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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노신화/소울하우스 | 감사합니다. 2021-02-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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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

노신화 저
소울하우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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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

 

 

노신화 작가(엄마) 라운이, 로운이 두 아들램을 통해~

어쩜 이런 대화가 오고 가지?

아이를 위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네?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를 이끄네? 하는 생각을 가졌어요.

나도 이런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얘기를 했던가 하는 반성과 함께.

버럭이 먼저였던 거 같은데..

출퇴근하면서 집중하며 읽다 보니 금세 읽은 "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

책 표지를 보고선~ 철학 어려운데!!! 하는 생각을 먼저 갖게 되었어요.

철학이란 단어만 들어도 어려운 분야야~ 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 속에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며 차례를 먼저 살폈습니다.

유독 눈에 들어온 부분이 "소중한 나의 행복을 위하여" 였어요.

페이지 148 1.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먼저 읽고선 다시 첫 장부터 읽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 또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늘 회사에 있는 동안 즐거운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야 퇴근 후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대화하는 동안에도 퉁명스럽지 않고,

행동 하나하나 다정하게 해 줄 수 있다 생각하기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픈 것은 참고 뒤로 미뤄야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비로소 깨달았다.

나의 행복도 소중히 여기고 챙겨야 함을.

그것이 진정으로 아이를 잘 키우는 것임을.

그렇게 키운 행복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졌다.

 


 

아빠는 그림을 못 그리는 대신, 계산을 잘해.

여섯 살 꼬마의 칭찬에 마흔두 살 아빠의 표정과 목소리는 들떴다.

페이지 44 아빠는 그림을 못 그리는 대신

누군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고, 그걸 표현해 주는 것은 이처럼 멋진 일이다.

아마 나라면 "뭐는 못해!!!!"로 끝날을 지 모르는 대화.

가족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표현해 주면 누군가의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노신화 작가가 라운이 로운이에게 꾸준히 연습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저 또한 노력해야겠습니다.

예자매가 지금 많이 성장도 했지만, 이 좋은 방법을 같이 공유해야겠어요.

 


 

작가가 좋아하는 논어 책.

기소불욕물시어인 己所不欲勿施於人

많이 듣긴 했는데, 정확한 뜻을 알지 못했어요.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을 훈육할때 기소불욕물시어인을 말하며 "내가 싫어하는 거 다른 사람한테 하지 않기야" 말을 했어요.

이 어려운 말을 잘 이해할까 싶었는데.

아이들을 훈육할때도 버럭 화내기 보다는, 기소불욕물시어인을 언급하며, 그 뜻도 수시로 강조.

계속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행동한 엄마덕분에

앵무새처럼 뜻만 읊어대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스스로 끄집어내고 판단의 기준으로 아이가 활용한다는것이 놀라웠습니다.

기소불욕물시어인 己所不欲勿施於人. 처음엔 그냥 적절하게 사용하겠지 생각했는데.

계속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부모가 있기에. 아이들이 성장하는거 같아요.

 


 

이야기꾼 엄마 노신화 작가와 엉뚱 발랄한 두 아들램이 알려주는 육아 에세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어려운 논어를? 그런데 또 아이들은 금세 흡수하고, 그 내용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부모가 알려준 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그대로 흡수하는 아이들.

말 한마디 조심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어떠한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 아이가 자라는 방향이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성장하는 예자매가 되도록

저 또한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일단~ 6살 예서와의 대화 속에서도 ^^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소울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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