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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채색편 | 기본 카테고리 2021-06-19 23:13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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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회사 근처에서나 집 근처, 공원 주변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데요.

평소 산책할 때 나무를 바라보며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하지만 막상 그리려고 하면 어려워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언젠가 멋진 나무와 풍경화를 그려보고 싶어서 김충원 작가님의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채색편>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표지에 다양한 나무와 나뭇잎이 그려져 있어서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책 사이즈도 작아서 들고 다니며 시간이 날 때마다 한 장씩 그리기 좋겠더라고요.

 

 

처음에 책등이 노출된 누드 제본이라서 놀랐는데 흔하게 볼 수 있는 방식 아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실 제본이라서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180도로 잘 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첫 부분 프롤로그에서 김충원 작가님의 나무와 나무 그리기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초보자가 색연필을 사용하여 나무를 채색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알려줍니다.

우선 기초는 톤의 강약을 조절하는 선 연습부터 시작하는데요.

가장 약한 톤과 가장 강한 톤을 칠한 다음 중간톤을 2단계로 표현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색연필을 잡고 따라 해봤는데 역시 드로잉은 선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톤조절 연습부터 선을 긋는 연습, 여러가지 스트로크로 재밌게 표현하는 법, 혼색 연습을 하고 나면 각양각색의 나뭇잎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려보는데요.

잎사귀가 나무의 작은 일부분이지만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작은 나무와 같다고 하는데 관점의 전환이라고 해야 할지 인상 깊었답니다.

 

 

재미있는 나뭇잎 일러스트 드로잉을 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나무 그리기 파트가 이어집니다.

초반에는 가볍게 손을 푼다는 느낌이었다면 여기서부터 뒤로 갈수록 세밀한 묘사가 필요해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저마다의 개성과 방식으로 많은 연습과 경험을 쌓아나가면 즐겁게 그릴 수 있다고 도전을 응원해 줍니다.

나무를 잘 그린다는 것은 나무를 나무답게 그려내는 것이며 때로는 관념적인 표현이 사실적인 표현보다 시각적인 재미를 줄 수 있다고 해요.

왼쪽 페이지에는 나무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연하게 밑그림이 있어서 형태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색칠할 수 있어요.

 

 

비자나무, 오리나무, 튤립나무, 박달나무, 떡갈나무 등 여러 가지 나무들이 나옵니다.

처음 보는 나무들도 많았고 이렇게 나무에 다양한 종류가 있는지 몰랐는데 신세계였어요.

 

 

마지막에 인생은 여행과 같고, 우리 여정을 채워가는 것은 목적지가 아닌 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과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이라고 하는 구절이 참 와닿았어요.

퇴근하고 지친 밤에 나무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와 드로잉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는 사람의 태도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잘 그리고 싶다, 똑같이 그리고 싶다는 욕심을 버리고 그리는 과정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좋은 취미를 가지고 싶은 분, 나무를 좋아하고 나무 드로잉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김충원 작가님의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채색편>을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오늘도나무를그리다 #진선출판사 #스케치 #김충원 #나무드로잉 #나무그리기 #색연필 #색연필드로잉 #색연필스케치 #자연드로잉 #감성드로잉 #힐링드로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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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왜인지 마음이 좀 놓인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7-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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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요즘 장안의 화제인 시리즈가 있습니다.

휴머니스트에서 만드는 <자기만의 방> 시리즈입니다.

86년생 김지영?을 생각하며, 만드는 책이라고 알고 있어요.

조금 젊은 독자들, 나만의 삶을 추구하는, 소확행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몇 권의 책을 보았는데, 이번에 귀여운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유는 <프랑소와 엄의 북관리사무소>에 소개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코너는요? 매달 1권을 선정해, 그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저자 또는 편집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정말 괜찮은 책만 소개하고 있으니까요.

필독해주시면 좋아요!

 

프랑소와엄의 북관리사무소 

http://ch.yes24.com/Article/List/2719

 

오늘 출근길, 이 책을 보는데 프로필 위에 있는 문구 하나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나 한 명 정도는 있는 세상이라니, 왜인지 마음이 좀 놓인다."

 

 

 

 

저는 칭찬을 많이 받아도 스스로가 생각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칭찬을 받아들이지 않는 성격인데요. 이제 좀 달라져 볼까 싶기도 합니다.

이 책 덕분이죠.

 

이런 멋진 문장을 표2에 인쇄한 편집자 분의 감각이 참 좋네요.

오늘의 '쁘띠 행복', 여러분은 커피 한 잔에서 찾으실 건가요?

아니면, 맛있는 런치 타임을 기다리는 시간에서 찾으실 건가요?

 

 

저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를 건네는 일로

오늘의 쁘띠 행복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진아 저
휴머니스트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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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왜인지 마음이 좀 놓인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7-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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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요즘 장안의 화제인 시리즈가 있습니다.

휴머니스트에서 만드는 <자기만의 방> 시리즈입니다.

86년생 김지영?을 생각하며, 만드는 책이라고 알고 있어요.

조금 젊은 독자들, 나만의 삶을 추구하는, 소확행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몇 권의 책을 보았는데, 이번에 귀여운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유는 <프랑소와 엄의 북관리사무소>에 소개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코너는요? 매달 1권을 선정해, 그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저자 또는 편집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정말 괜찮은 책만 소개하고 있으니까요.

필독해주시면 좋아요!

 

프랑소와엄의 북관리사무소 

http://ch.yes24.com/Article/List/2719

 

오늘 출근길, 이 책을 보는데 프로필 위에 있는 문구 하나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나 한 명 정도는 있는 세상이라니, 왜인지 마음이 좀 놓인다."

 

 

 

 

저는 칭찬을 많이 받아도 스스로가 생각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칭찬을 받아들이지 않는 성격인데요. 이제 좀 달라져 볼까 싶기도 합니다.

이 책 덕분이죠.

 

이런 멋진 문장을 표2에 인쇄한 편집자 분의 감각이 참 좋네요.

오늘의 '쁘띠 행복', 여러분은 커피 한 잔에서 찾으실 건가요?

아니면, 맛있는 런치 타임을 기다리는 시간에서 찾으실 건가요?

 

 

저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를 건네는 일로

오늘의 쁘띠 행복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진아 저
휴머니스트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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