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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오프 | 기본 카테고리 2022-03-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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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프트오프

에릭 버거 저/정현창 역/서성현 감수
초사흘달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쳐야 미친다..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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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정과 희망을 선사하는 리프트 오프

이 글은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믿어집니까? 저 물건이, 아니면 저 비슷한 뭔가가,

45억 년 만에 처음으로 사람들을 다른 행성으로 데려갈 거란 걸요.

내 말은, 아마도요. 안 될 수도 있지만, 하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겁니다.”

 

스페이스X’를 설립하며 수천 명의 인류 정착민을 화성에 데려갈 꿈을 꾸며, 우주선을 만들 목표를 내세운 일론 머스크의 말이다.

 

20211021일은 로켓 누리호가 나로우주센터 제2 발사대에서 이륙했던 날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이때부터였던 것 같다. 우리나라도 핵심 기술, 엔진 클러스터링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확보했다는데 의미있는 출발을 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무적인 일인지 알게 된 것이...

일론 머스크처럼 우주를 향한 항공우주 기술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이날을 잊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사람을 꿈꾸게 한다는 것은 살아가는 동력이 되고, 삶의 힘겨움을 견뎌내게 하는 의미를 부여한다.

 

이 책은 지구 밖을 떠나 화성에 인류를 정착시키고, 항공 우주 산업의 재편을 이루고자 꿈꾸는 사람들의 치열한 노력의 결과치가 상세하게 담긴 책이다.

 

스페이스X’는 첫 로켓 팰킨 1을 만들고자 항공 우주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설립자 일론 머스크의 다소 허황된 듯 보이는 꿈에 동참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들은 2000년부터 세계 최초의 저비용 궤도 로켓을 만들겠다는 머스크와 꿈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함께 한다. 아무도 믿지 않았던 그들의 무모함은 4년도 되지 않아 첫 로켓을 발사, 6년 만에 궤도에 오르는 등 쾌거를 이룬다.

이 책은 초창기 그들의 우주 발사를 향한 작업들이 얼마나 힘들고 수없이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견디며 극복해낸 결과물인지를 그리고 있다.

 

저자 에릭 버거는 기자 출신으로 스페이스XNASA를 비롯해 우주에 관한 모든 취재를 하며 '스페이스X''라는 신생 기업이 항공 우주 분야에서 팰컨14번의 시도 끝에 성공적으로 발사하기까지의 험난함을 수십 명의 직원들의 생생한 기억을 빌려 담고 있다.

책은 그들이 어떤 꿈을 꾸었고, 팰컨1을 만들고자 하는 분투기를 통해 왜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파헤치고 있다.

 

스페이스X에 모인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항공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과 엔지니어로서의 실험과 풍부한 실전 경험이 실제 로켓 발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설립자 머스크의 권위적이지 않으면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각자 맡은 업무에서 최대치를 끌어내 그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한 덕분이기도 하다. 이는 한정된 공간에서 깊은 유대감과 협력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는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가족들의 하염없는 기다림이라는 희생이 있었다. 고립되다시피 한 적막한 섬 콰절레인과 오멜릭,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목적 의식과 목표를 향한 의지 하나로 그들은 계속되는 실패에도 팰컨1을 조립, 시험, 발사할 수 있었다. 결국 그들은 해냈다.

 

머스크의 궁극은 화성까지 가는 거라고 한다. 성능 좋은 더 안전하고 값싼 로켓으로 지구 밖 우주를 오가며, 화성 정착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스타십에서 커다란 랩터 엔진을 달고, 2단에는 수십 명을 태우고 가는 재사용할 수 있는 로켓을 완벽하게 만드는 꿈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미쳐야 미친다고 했던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이루려면 그에 따르는 시간과 열정의 투자가 당연히 수반되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그것이 기존 세상의 역사를 바꾸는 밑거름이 되어 새로운 역사, 문화가 생성된다.

이 책은. 꿈을 향해 도전하고픈 모든 이들에게 열정과 희망을 선사하는 값진 책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인류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비용면에서 천문학적인 비싼 값을 치를 만 한가에 대한 고민과 우주 쓰레기, 인공위성의 과도한 GPS로 사생활 침해 등 위험한 씨앗이 많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의 미래를 위한 우주 시장의 전망과 그에 따르는 문제점까지 면밀히 따져 보는 것은 인류사의 진화에 따른 숙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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