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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나에게-'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를 읽고... | 책을 읽고 느낀점 2021-03-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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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제이미 셸먼 저/박진희 역
리드리드출판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양이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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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도도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강아지와는 다르게 산책을 시켜줄 필요도, 지나친 관심을 줄 필요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고양이.(물론 내가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 난 고양이를 키워본 적 없이 SNS로만 접해봤다.) 이 책은 그런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행복에 대해 알려주는 형식으로 쓰여있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들을 필요는 없어. 떠도는 소리에 귀를 닫아도 돼.

너만의 조용한 시간을 즐겨봐.

조금 특별하게.

-p.14

고양이는 자신이 흥미를 끄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SNS 속 고양이 모습은 도도한 모습 그 자체다. 집사를 부려먹는 애완동물이랄까? 그런 모습을 생각했을 때 위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좀 더 이해하기 쉬워진다.

너무 많은 것들에 둘러싸여 생활하게 되는 요즘 시대. 우리가 그 모든 것들을 꼭 다 알아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을까? 너무 많은 것들에 자신의 시간을 소모하기보다는 자신의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거나."

"네 맘대로."

"난 상관없어."

이 대답만은 하지 말아 줘.

-p.24

일상생활 속에서 배려가 너무 중요시되는 바람에 자신의 의견을 감추는 경우가 많다. 다른 이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기 위해서, 혹은 내가 의견을 내는 것이 문제를 일으킬까 봐 내 마음을 감춘다. 결국 의견을 내놓지 못해 불만이 생기더라도 감수하고 속으로만 삭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나에게 고양이는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권리가 있다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90년 대생이 사회로 나온 지금, 90년 대생은 아니지만 나도 내 의견을 감추기보다는 표현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물론, 예쁘게 포장은 해야겠지.

공포감이란 놈은 네가 두려워할수록 그 덩치를 두세 배로 불린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둬.

-p.102

걱정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막상 별것 아닌 일에도 과도한 신경을 써서 평소 두통을 달고 산다. 덕분에 내 가방 속에는 타이레놀이 항상 자리 잡고 있다. 사실 마음으로는 안다. 내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이 실제로 나에게 별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과도하게 걱정하는 바람에 더 두렵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별것 아니란 사실을!

안다. 아는데 쉽게 내려놓지를 못한다. 그래서일까? 걱정할 필요 없다는 의미의 이런 책을 종종 읽는 편이다. 조금씩 내 의식 속에 변화가 일어나리라 기대하며.

이 밖에도 이 책 속에는 귀여운 고양이 그림과 함께 고양이가 우리에게 할 법한 문구가 있다. 도도한 고양이처럼, 당당한 고양이처럼 변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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