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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각인 | 기본 카테고리 2021-10-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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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이중 각인 (총2권/완결)

한을 저
리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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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작가님의 <이중 각인> 리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며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흔치 않은 헤테로 알오물입니다. 알파가 최상위층, 오메가가 최하위층이라는 설정입니다. 여주 도우는 취업도 쉽지 않은 여성 오메가인데 대학시절부터 꾸준히 후원해 준 남성 알파 선배 이안이 소장으로 있는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늘 다정한 이안에게 연심을 품게 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어느 날 해외에 있던 이안의 쌍둥이 형제 이긴이 연구소로 오게 되는데, 그는 여주 도우를 눈 앞에 두고도 오메가 혐오를 숨기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이긴에게 약점을 잡힌 도우는 그와 관계를 이어가면서 복잡한 감정에 휩싸입니다.

1권이 다 끝나고 2권이 시작해도 이긴의 말본새는 못되기만 해서 '얘가 나중에 어쩌려고 이러나...' 걱정 아닌 걱정을 했는데 나중에 후회를 하기는 하지만 구르는 과정이 자세히 묘사된 건 아니라 약간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여주가 물어보면 자기 감정을 솔직히 얘기할 줄 아는 점은 여타 후회남주와 달라 점수를 줄 만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후회남 키워드는 원래 없는 소설입니다.

여주는 모두에게 속절없이 당하기만 하고(전 인류에게 미움받나 의심될 지경), 해야 될 말과 하면 안 되는 말을 구분도 못하는 바보같아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놀랄 만한 반전이 일어난 후 상당부분 이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반전을 위해서 작가님이 초반부터 공들여 장치를 심어 놓으신 게 인상적이었어요.

씬의 비중이 많습니다. 물리적으로 폭력적이진 않지만 어쨌든 여주가 본인의 의지에 반해 페로몬 습격으로 시작된 씬이라 보면서 불편하긴 해서 대충 넘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피폐물을 싫어하는 지라 재탕은 안 할 것 같아요. 작품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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