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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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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터지다 못 해 빼곡하게 찬 5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1-3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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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워크 온 워터 (walk on water) 5

장목단 저
비욘드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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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어요)
(스포 진짜 있어요)
4권에 행복이 신기루처럼 느껴질 만큼 격렬하게 맥퀸과 에드, 특히 에드가 너무나 괴롭고 힘들고 아프고 고생하고 안타까운 5권입니다. 그저 이자를 좀 갚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에드의 삶이 아파야하는 걸까, 배우는 결국 착취 당하는 피해자일 뿐인데 대체 왜라는 생각을 하는데, 또 자기 자신을 지켜주지 않고 그저 내몰아버린 스스로에 대해 에드가 치르는 죄값이기도 하다고 생각하면 각박한 5권의 고통들이 왜 존재하는 지 이해가 너무 가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읽어갈 수 밖에 없었어요. 맥퀸에 대한 사랑이 너무 달콤해서 그가 가진 직업과 그의 창작물들과 그로 인한 피해자들의 삶을 무의식 중에 외면하던 에드에게 그가 사랑하는 이가 쌓아올린 부의 어두움을 절절히 겪어내게 하는 건 에드가 진짜 맥퀸 자체를 인정하는 것에 대한 마지막 관문이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에드는 맥퀸에게는 속절없이 빠져들고 마음이 터져나갔지만 사랑을 절절히 갈망하는 어린 시절 마음의 기댈 자리였다는 이유로 자신을 빚더미에 앉히고 그를 착취하는 걸로 그의 인생을 가지고 놀며 그를 망친 챙에 대해서 진짜 온전히 미움만을 가지지 못 할 만큼 마음에 미련이 많고 느린 사람인데 맥퀸에게도 애매하게 그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을 부분들이 강력하게 터져버린 게 차라리 결과적으로는 나았구나 싶어요. 재회 장면 자체는 사실 헤어진 동안 에드가 했던 고생에 비하면 너무 싱겁지 않나 싶었고 또 이러니저러니해도 맥퀸이 에드에 비해 너무 잃은 게 없지 않나 그냥 사과만 해도 에드는 결국 받아주네..싶었는데 에드가 좋다니까 다 되었다 싶고 그랬어요. 더 독한 말은 들은 건 사실인데 먼저 찾아오는 거 자체가 또 기특하긴 기특했고요 담백한 사과가 6권까지 다 보고 와서 생각하니 진솔하게 다가옵니다.
챙을 앓으시는 리뷰들이 많아서 뭐가 어떻게 뭔가가 있을까 챙에 대한 기대를 하면서 봤는데.. 전 사실 내내 좋아질 구석이 생길까?라는 맘이긴 했지만 챙은 진짜 5권에서 영원히 바이바이 했어요. 자기 진짜 맘도 모르는 멍청한 공 설정도, 강압적인 빻은 관계도 좋아하는 빻은 취향인데 챙은 제 기준에 너무.. 너무.. 너무 나쁜 놈이라서요...
지가 못 가질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니 여자만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때에 에드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려놓고 게이 포르노를 찍었고 남자도 좋아할 수 있다는 걸 알고난 뒤에 취하는 행동들이 그것마저 끔찍해서 제가 에드가 아니라 저는 그냥 챙이 순수하게 미웠습니다. 결국은 그럼에도 수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구석이 있는 서브공 같은 걸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챙은 아니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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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끝나지 않을 행복과 사랑을 기원하게 하는 글 | 기본 카테고리 2021-01-3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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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워크 온 워터 (walk on water) 6 (완결)

장목단 저
비욘드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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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어요
결말 뉘앙스도 스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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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장르를 소비하는 이유가 야하고 재밌는 게 보고 싶어서이고, 그 중에서도 자극적인 키워드인 이 책을 보고 사서 읽었으면서도 포르노 업계의 착취 구조에 대해 격렬한 혐오를 가지고 있는데도 이 소설 속 인물들에게는 모든 게 무너져서 그저 간절히 그들이 행복하길 바라게 됩니다. 마지막 목차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읽으며 찬찬히 서로에 의해서 겪은 인생의 풍랑을 함께 차근차근 살아낼 모습을 상상하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날 뻔 했어요. 기쁨이 더 커서 오히려 눈물은 들어갔지만 자신의 삶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내팽개쳤던 이들이 서로를 만나고 그와 함께 삶을 충실히 살아가기로 진심으로 결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현실의 포르노 제작자라면 응원할 수 없겠지만 이 글이 픽션이라서 그들의 행복을 마음껏 바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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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좀 달달하네요ㅎㅎ | 기본 카테고리 2021-01-2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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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워크 온 워터 (walk on water) 4

장목단 저
비욘드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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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굵직굵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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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마음을 확인하고 4권에서는 에드랑 맥퀸이 열심히 연애를 해서 보는데 흐뭇하네요ㅎㅎ 점점 포르노를 찍었던 상황과 맥퀸과의 연애에 대한 아웃팅에 대한 두려움을 내비치는 에드의 모습은 안쓰러운데 또 그만큼 맥퀸과 함께 하는 시간을 행복해하는 에드를 보고 있자니 에드가 그러고 있듯이 두려움은 뒤로 밀어두고 현재의 달콤함에 젖어있게 되는 마음으로 글을 읽었어요. 맥퀸이 dvd를 그대로 내보낸 거는 에드에 대한 소유욕이 아닐까, 그래서 약속된 것보다 훨씬 많은 보수를 지급한 게 아닐까 혼자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 4권이에요. 이 생각이 맞을지 아닐지 남은 5~6권을 읽으면 알 수 있겠죠. 전체를 다 읽은 분들이 쓰신 리뷰를 슬쩍 보면 챙도 꽤 좋아하시고, 4권만 해도 챙이 에드에게 이전에 정말 중요했던 사람임이 보여서 도대체 어떻길래? 지금은 매우 싫은데?에 대한 궁금증도 안고 5권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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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로 보는 오메가 버스 재밌네요ㅎㅎ | 기본 카테고리 2021-01-2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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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키스 앤 체이스

김살구 저
플로레뜨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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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에서 오메가가 되는 주인공이 사실 우성 알파인 공을 짝사랑했고 하룻밤의 사고가 이러나고 그 뒤에 이런 저런 일들이 일어나고 상황 자체는 BL 클리셰인데 이걸 로맨스 소설로 본다는 게 신기했어요. 로맨스 소설이었다면 신분 차이 같은 부분으로 여주인공이 걱정할 부분이 형질의 문제로 가니까 또 새롭더라고요. 원래도 주인공 각자의 시점이 다 나오는 걸 좋아하는데 이 소설은 남주 시점이 뒤에 조금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여주랑 서로 번갈아서 나와서 같은 상황 다른 인물로 각자 잘 보여서 그것도 너무 재밌었어요. 처음 사건의 시작이나 남녀 주인공의 관계, 서로에 대한 감정 방식, 그리고 사건의 진행 등이 클리셰라면 클리셰인데 잘 엮여진 클리셰라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익숙할 수 있는 장치들 오히려 잘 못 쓰면 더 지루한데 잘 쓰셔서 잘 읽었습니다.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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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온 워터 3편 좋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1-2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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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막 빠르다고 느끼지는 않았는데 2권까지는요. 그래서 4~5권 쯤 서로 마음 확인하나 싶었는데 의외로 3권에서 터지기 시작해서 행복합니다. 혼자 그래도 왠지 맥퀸이 에드 대하는 건 좀 다르지 않나 생각하고 있던 게 맞다고 조금씩 확인도 받게 되는 게 너무 기쁘네요. 맥퀸이 매력적으로 그려지지만 직업이 직업이라 인물에게 거리감이 있었는데 그가 스스로에게 가지고 있는 부끄러움을 알게 되면서 오히려 맥퀸에게 마음이 가네요. 라이언과 챙이 나오면 에드와 맥퀸을 보며 느끼는 두근거림에 덮쳐오는 현실이 쓰리지만 그 부분들이 이야기에 무게감을 주고 있어요. 다른 리뷰들을 보면 챙에 대한 호 의견이 많은데 예상하는 느낌이 맞다면, 챙이 에드에 대해 가지는 감정의 색이 3권과 그 전까지의 상황적인 부분과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데 인물에 대한 지금의 불호를 사그라트릴 납득을 작가님이 시킬까 궁금은 한데, 일단 아직까지는 지금의 추정이 맞다고 가정해도 솔직하지 못함에 대한 화가 사실 나는데 그런 부분에 에드와 맥퀸의 관계가 어찌갈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마구 유발하는 3권이었어요. 여유날 때 다음 권들도 어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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