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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비건 집밥 | 맛있는요리 2021-12-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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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부터 우리는 비건 집밥

제로비건 김보배 저
길벗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이 너무 예쁘고 따라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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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비건 집밥  

                                                              -제로비건 김보배지음-

점점 우리사회가 비건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서평을 쓰기전에 검색창에 '비건'이라고 검색해보니 CJ제일제당이 28조원에 이르는 (2025년 예상) 비건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기사와 농심에서는 식품업계 최초로 비건 레스토랑을 연다고합니다.이렇게 대기업에 비건 시장에 뛰어들었다는건 그만큼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증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저는 비건을 추구하는건 아니지만 어느덧 저희 집 집밥 메뉴를 보면 고기가 늘 빠지지 않더라고요...솔직히 말해서 집에서 반찬 없을 때 제일 만만하게 삼겹살.(저희는 집에서 잘 구워먹습니다)이죠 그냥 굽기만하면 되고 다른 반찬은 필요가 없으니까요~그러다보니 늘 고기가 메인이 되었고 똑같은 요리의 반복이였죠..그러던참에 이 책을 보는 순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어렵게만 느껴지는 비건이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무엇보다 비건 집밥의 집밥이라는 단어에 쏙 마음이 뺏겨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 한 공부를 하게 되었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산업 1위가 '공장식 축산업'이라는 점을 알게되었고 그렇다보니 육식을 멈추는 것을 목표로 페스코 베지테리언(유제품과 가금류의 알, 어패류를 섭취하는 채식주의자)에서 현재는 비건(식물성 음식만 섭취하는 엄격한 채식주의자)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고합니다. 비건 생활을 외국에서 시작해서 그 당시에는 어떠한 어려움도 불편함도 없었는데 한국으로 돌와왔을 때는 비건 생활이 대중적이지 않아서 어려웠고 저자에게 너무도 간절했던 '국밥'으로 비건 식당의 문을 열었다고합니다. 국물 없인 못 사는 비건들을 위해 채수 해장국집을 차려야겠다고 마음 먹었고 채수 해장국을 개발해 판매도 했다고합니다. 그렇게 식당에서 판매했던 칼칼 채수 해장국을 단일 메뉴로 시작해 이 책을 채우기까지 총 52개의 레시피가 탄생했고 꾸준히 비건 한식을 연구하고 개발한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냈다고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동물성 재료를 넣기 않아도 충분히 맛있고 든든한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책의 레시피를 쭉 살펴보니 거의 모든 요리에

채수가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일 먼저 채수부터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책에 나온 분량의 재료를 준비하고 양파와 파는 오븐이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후 모든 재료를 모아 책에 나온 양의 물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인 후 90분동안 끓여주면 정말 맛있는 채소 육수가 탄생합니다!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동안 육수낼 때 그냥 멸치,다시마 몇개 넣고 끓이다가 조금더 깊은 육수가 필요하면 양파나 파 조금 넣고 끓여서 육수에 큰 애정을 안가졌는데 이렇게 정성을 들여 끓이다 보니 정말 없던 애정도 생기더라고요!채수 부터가 정말 큰 정성이였는데 정성을 들인만큼 깊은 맛이 났습니다.

채수까지 만들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해볼까요~ 

 



 

제가 제일 첫 번째로 만들어본 음식은 채수 된장찌개입니다. 

 


 

미리 만들어놓은 채수에 저자가 알려준 분량의 재료들을 넣고 끓이면 

 


 

짠!정말 맛있는 된장찌개가 완성됩니다!

솔직히 저는 그동안 된장찌개를 만들면 늘 된장국이 되서 망했는데 이번에는 신랑이 먹으면서 말하길 진짜로 된장찌개 같다며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주네요.제가 먹어보아도 역대급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만들어본 요리는 팽이버섯 조림입니다.

버섯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책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파트중 하나였는데 늘 버섯을 고기 요리에 함께 볶아먹거나 정말 반찬이 없으면 계란에 부쳐서 전으로 먹곤 했는데 과연 어떻게 버섯을 이용해서 비건 요리를 하는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한 번 따라해 보았습니다~! 

 



 

우선 책에서 나오는 분량의 팽이버섯과 양념장과 채수를 준비해놓고 

 


 

프라이팬에 준비된 재료를 모두 넣고 맛있게 조리면 

 

 

정말 맛있는 팽이버섯 조림이 완성됩니다! 

 


 

팽이버섯 조림은 정말 만들기가 쉬운데 심지어 정말 맛있습니다.!버섯에서 떡볶이 맛이 날까~라고 할까요!역시 이 요리의 비법은 저자가 알려준 채수인거 같아요. 육수에 정성을 들이니 모든 음식이 다 맛있는 마법!


  

이 두가지 메뉴에 김치만 있으면 맛있는 집밥이 완성이네요~

비록 저는 저자처럼 예쁘게 플레이팅하지 못했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걸로 만족하는 걸로~!난생처음 비건 요리 책을 통해 음식을 만들어보았는데 생가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일단 이 요리들의 가장 큰 포인트는 채수 이고 채수를 통해 저자의 깊은 내공이 느껴지더라고요~동물성 재료 없이도 맛있는 육수를 낼 수 있다는 자부심과 저자가 그동안 개발해온 레시피들을 보니 정말 어렵지 않으면서 맛있게 비건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버섯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다양한 버섯요리가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아직 모든 요리를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정말로 애정하는 요리책 중에 한 권이 될거같아요.

물론 저도 지금 당장 채식주의자가 되는 건 솔직히 조금 힘들지만 저자가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니 조금씩 노력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건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도 비건이 처음인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같은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오늘부터 우리는 비건 집밥"이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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