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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한 유산/제준,제해득 [안타레스] | 감사합니다. 2020-08-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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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태한 유산

제준,제해득 저
안타레스(책인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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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한 유산

8명 가족이 다 때려치우고 미국 횡단 여행을 떠난 이유


2019년 4월 조금 특별한 여행을 다녀 온 작가의 가족

평생 캠핑카 타 본 적 없는 아빠, 난생처음 미국에 가는 엄마

해외여행 자체가 처음인 큰매형.. 회사도 그만두고 떠나는 큰누나

과감하에 육아휴직을 낸 작은매형..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작은누나

이제 막 22개월이 된 조카까지..

구성이 참~~ 정말 특별하다. 특별함을 넘어선 느낌이 들기도 한다.

대부분 미국 여행을 가게 된다면 부모님 두분만 모시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혹은 혼자 여행인데.

누나, 매형, 조카 할꺼 없이 다 한꺼번에 떠나는 특별한 여행.

처음에 이 책을 위대한 유산이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읽었다.

오늘 다시 보니까. 위태한 유산이네요 ^^



40일동안 미동부에서 시작해서 미서부까지 거쳐 캐나나 토론토, 하와이까지 갔다가 한국까지 돌아오는 여행.

캠핑카,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

요즘 같은때 여행이 간절한데~ 어떻게 이 가족은 이런 여해을 떠나고자 했던것인지...

가기전에 대형면허도 땄다고 하니. 준비를 철저히 한거 같다.

번갈아가면서 하는 운전이 얼마나 피곤했을까.





영화에서만 나오는 특별한 순간이 나의 삶에도 찾아오기를.

나도 때론 이런 순간을 기다렸다.

문득 어떤일을 하다가도 영화속에서만 보던 그런 순간들 말이죠.

근데 이런 순간이 있었나~ 생각이 드는게.

캠핑카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을. "오늘도 참 행복했다"

낯선땅에서 친구도 아닌 매형과 5시간동안 빨래를 하고 있다니. ^^

세탁기 사용방법 조차도 서툴렀을 남자 두명의 모습이. ^^ 상상이 된다.



여행은 가슴이 떨릴 떄 떠나야 한다.

여행의 설레임.

여행을 그리워한다면 이미 여행과 사랑을 하는 것이며.

여행에서 막 돌아왔을때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것은 여행에 중독이 된것이라고.

위태한 유산을 읽을 수록 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며 다니고 싶다.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가기엔 너무나 먼~ ㅠㅠㅠ

가족의 조합이 이렇다 한들~ 더 흥미진진한 하루하루를 맞이했을꺼 같다.

22개월 조카가 커가는 모습도 볼테고,

매형들의 새로운 모습, 어렸을때 보던 누나들의 또 색다른 모습.

이렇게 더 찐사랑 가족이 되가는거 같다.


소중한 여행을 최악의 기억으로 만드는 행동

근데, 이건 진짜 여행을 가면 꼬옥 있는거 같다.

소중한 내 여행이!!! 흑흑 하며 올떄가.

특히나 40일동안 렌터카며 캠핑카 생활을 하며 이것저것 사소한 부분까지 알게 되었을 가족

운전하느라 피로도도 많이 쌓였을테고,

잠자리또한 불편했을테고,

이 소중한 시간들이 더해져서 남은 인생을 얼마나 가치있게 살아갈지 기대된다.

아~ 나도 이런 여행 떠나고 싶다..

장모님, 장인어른을 모시고 떠났던 사위들도 너무 멋지고.. 요즘은 다들 이런 가까운 사이라 할 수 없으니.

이 시간이 어쩜 더 가까워졌으리라 생각한다.

가족간의 사랑을 제대로 느끼는 시간을 보냈을꺼 같다..

위태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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