뜰폰 통신사인 mineo

저렴한 가격 뿐만 아니라

독자적 가치를 만들어 팬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유글레나는 회사를 넘어서 공감하는

팬과의 연대가 있었답니다.

ADDress의 기능 가치는

* 월정액 40만원으로 살고 싶은 만큼

살 수 있음

* 빈집의 유효 활용

* 리노베이션을 통한 건물 재생

등이 있습니다.

 

제4장에서는 사랑받는 브랜드에서

배우는 팬베이스에 대해 나옵니다.

첫 번째 기업으로는 이케우치오가닉

_한 번 써보면 다른 것은 못 쓴다는

최강 타월_편입니다.

‘코어팬만 오는 팬미팅’인

‘이마바리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두 번째 기업은 수프스톡도쿄

_맛있는 수프로 세상의 체온을 나누다

_편입니다.

이 곳은 광고, 쿠폰이 없어도 팬이

모이는 곳이며

퇴사자에게도 강력한 유기적 도달이

발생하는 기업이네요.

세 번째 기업은 사토야마주조

_니가타 우오누마에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숙소_편입니다.

 

 

지은 지 50년 이상 된 오래된 민가를

전체 리모델링하여 좋은 음식과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기업이죠.

팬베이스는 기업들의 재정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선택지임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작게나마 운영하는 독서모임이 있고,

또한 라이프 코칭과 커리어 코칭을

진행하는데 언제나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는 리더 또는 코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인 견해를 더하여 작성된

서평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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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으로 승부하라_원대한 꿈을 이루기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21-11-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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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D·R·E·A·M으로 승부하라

이승율 저
바이북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승율 작가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탄탄한 구성도 그렇고, 작가의 경험과 소명을 녹아내어 감동도 진하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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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 드릴께요.

목책모 서평단에 당첨된 책인데요.

바이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이승율 작가의

《D·R·E·A·M으로 승부하라》

책 입니다.

부제가 너무 멋집니다.

「삶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창조하는

위대한 성공의 법칙!

그럼 먼저 작가를 소개할께요.

작 가 소 개_이 승 율

동국대 철학과(학사 및 석사)를 졸업,

50대 초반에 연변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중앙민족대학교 대학원

(민족학계 법학박사)에서

관심 분야를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말(2021. 3. 22)

평양과학기술대학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남북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헌신을 도모하고 계세요.

저서로는 《윈윈 패러다임》(2004),

《동북아시대와 조선족》(2007),

《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2009),

《북방에서 길을 찾다》(공저, 2017),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2019),

《린치핀 코리아》(2020),

《회복의 능력》(2021) 등이 있습니다.

목 차 소 개

프롤로그에는 이 책의 제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D·R·E·A·M

꿈이라는 뜻의 Dream의 영어지만

한 글자 한 글자도 다 뜻이 있더라고요.

책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말이죠.

Design 창의력 : 아름다운 삶의 디자인

Relationship 관계 :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 에너지

Effect 선한 영향력 : 함께 이루고 나누는 삶

Aim 목적 : 목표지점에 이르는 최고의 가치

Mission 소명 : 참된 삶을 살아내는 힘

 

 

각 장은 풀어 쓴 이 단어들에 대해

자세하게 작가의 경험과 함께

독자에게 해 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PART 1

Design 창의력 : 아름다운 삶의 디자인

PART 2

Relationship 관계 :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 에너지

 

PART 3

Effect 선한 영향력 : 함께 이루고 나누는 삶

PART 4

Aim 목적 : 목표지점에 이르는 최고의 가치

PART 5

Mission 소명 : 참된 삶을 살아내는 힘

PART 안에 큰 제목 꼭지가 있고

그 안에 또 작은 꼭지들이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을 소개할께요.

인상 깊은 구절과 소감

분명한 목적지를 정하고 그곳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삶도 멋지지만

조금 더 헤맨다고 해서, 조금 더 늦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니다.

또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중략)

부디 자신을 믿으며

더 긴 시간을 내다보는 담대함으로

나의 길을 가보자.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23, 24쪽

첫 번째 파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믿는 것!

자신의 페이스대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꿈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 마치 건물의 내 · 외부를 디자인하는 꿈 역시 나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 제아무리 멋지고 섬세한 디자인을 했다고 하더라도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떼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상상 속에만 머물 꿈이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느리게라도 꾸준히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48쪽

꿈을 품는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단이었습니다.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세부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떼야 이룰 수 있음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실행이 답이다》 이민규 저자의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지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은 적이나 경쟁자가 아닌 동료이자 동지이다.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도와라.”라던 앤드루 카네기의 말처럼 나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과 연결돼 있다. 내가 가진 열정과 능력, 희망 등의 창조적 에너지를 나누고 인맥이나 정보 등의 실질적인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발전하고 성공으로 나아간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82쪽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삶의 방식이

달라집니다. 주위 사람들을 경쟁자나

적이 아닌 동료로, 동지로 여길 때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상생과 나눔의 실천은 단순히 나누어주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돌고 돌아 나에게 오고 내 인생에 더 큰 감사와 기쁨을 가져 온다. 그러니 기업의 경영이건 내 삶의 경영이건 늘 나누고 베푸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두는 상생의 실천이 필요하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127쪽

‘윈윈Win-Win’이라고 표현되는 상생,

그리고 나눔의 가치는 너무 중요하지요.

다른 사람을 돕고 섬길 때 결국

내 인생에 유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키는 문단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오로지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아무런 기적이 없는 것처럼 사는 것과 또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이라고 사는 방식이다.”라던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고달픈 삶 속에서 한 줄기의 빛도 기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한다면 기적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127쪽

아인슈타인의 말에도 저의 닉네임

미라클(miracle)이 나오네요.

모든 게 기적이라고 사는 방식!

오늘 살아숨쉬는 것도 기적이며,

나에게 주어진 고통의 순간도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삶이

바로 기적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은 골프처럼 오늘의 실수와 패배를 다음 기회에 다시 만회할 수도 없으니 내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와 무대에서 내 능력의 최대치를 끌어내어 최고의 결과를 낸다면 이 얼마다 보람되고 멋진 일이겠는가!

하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과 은사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확장해 나가는 일은 하나님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생애 최고의 모럴이요, 성공적 가치의 실현이다. 단 한 번의 인생을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삶으로 전환하는 길은 목표지점에 이르는 최고의 가치, 즉 목적에 합당한 충실하고도 진지한 ‘디테일’의 노력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206쪽

이 책에서 읽은 부분 중 저의 가치관과

가장 잘 맞아 공감되었던 부분입니다.

코칭 철학과도 일맥상통하고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성공하는 현대인들의 7가지 특질

1. 꿈 : Dream, Vision

2. 깡 : 열정

3. 끼 : 재능, 능력

4. 꾀 :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지혜로운 생각과 행동

5. 꼴 : 외모를 비롯해 말투, 표정, 몸짓 등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의 총체, 즉 태도.

6. 끈 : 인간의 관계구조의 요체, 즉 ‘네트워크’

7. 꾼 : 전문가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229~235쪽 요약

여기에 ‘끝’을 더하면 완벽해집니다.

모든 것은 ‘끝’이 좋아야 하니까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이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성공하는 현대인들의 7가지 특질’을

기억하며, 저도 모든 특질을 갖추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간 이가 만들어놓은 길을 감사하며 나아가듯이 뒤이어 올 이를 위한 희망의 길을 만드는 것 또한 우리 모두의 소명이다. 이런 겸허한 섬김과 소명의식이 모여 더 아름답고 희망찬 세상을 열어갈 것이기에 지금 내딛는 이 한 걸음에도 함께 가는 이와 뒤이어 올 이를 위한 배려와 헌신이 한 마음으로 오롯이 담겨야 할 것이다.

이승율 《D·R·E·A·M으로 승부하라》 259쪽

‘소명’이 다른 것이 아니라

뒤이어 올 이, 다음 세대들을 위해

배려하고 헌신하는 제가 되도록

제 삶을 잘 경영해 나가야겠습니다.

귀한 책 써 주신 이승율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 제공해 주신 바이북스 출판사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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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를 안하면 죽을 것 같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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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김도사(김태광) 기획/김경화,김유나,김보혜,이창순,이혜정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쓰기를 통해 변화된 5명 작가들의 삶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책협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

김태광 일명 김도사 작가가 기획하고

5명의 작가가 쓴 책 제목입니다.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어

이 책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한책협을 찬양하는 듯한 글로

가득했지만,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의

글에 집중해 보려고 했습니다.

 

제목 만큼이나 표지 디자인도

강렬합니다.

 

 

목 차 소 개

프롤로그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1장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_김경화

01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마음의 병

02 왜 삶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까?

03 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04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었다

05 문득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내게로 다가왔다

06 인생 절벽에서 [한책협]의 김도사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07 책을 쓰면서 파란만장했던 인생의 방향이 정해졌다

08 책을 쓰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2장 책을 쓰면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사라졌다_김유나

01 하마터면 불행할 뻔했다

02 책을 쓰면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사라졌다

03 분노를 떨쳐버리는 데는 글쓰기가 제격이다

04 책을 쓰면서 마음속 복잡한 계산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

04 타인에 대한 열등감이 사라지자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06 그 어떤 순간에서만큼은 내 편이 되어줄 것

07 책을 쓰면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었다

08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했다

 

3장 하루 한 페이지 쓰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났다_김보혜

01 언제까지 호구 취급받으며 살 것인가

02 책을 쓰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났다

03 나는 아침마다 책 쓰기로 삶의 감각을 깨운다

04 항상 당당하고 무엇이든 확신하며 살고 싶다

05 사람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06 나의 자존감 회복의 전환점은 글쓰기였다

07 글쓰기는 온전히 나답게 살기 위한 자존감 연습이다

08 책을 쓴다는 것 자체가 성공한 인생이다

4장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고 삶의 근육을 키워준 책 쓰기의 힘_이창순

01 책을 쓰면서 위기의 인생을 구하다

02 삶의 근육을 키워준 책 쓰기의 힘

03 어느 순간 나는 현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04 기적이 없다고 믿는 삶 vs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

05 진정한 행복이란, 솔직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것

06 돈 되는 아웃풋은 바로 책 쓰기다

07 책 쓰기 실천 하나로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08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가정이 행복해졌다

 

5장 책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_이혜정

01 내 인생의 변화는 이제부터이다

02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03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책을 쓰는 용기다

04 나 대신 책이 일하게 하라

05 책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06 지금 당장 책을 써서 가슴 뛰는 인생 2막을 준비하라

07 지금부터 빛나는 인생이 시작된다

08 죽을 것 같아서 시작한 책 쓰기가 나를 살렸다

 

그럼 작가들을 만나보아요.

1장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 김 경 화 작가 -

〈한책협〉 김태광 코치의 코칭과

의식 수준을 높인 덕분에

책 한 권 읽지 않았던 저자가

짧은 시간에 한 권의 개인 저서와

세 권의 공저를 쓸 수 있었다 해요.

저서 《새벽 독서의 힘》

《나의 삶을 바꾸는 필사 독서법》(공저)

《의욕 없던 삶이 다시 두근거리는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공저)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공저)

2장

책을 쓰면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 사라졌다

- 김 유 나 작가 -

한국법인영업인협회 대표

ABC엔터테인먼트 소속작가,

동기부여가

저서

《절대 배신하지 않는 영업의 기술》,

《버킷리스트27》(공저)

3장

하루 한 페이지 쓰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났다

- 김 보 혜 작가 -

‘변화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에 미리 포기해버리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작가의 꿈을 이루어냈다.

“나 같은 사람도 해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다’ 말하고 있어요.

저서

《하루 10분 책 읽기가 강력한 삶의 무기가 된다》

4장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고

삶의 근육을 키워준 책쓰기의 힘

- 이 창 순 작가 -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가정행복코치,

펜션 운영자, 발효곶감 전문가

저서

《결혼생활 행복하세요?》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버킷리스트23》(공저)

《의욕 없던 삶이 다시 두근거리는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공저)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공저)

5장

책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 이 혜 정 작가 -

(주)카리스 최고직급 마스터,

동기부여 작가, 네트워크 강연가,

前 7급 공무원, 前 영어강사,

순천대학교 영어교육 대학원 졸업

저서

《세상에 지지 않을 용기》

인상 깊었던 구절 및 소감

의식을 높이고 고양하면 모든 부수적인 것들은

스스로 채워진다. 날마다 의식을 높이는

‘나는 풍요롭다’, ‘나는 충분하다’,

‘나는 삶이 즐겁다’, ‘나는 천재 작가다’,

‘나는 완벽하다’ 이런 말로 자신에게

확언을 한다. ‘나는 ~ 하다.

I AM ~.’는 현실에 확실하게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27쪽

자기 확언문을 매일 외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경화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들을 글로 하나씩 풀어나가다 보면 분노에 쌓여 있던 검은 감정들이 조금씩 누그러진다. 마음이 누그러지지니 짜증 섞인 말투가 사라지고 칼날처럼 곤두섰던 감정이 씻겨 내려간다. 또한 내가 한 행동이나 상황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의 대응 방안이나 해결책을 글을 쓰다 찾게 된다.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그것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답안이 되기도 한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93쪽

저도 글을 쓰면서 상처가 아물고

분노의 감정들도 사그라 드는 것을

직접 경험해 봐서 너무 공감되는

문구였습니다.

복잡한 생각들도 글을 쓰면서

정리되는 것을 느꼈고요.

글을 참 마법 같습니다.

 

늘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삶을 살던 나에게 장애물을 뛰어넘어 나 자신에게 핑계대지 않으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전환점을 만들어준 것이 글쓰기였다. 나는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나의 세상이요, 나의 세계임을 느낀다. 이러한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며, 나의 아름다운 세계에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172쪽

글쓰기가 자존감을 회복하는 전환점을

만들어주었다고 하는 말에 저역시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책을 쓰고 나니, 다른 사람에게

인정도 받게 되고

‘나도 해낼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도 얻게 되니 자존감이

올라갈 수 밖에요.

 

진정한 행복은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절대자와의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인간관계에서의 행복은 정말로 어렵다. 상대에 대한 불편함이 없어야 하니 말이다. 그래도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다. 매일 행복을 예약하고 행복을 성공시킨다. 진정한 행복이란, 솔직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것이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227쪽

이창순 작가의 글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말해 주고 있네요.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절대자,

즉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진정한 행복이란, 솔직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매여, 또는 미래의 불확실성이

걱정되어 현재를 살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이 새겨 들어야 할 구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두 가지 선택권이 있다. 하나는 책을 쓰지 않고 살던 대로 사는 삶, 두 번째는 당장 책쓰기를 시작해 멋진 작가로서의 삶을 사는 삶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세상을 떠나지만, 당신의 글은 새로운 생명이 되어 불멸의 인생을 살아간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책쓰기를 시작했다》 277쪽

 

작가 5명이 책쓰기를 만나고

얼마난 삶이 변화 되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저도 공저 한 권을 출간했고,

11월 말에 공저 한 권이 또 나올

예정이며, 개인 저서도 쓰고 있습니다.

책을 출간하는 것이 목표이기는

하지만, 저는 매일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블로그로 감사일기를

쓰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삶

말이지요. 글을 쓰며 성장하고 있는

제 삶이 너무 좋습니다.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견해와 함께 쓴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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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돈이 뭘까 | 기본 카테고리 2021-11-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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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겁한 돈

황현희,제갈현열 저
한빛비즈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개그맨 황현희가 쓴 책이라 호기심에 읽어본 책. 황현희의 돈에 대한 관점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돈으로 시간을 사는 진짜 부자가 되어야겠고. 투자도 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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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황현희라면 개그맨 아니야?’라고

생각하셨으면, 맞습니다.

개그맨 황현희가 쓴 책 맞아요.

 

저도 개그맨 황현희가 쓴 책이고

더군다나 돈에 대해 썼기에 궁금해서

서평단 신청했고, 이렇게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일단 지은이 소개부터 해야겠죠?

 

지은이_황현희

 

개그맨이자 전문 방송인,

〈개그콘서트〉 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개그맨으로, ‘황현의 PD의 소비자 고발’

‘집중토론’ ‘범죄의 재구성’ ‘남성인권보장위원회’

‘많이 컸네 황회장’ ‘춤추는 대수사선’ 등

숱한 히트작을 냈고 “조사하면 다 나와”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왜 이러는 걸까요” 등의

유행어도 만들어 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 소모되어감을

느끼다가, 고민 끝에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했어요.

 

이론보다는 현실 경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투자의 길로 들어섰고,

지난 10여 년간 부동산, 주식 등

다방면에 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얻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하네요.

 

2018년부터 〈스포츠월드〉에서

‘황현희의 눈’이라는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경제/시사 채널에

패널로 출연해 오고 있습니다.

 

지은이_제갈현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관점 기획자.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섭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현재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의 대표이며,

마케팅 기회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여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돈 공부는 처음이라》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돈의 시나리오》 《부의 확장》 등이 있어요.

 

흰 바탕에 무지개 빛이 나는 금 글씨

로 되어 있는 겉표지와는 달리

책 안은 분홍색, 빨간색이 강렬했어요.

 

시작하는 말부터 인상적이예요.

 

그리고 나오는 프롤로그 제목!

‘이 책이 세 번째 비웃음이 되길 희망하며’

 

금방이라도 읽고 싶게 만드는

제목이었답니다.

 

‘황현희가 왜 비웃음을 샀을까?’

 

꽤나 진지했던 황현희가 개그맨이

되겠다고 했을 때 가 첫 번째,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이

바로 두 번째 비웃음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세 번째는?

 

“황현이가 경제도서를?”하면서

느낄 독자들에게 이 책이 인생의

세 번째 비웃음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써 두었더라고요.

 

 

차 례

 

그럼 목차를 살펴 볼께요.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Ⅰ

돈은 도구가 아니다, 목적이다

 

Part Ⅱ

평범하게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 비겁한 돈

 

Part Ⅲ

투자와의 거리두기, 나라는 사람 찾기

 

Part Ⅰ 을 읽으면서

황현희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 역시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돈을 수단으로만 여길 때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돈을 목적으로 여기고, 어떻게 벌지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할 때에

비로소 돈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인상 깊은 구절

 

 

돈을 목적으로 두고 살라는 말의 속내

세 가지를 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첫째, 돈에 대해 더 이상 고고한 척

연기하기를 그만둘 것.

 

둘째, 노동으로 버는 돈은 결코 삶 전체를

지탱해줄 수 없음을 인정할 것.

 

셋째, 삶 전체를 지탱해줄 수익 수단을

반드시 가질 것.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32~42쪽

 

시간에 대해 언급한 구절들이

저게는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이들 모두에게 시간은 공정했다.

이들 모두에게 시간은 동등한 재화였다.

다만 이 재화를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을 뿐이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46~47쪽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어떻게 시간을 사용했는가

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에

깊이 공감이 되더라고요.

부를 축적할만한 일로 시간을 쓰는지,

인생을 소모하고, 소비하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시간을 쓰면서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을 찾을 것!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62쪽

황현희 저자가 제시한 건

시간을 쓰면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골똘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지금 내가 하는 일로

시간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가!’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이 조건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네요.

 

 

저자가 정의하는 ‘비겁한 돈’은

과연 무엇일까요?

 

비겁한 돈은 ‘시장 상승기 초입의 대세감을 레버리지 삼아 벌어들이는 돈’이다.

정체기나 하락기에 돈을 벌 수 없다면, 그럴 실력이 안 된다면, 실력이 없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지점이 바로 비겁한 돈이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73쪽

여기까지 읽어도 손에 잡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비겁한 돈’ 이 대체 뭔데?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투자를 함에 있어 ‘쉬어가야 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는 동안에는, 우리는 투자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쉬어가라고 하는 거지요.

 

 

비겁한 돈은 투자를 쉬어야만,

투자에 방관자가 되어야만 보이는 지점에 존재한다.

그 지점은 쉬었던 사람에게는 축제의 시작이고,

쉬지 않고 참여한 자에게는 절망의 끝이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86쪽

조급함을 가지고 투자에 뛰어드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준비되었을 때, 쉰 자에게만 기회의 땅,

비겁한 돈은 허락된다고 강조하네요.

 

“운 좋게 성과를 얻은 사람은

결국 그 운을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이 성과의 힘이다.”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듯,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비겁한 돈을 맞이하며 지켜야 할

세 가지 기준

 

첫 번째, 내 실력이 아님을 인정했다.

두 번째, 절대로 돈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세 번째, 비겁한 돈으로 반드시 성장하겠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167~176쪽

저자의 분명한 철학이 여러 문장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누구처럼’의 문제가 아니다.

결국 ‘나다운가’의 문제다.

나다운 투자를 하기 위해서

그 전에 반드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199쪽

어느 자기 계발 서적을 보든

내가 누구인지 아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 역시 ‘나다움의 중요성’

‘자신을 아는 것’이 선행조건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꿈벗님은 자신이 누군지 아시나요?

나를 알아가는 일에 우리

열심을 내어 봅시다.

경제적 자유는 내가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쓰더라도

경제적으로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즉, 경제적 자유란

돈이 아닌 시간을 사는 행위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206~207쪽

저자가 말하는 경제적 자유가

나와 비슷해서 공감이 갔던 대목입니다.

돈이 아닌 시간을 살 수 있는 사람,

돈 버느라 전전긍긍하지 않고,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240쪽

 

 

노동 수입이 아니라 자산 소득을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또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살아야겠습니다.

 

‘개그맨이 부에 관한 책을?’하며

호기심 갖고 읽기 시작한 책에서

제게 큰 인사이트를 주고 울림을

줬던 시간입니다^^

 

귀한 책을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도서출판 한빛비즈에 감사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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