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속에 답이 있다
http://blog.yes24.com/yojym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쑥쑥밤톨
쑥쑥밤톨의 책 리뷰 서평쓰는 공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8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책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영어공부에 흥미 붙이는 것이 정말 중..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요즘 영어.. 
유아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이 주의 우수 리뷰에 선정 되신 것을.. 
먼저 우수 리뷰어 축하드립니다. 어..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1602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리더의 스피치] 리뷰 | 책 리뷰 2021-10-24 02: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2955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리더의 스피치

최효정 저
지식과감성#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대로 따라 하면 스피치에 자신감 얻을 수 있을 듯.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피치 실력을 키우는 것은 나의 오랜 숙제이자 목표이다. 대학교를 다닐 때나 직장을 다닐 때 여러 사람 앞에서 발언을 해야 하는 경우를 만날 때마다 불안함과 긴장감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조리 있게 제대로 하지 못해서 자괴감을 느낀 적이 많았다. 특히 다니던 회사에서 직급이 올라갈수록 관리자로서 직원들을 상대로 스피치를 해야 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그 스트레스는 더 커갔다. 극복하기 위해 관련 책도 보고 스피치 모임에 나가서 스피치 훈련을 잠시 받아보는 등 나름의 노력을 했고 예전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스피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스킬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현재는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하는 자리는 거의 없어졌지만, 학부모 모임이나 시에서 하는 공론화 토론회 같은 곳에서 발언을 해야하는 자리는 간간히 있고 아이들이 크면 다시 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기에, 스피치는 앞으로도 인생에 있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나에게 스피치 실력을 키우고 싶은 욕구를 다시 불러일으켜 준 《리더의 스피치》란 책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현재 언론인이면서 교육자인 저자는 15년간 기업교육, 기획 프로젝트, 입찰 프레젠터로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베테랑 전문가가 알려주는 스피치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하다.

 

 

 


 

책은 크게, 리더가 느끼는 긴장감 - 스피치 내용 - 목소리 훈련 - 몸짓언어 훈련 - 매력 가꾸는 법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리더들의 온.오프라인 스피치 훈련이 필요하다...

...발 빠른 경청능력과 대처능력..."

최근에 나온 책인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스피치의 무대가 온라인으로 많이 옮겨간 점을 고려하여 그에 맞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부분을 짚어주고 있다.

 

 

 



 

말에 대한 부정적 경험, 완벽주의 성향... 이거 완전 나잖아ㅠ 이런 부분들이 쌓이고 쌓여서 발표불안증으로 나타난 듯 하다.

 

원인을 알면 해결책도 구할 수 있는 법. 이 뒤에 발표불안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을 다루고 있는데 나 자신을 대입시켜 보니 모두 딱 들어맞는 내용이어서 크게 공감되었다. 전문가를 통해 원인이 명백해지니 이제 내가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더라.

 

 

 


 

무언가 목표하는 것을 이루려면 성공사례를 많이 보라고 하지 않던가. 발표불안증을 겪다가 극복해내고 스피치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된 사례를 중간에 소개하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보고 희망을 얻기도.

 

 

 


 

스피치에서 기타 부가적인 요소들도 중요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미디어 스피치가 늘어나면서 가장 주목받는 요소는 콘텐츠 즉, 스피치 내용 그 자체라고 한다. 역시 어떤 내용을 말하느냐가 가장 기본이고 그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기타 요소들까지 다 갖출 수 있다면 스피치는 더욱 더 빛이 나겠지. 그 다음에 이어지는 Part 2 에서는 내용 구성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Part 2 에서 기억에 남는 몇가지만 예로 들어보면,

 


 

자기소개 녹음해서 들어본 후 불필요한 말 빼기

 

면접 준비할 때 내가 말하는 모습을 찍어서 모니터링해보는 것처럼 내가 말하는 내용을 녹음해서 들으면 습관적으로 나오는 불필요한 말이나 군더더기 표현 등을 캐치해서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유용할 것 같다. 어떤 자리에서 발언을 할 때 깔끔하게 잘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불필요한 습관적인 말을 하며 전문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하물며 리더로서 공식석상에서 스피치를 앞둔 사람이라면 더더욱 점검해봐야 할 부분이겠다.

 

다만 내가 내 목소리로 자기소개하는걸 들으면 어색하고 민망할 수 있다는 단점이...ㅎㅎ

 

 

 


 

어디서나 적용가능한 2WHM 공식

Why What How Move

 

스피치할 내용을 구성할 때 이 2WHM이라는 공식으로 틀을 잡을 수 있다.

 

왜(Why) 이 주제를 말하려는지 배경을 설명하고,

그것이 무엇(What)인지 정의를 설명한 후,

어떻게(How) 하면 해낼 수 있는지 솔루션 제시하고,

여운을 주는 감동적인(Move) 마무리

로 구성하는 것이다.

 

2WHM 공식은 리더의 스피치 뿐 아니라 발언을 하는 어느 곳에서든 쓸 수 있는 기초공식이어서 꼭꼭 기억해야 겠다.

 

 

 

Part 3 은 목소리의 중요성과 다듬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는 발표를 앞두고 긴장을 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리기도 하는데 복식호흡을 꾸준히 하면 긴장감을 낮출 수 있다니 꼭 실천해 봐야겠다.

 

사실 복식호흡은 건강에도 좋고, 특히 주사를 맞거나 채혈을 할 때 복식호흡을 해주면 주사의 따끔함을 잠시 잊을 수 있어서 생활속에서 복식호흡을 가까이 하고 있었다.

 

 

 

Part 4 에서는 몸짓 언어에 대한 코치를 하고 있는데, 손짓, 눈짓, 몸짓 제스처에 대한 내용이다.

 


 

"말하기에 자신감을 쌓고 싶다면

...손을 활발하게 써 보라."

나도 발언할 때 손을 어디에 둬야할지 어떻게 하고 있어야할지 어색해 한 경험이 있다. 손짓을 활발하게 쓰는 습관을 들이면 자신감도 따라온다고 하니 이것 또한 써먹어보리라.

 

 

 

마지막 Part 5 에서는 리더의 매력을 가꾸는 팁을 알려주는데,

 


 

"호감을 줄 수 있는 이미지"

 

예쁜 외모로 가꾸라는 것이 아니라, 호감을 주는 이미지로 가꾸라는 것. 그러한 이미지일수록 청중 입장에서 말하는 사람에 더욱 집중하고 스피치 내용에 더 귀를 기울일 것 같다.

 

 

 


 

"스피치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인생에 있어서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데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스피치'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스피치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도전할 용기가 없거나 놓쳐야 했던 기회들이 꽤 많았다고 생각한다. 뛰어난 스피치 능력으로 멋진 꿈을 펼치고 있는 저자를 본받아, 이제부터라도 스피치 실력을 키워서 나의 꿈과 목표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들을 찾아 도전하고 싶다. 그렇게 하면 내 인생도 지금보다 업그레이드 되어있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