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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을 믿지 말라] 유쾌한 가족이야기 | 장르소설 2018-07-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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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 가족을 믿지 말라

리저 러츠 저/김이선 역
김영사 | 200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엉뚱 발랄 가족의 유쾌하고 따뜻한 한바탕 소동, 책을 읽는 즐거움이 충만해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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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국식 유머와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소설을 만났다. 리저 러츠의 ‘스펠만 가족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네 가족을 믿지 말라].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사립탐정 일을 가업으로 삼고 있는 스펠만 가족의 구성원은 하나같이 개성 강한 인물들이다. 아옹다옹, 티격태격, 서로를 골탕 먹이는 게 취미인 듯한 가족이지만 사실은 그 속에 가득 담긴 애정이 눈물겹도록 애틋하다.

 

전직 경찰이던 앨버트 스펠만은 사립탐정소에서 업무를 수행하다 누군가를 미행하고 있던 올리비아를 만나 결혼하기에 이른다. 미행으로 만난 부부가 스펠만 탐정사무소를 차린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들에게서 태어난 맏아들 데이비드는 완벽 그 자체의 인물로 잘생긴 외모는 물론,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성격까지 좋은 모범생. 둘째인 딸 이자벨은 완벽한 오빠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기로 작정하며 온갖 말썽을 일으킨다. 이후 늦둥이로 태어난 막내딸 레이는 모범생도 반항아도 아니지만 가장 엉뚱하다고도 볼 수 있는 꼬마. 요 귀엽고 깜찍한 막내에겐 모든 가족이 꼼짝을 못한다. 경찰 출신의 오랜 경력으로 다져진 노련함이 강점인 아빠, 정보 수집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엄마, 어릴 때부터 스펠만 사에서 탐정 일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 그리고 경찰 출신이지만 자유분방한 제2의 인생을 살다 이들 가족에 합류한 삼촌 레이까지 스펠만 가의 사건 사고는 쉴 틈이 없이 굴러간다.

 

가족끼리 서로를 미행하고 비밀을 캐어내 협박을 하거나 방문 자물쇠를 따고 침입하는 등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동을 일삼지만 결국 이 모든 일들은 서로를 각별히 아끼고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데서 기인한 것이다. 모두가 탐정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또 모두가 서로의 손바닥 안에 있는 것이다. 엉뚱 발랄 가족의 유쾌하고 따뜻한 한바탕 소동, 책을 읽는 즐거움이 충만해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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