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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에볼루션 | 기본 카테고리 2022-05-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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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마트시티 에볼루션

박찬호,이상호,이재용,조영태 저
북바이북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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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마트시티 에볼루션을 읽고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속 엘제아르 부피에 노인이 떠오른 건 왜일까?

인간은 필요에 의해 기술, 과학을 발전시키고 기능적 편리성에 따른 산업의 발달, 경제 구조의 변화를 겪는다. 그런데 이는 자연이라는 거대한 보고(寶庫)를 외면한 채 자행했기에 지구는 생명체의 멸종 위기,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 등 다시금 숲의 환원을 위해 부단히도 애쓰는 모습 때문일 거다.

 

이제 인류는 스마트시티라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국가의 도시 문제 해결, 고용안정, 혁신 산업 창조 등 새로운 생존 문명을 구축하려 한다. 그리고 인류가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는 결국 좋은 공기, 깨끗한 물이라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스마트시티출발에서는 단순 유행이 아닌 신문명의 시작, 역사의 변화를 인지하고 대처가 필요함을 서술한다.

 

2. ‘스마트시티 정책U시티를 거쳐 현재의 스마트시티의 공간 정보사업, 시스템, 유비쿼터스 기술을 응용한 도시 데이터와 녹색 도시를 결합한 유에코시티 등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서술한다. 그리고 나눔, 배려, 소통, 협력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3. ‘스마트시티 운영편에서는 개념과 스마트시티가 실현된 사례를 통해 기술의 혁신은 경제, 사회, 공간의 혁신으로 이어지고, 이를 위해 정부나 민간 기업 주도의 차별화된 전략과 다양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4. ‘스마트시티 개발에서는 스마트시티의 변화 과정, 커뮤니티를 소개하고 있다.

 

5. ‘스마트시티 산업과 기술에서는 경제 혁신을 주도하는 스마트시티 산업을 통해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음을 서술하고 있다.

 

6. ‘스마트시티 미래에서는 사람을 위한 사람이 만든, 사람의 도시가 삶의 질적 향상을 가져온 반면, 개인정보 침해, 승자 독식형 플랫폼의 독점 등 여러 문제가 있음을 예고한다. 이에 스마트시티에서의 시민의 역할과 공공 경쟁에 대한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21세기는 스마트시티로 변화한다. 정보통신 기술로 광대역통합망과 같은 정보고속도로가 구축되고, 물류 창고 대신 빅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센터인 클라우드를 만든다. 지상에는 자율주행차가 다니고, 하늘에는 드론 등의 에어모빌리티가 뜬다. 지하에는 로봇이 일하는 물류센터가 있고, 초고속 열차 하이퍼루프가 다닌다. 공중, 지하, 지상으로 도시가 입체화되는 것이다.”(p.33)

 

이 부분은 영화 속 장면 같지만, 실제 공간의 변화에 대해 예측하신 분들이 제안한 도시 형태이기도 하다. 이때 소통 방식 또한 5G 기술로 구현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고도화된 방법이 쓰인다. 또 스마트시티의 토지 이용은 복합화, 공유화되며, 공유화, 유동화, 지능화라는 공간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책에서 스마트시티는 거리의 소멸과 온라인 플랫폼이 성장하는 추세로 접속의 경계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넷플렉스의 망 사용료로 인한 망 중립성 논쟁과 유럽의 구글세와 같은 디지털세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시티에서도 국가와 물리적인 영토는 중요함을 알게 되어 씁쓸함을 느꼈다.

 

스마트시티는 이러한 불안 요소가 있음에도 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는 도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살고, 한정된 영토에서 밀도는 점점 높아질 것이고, 도시의 불경제는 증가한다. 이러한 도시 재생의 변화는 기업의 변화도 가져와, 일명 BBIG(바이오, 밧데리, 인터넷 게임) 기업이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20세기 말 정보통신 고속도로망이 설치됐고, 막대한 비용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시 문제는 스마트시티가 확장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때문에 스마트시티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초기 정부 주도에서 민간 기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창성을 기반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자세를 갖고 스마트시티의 지속 가능성을 전략적으로 구사해야 하는 시점이다.

 

우리는 과거 역사의 흐름에서 배웠듯 인류는 저성장 구도로 기울었고, 4차 산업 혁명으로 경제 변환을 맞았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는 결국 생존 경쟁임을 배웠다.

스마트시트 에볼루션이 책은 새로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시티라는 거대한 목표를 위해 각 나라 정부에서 유씨티 추진, 연구와 성과를 내기 위한 분투 등 나라 간 협력 관계, 부처 간 긴밀한 공조가 왜 중요한지 또한 알게 해준 책이다.

현재 도시는 미세먼지, 교통체증, 녹지공간 부족, 저소득층 배려, 주택 가격 등 해결해 나아가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인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원한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정책 변화에 대한 감지, 혁신 개발 등 인류의 생존을 걸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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