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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대로 안될 때』 | 출판사 리뷰 2022-03-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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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이 마음대로 안될 때

이경애 저
인간사랑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준 심리 상담의 정수를 보여준 이 책이 내 인생의 필독서이자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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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 속 불안과 원망의 마음은 어디에서 근원하는가의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우리는 끝없이 생각하고 사유한다. 그 알 수 없는 마음의 세계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더욱이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길이기에 우리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책들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리라. 그동안 내가 읽었던 마음을 다스리는 모든 책들은 마음은 내가 아니라고 한다. '나'는 마음을 바라보고 통제하는 주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지를 않아서 많이 헤맸던 것 같다. 좋은 책은 또 다른 책들의 교두보가 되어준다. 그렇게 마음의 실체를 알기 위해 떠난 길 위에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마음이 마음대로 안될 때』이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될 때』, 이경애/인간사랑:2021년 11월 10일 

 

"상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작업이라, 묵은 감정들이 드러나 스스로 이해되는 과정과 함께 변화가 일어난다"라고 말한 이경애 저자는 14년차 상담자로 대학상담센터와 사설상담기관에서 일한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이다.  <책날개 발췌>

수많은 상담 사례자들을 "가을님"으로 표기한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는 책이다


 

1장  우리의 만남-당신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타인의 창을 통해 바라보라. 당신의 내담자가 보는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라."

_『치료의 선물』중에서_

 

그동안 우리는 몸의 고통과 상처는 쉽게 치유하면서, 마음의 고통과 상처에 대해서는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어 왔다. 하지만 점점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심리학에 대한 관심과 심리 상담에 대한 관심들이 증가하고 있다. 처음 상담을 하러 오는 내담자에게 상담자는 신뢰를 주어 라포(Repport)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로저스는 상담자의 기본 태도를 강조하며, 어떤 지식이나 기법보다도 상담자의 태도가 내담자의 성격 변화를 촉진시킨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상담자의 역할은 '진실하게, 무조건적인 존중의 태도로, 정확한 이해와 공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깊은 공감은 '스스로도 미처 모르는 자신의 모습을 알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p.42)

상담을 할 때 상담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어떻게 해서 그리 되었는지 들려달라고 한다. 이것 또한 내담자와 라포를 형성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다. 내담자와 만나는 과정에서 함께 무언가를 알아가고, 성장해 가는 충만한 기쁨은 어떤 책에서도 느낄 수 없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2장  고통의 이름 -마음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킨츠키를 아세요? 특별한 물건을 깨뜨려서 그걸 다시 금으로 붙이는 예술 기법이죠. 당신의 흉터는 당신이 깨졌다는 걸 뜻하는 게 아니라 치유되었다는 증거입니다." 

 _<키딩 Kidding> 중에서_

 

우리가 살면서 받은 크고 작은 상처들이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 즉, 사소하고 별일 아닌 일상의 에피소드가 많은 생각과 감정을 불러오는 촉매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상담자는 상담을 할 때 내담자의 감정을 자주 묻는다고 한다. 우울한 감정은 때로 "화"로 표출 되기도 하는데, 특히 청소년들이나 남성들의 경우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해 우울감을 '화'로 드러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가면 우울증"이라고 한다. 사실 부정적인 감정들은 우리의 생존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하는데, 예를 들어 불안은 위험을 알아차리고 이를 대비하며, 수치심은 도덕적 삶을 살게 해주고, 화는 부당하거나 억울한 일에 맞서게 해준다. 이처럼 부정적인 감정들은 우리를 지켜주는 삶의 신호등이나 나침반 같은 신호가 되어 준다. 소중한  누군가를 잃으면 애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상실은 슬픔으로 때로는 깊은 우울감으로 우리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 때로는 아프기도 따뜻하기도 했던 기억을 되돌아보고, 그 사람을 잃은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해야 한다. 충분히 슬퍼하는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떠나보낼수 있는 것이다. 

 

"이름을 붙인다는 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의미를 부여하는 일입니다. 이유 모를 우울감을 느껴 왔다면 당신의 고통엔 어떤 이름을 붙일 수 있을지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요."     (p.133)

 


3장  관계의 법칙-따로 또 같이 나아갑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고독과 고립의 경계선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고독은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배경으로 두고 즐길 때 가장 흡족하고 가장 유익하다. "

_<명량한 은둔자>중에서_

 

프로이트는 우리가 의식하는 부분은 수면 위로 올라온 빙산의 일각일 뿐, 거대한 무의식이 수면 밑에 가라앉아 있다고 보았다. 무의식은 우리의 농담이나 실수, 꿈 등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무의식의 영역에 가라앉아 있는 것들을 의식화하여 많이 깨달을수록 우리는 자신을 잘 이해하고, 타자와의 관계도 자연스러워진다. 대인관계 능력은 힘들어도 누군가와 만나고, 나를 조금씩 드러내고, 피드백을 받아보고, 그 과정에서 때로는 상처도 받으면서 훈련되는 기술이다. 그러한 예로 상담은 기본적인 "만남"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며, 안전한 환경에서 새로운 관계를 경험하고 연습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고독과 고립은 전혀 다른 차원이며, 고독은 함께이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은둔자도 적당히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어야 명랑하고, 관계 맺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고독을 즐길 줄 알아야 성숙해진다.가족 관계가 아무리 좋아도 성인이 되면 부모와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세월이 변하듯 우리의 인간관계도 변하기 나름이다. 따라서 모든 인간 관계는 서로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관계의 거리를 조정해 나가야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4장  마음의 발견 - 나 사용 설명서를 만듭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사건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위해 이야기가 필요하듯이,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을 우리 자신에게 납득시키기 위해서도 이야기가 필요하다."

_『표현적 글쓰기』중에서_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문요한은 그의 저서 『오티움』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놀이'라고 말한다.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영혼에 기쁨을 주는 능동적 여가 활동을 그는 '오티움'이라는 라틴어로 명명한다. 그러한 오티움 중에 글쓰기는 감정이 정화되고 후련해지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으며, 이러한 취미 활동은 우리의 항우울제이다. 실제로 심리 상담에서는 '글쓰기 치료'를 하나의 기법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심리학자인 브루노 베텔하임은 아동의 발달 과정에서 옛이야기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아이들은 전래 동화를 읽으며 부모와의 갈등을 조절하고 이해하는 사고의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몸은 지금 '여기' 있지만, 우리 마음은 시공을 초월할 정도로 자유롭다. 그렇기에 우리 마음이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도록 마음을 알아차리고 "지금 여기에 집중" 하는 것이 "마음 챙김"이라고 한다. 감정으로부터 주권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알아차리며, 그 에너지를 느끼며, 거리를 두라고 린뽀체는 말한다. 즉, 자신과 감정 사이에 약간의 틈을 두어 감정을 살피고, 충분히 느끼며, 달래주어 감정을 흘려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는 감정이 시키는 대로 끌려가는 노예가 아닌, 진정한 나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자기 수용을 위해서는 채우기보다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조건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부족한 점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질 수 있다. 나 또한 그렇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자기 수용인 것이다. 결국 자기 수용이 가능하면 타인에 대한 수용도 가능해진다. 과거의 나에게, 상처받고 겁내는 내면의 아이에게 자상한 어른이  따뜻하게 대해주듯 살펴주는 것은 곧 자기안에 온전한 사랑을 채워주는 것이다. 

 

"가을님은 이미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 용감하게 길을 떠났습니다. 때로는 괴물도 물리치고, 눈속임 함정도 피하여 아름다운 꽃밭과 길동무도 만나게 될 거에요. 가을님의 여정이 담긴 귀한 책, 당신 사용법이 적힌 지도가 이 모험을 통해 만들어지겠죠. 저도 함께 따라 걸으며 가을님을 응원하겠습니다." (p.258)


 


이 책 『마음이 마음대로 안될 때』를 읽으면서 마치 이경애 작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졌다. 워낙 글쓰기와 책 읽는 것을 즐기는 작가이기에 어려운 심리학 용어에 대한 설명들도 작가가 시청했던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책을 인용하여 알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주는 서술방식이 참 좋았던 것 같다. 50여 명 남짓한 내담자들의 상담 사례들을 마치 내 일인냥 감정이입을 해서 읽으니, 나의 묵은 감정들이 해소된 듯한 시원함이 느껴졌다.

 

결국 나의 마음이란 실체는 여러 감정들이 하나로 묶인 수많은 감정들의 실타래였던 것이다. 그동안 내 마음이 나의 주인인냥 마음속의 웅성거림을 마치 마음의 계시로 착각하여 곧이곧대로 믿어왔던 어리석은 나를 마주하게 되었다. 왜 깨달음은 바로 오지 않고 여러 단계를 거쳐 비로소 나에게 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마음의 실체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을 얻게 해준 이 책이 너무나 고맙게 느껴진다.

 

풀리지 않는 마음 속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 하거나, 영원한 그리움의 세계에 갇혀서 후회와 죄책감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 드리고 싶다. "다 괜찮다고, 내 잘못이 아니었다고, 울만큼 울어버리라고,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마음의 상처로 신음하고 있을 모든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줄 것이다. 

 

 

 

"이 책은 도서출판 인간사랑으로부터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개인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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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 사랑할 수 있을까』 | 출판사 리뷰 2022-03-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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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이나라 저
인간사랑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 번뿐인 유한한 인생에서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방법과 길을 제시해주는 인생 코칭 북으로 손색이 없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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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 더욱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관계를 맺는 일에 천착하여 본인보다는 가족과 사회 친구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며 일평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늘 자신을 잃어가는 공허함과 채워지지 않는 갈증으로 수없이 방황하는 우리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나도 그랬다. 늘 남들 눈치 보기에 바쁜 "내가 빠진 남의 인생의 엑스트라"로 그렇게 살아왔다. 4남매의 장녀로, 맏며느리로 살아 온 내 인생은 포기와 희생으로 점철된 삶이었다. 그렇기에 수많은 감정들이 얽히고 설킨 채로 나를 잠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자존심이 매우 높아졌고, 나를 지키려는 방어기제로 더이상의 포기와 희생을 막는 일에 주력을 다하며 지내왔다. 그런 힘든 삶에 지쳐서였을까 이제껏 살아 온 내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나의 닫힌 마음때문에 살아계실 때 아버지에게 잘해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이었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이 일순 삶에 대한 허무함으로 바뀌면서 나는 그 공허한 마음을 메꾸려 수많은 길을 찾아 헤맸던 것 같다. 그렇게 마음의 길을 따라 만나게 된 수많은 책들 가운데 나의 공허함을 채워 줄 책을 비로소 만나게 되었다. 바로 이 책 『내가 날 사랑할 수 있을까?』이다.

 


 


『내가 날 사랑할 수 있을까?:나 자신을 찾기 위한 자기 사랑 가이드북』, 이나라/인간사랑: 2022년 2월 28일

 

"자기 자신이 사랑 그 자체임을 인정합시다. 그러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사랑이 가능해진다"라고 말하는 이나라 작가는 글, 영상, 워크숍, 강연,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인 내면 코칭 활동을 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별로 "나"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들로 엮었으며,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1장에서는 "나라는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기"란 주제로 "나"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파헤치고 있다. 열심히 살아왔던 어느 순간 우리는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허무감이 몰려올 때가 있다. 삶의 이정표를 잃어버린 것처럼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울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과 돌봄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러한 휴식과 돌봄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된다. 작가는 "자기 사랑"이란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이며,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나를 인정해주고,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과정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한 사람의 삶이 시작되는 뿌리가 가정이기에 가정환경이 중요하며, 대부분 가정에서 받은 영향과 패턴으로 평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이유를 본인 탓으로 돌려서는 결코 안된다. 따라서 내 감정을 터부시하지 말고, 무조건 공감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바로 자기 사랑의 기본인 것이다. 

 

2장에서는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를 외치자"란 주제로 감정의 종류와 실체들을 파악하고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들이 과연 나쁜 것일까? 원래 인간의 뇌는 부정적 정보를 민감하게 처리하도록 발달했다고 한다. 즉 우리 인간은 원시시대로부터 위험에 반응하는 유전적인 인자를 지니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불안과 두려움이란 신호가 없으면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한다. 결국 이 신호는 나쁘고 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본능인 셈이다. 이러한 불안과 두려움이 우리 마음에 찾아왔을 때 무조건 회피하지 말고, 나를 지키려는 고마운 감정들로 생각하여 그 감정들을 허용하고, 안전하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알려주면 된다. 따라서 내게 찾아온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고 피하려고 하지 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느끼고 해소하면, 충분히 인정받은 감정은 더이상 우리 마음에 머물지 않고 지나간다. 이렇게 감정을 알아차리고, 인정해주며, 감정을 다룰 수 있게 되면 감정의 노예로 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3장에서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관계의 비밀"이란 주제로 건강한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좋은 사람"이란 자기 자신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인간관계에서 혼자 앓는 일은 없다고 작가는 말한다. 나만 노력하고 애써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더는 의미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적당한 거리 유지는 건강하고 튼튼한 인간관계로 이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불타서 사라지는 사랑이나 자극적인 관계가 아니라 은은하게 따뜻함을 유지하는 사랑을 주고받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또한 가까운 관계일수록 조심해야 한다.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거나 다 안다고 착각하는 순간 오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즉 사람은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서 늘 변한다.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생각이 다르고, 예전의 취향과 지금의 취향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평생 다름을 인정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며,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서로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장에서는 "세상 속의 나일까, 내 안의 세상일까?"란 주제로 행복을 손쉽게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은 하나가 아니다. 모두에게는 각자의 세상이 있다. 세상이 단 하나라면 사람들이 말하는 세상은 다 똑같겠지만, 각자 다른 세상을 살고 있기에 결국 각자 자신만의 세상이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서로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행복의 기준을 만드는 건 본인의 선택과 노력일 뿐이다. 그러므로 현재 있는 것, 감사한 것, 행복을 발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습관은 언제나 내가 왜 감사한지, 행복한지, 풍요로운 상태인지를 보여주는 세상을 살 수 있게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눈이 감사와 행복과 풍요의 눈이기 때문이다. 행복을 발견하는 재미가 계속되면 감사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또한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하면 그에 합당하게 초점이 맞춰진다. 그리고 그런 말들에 무의식적으로 집중하게 된다. 진심으로 나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나와 내 삶, 내 눈앞의 현실은 바뀐다.

 

5장에서는 "우리는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란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삶은 불확실한 것들로 가득하다. 우리는 매 순간 이러한 불확실성을 견디며 살아간다. 삶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이다. 우리가 모두 죽는다는 사실 하나는 분명하다.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은, 삶을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선물같은 시간이다. 또한 노화하는 육체를 보면 죽어가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재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면서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직면하게 되었다. 이제껏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집착했던 모든 것들이 과연 죽음 앞에서는 무슨 소용이 있을까...작가는 유서 쓰는 연습을 통해 자신이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죽음을 잘 준비하는 삶일지, 사유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잘 산다는 것은 잘 죽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p.257)


 

이 책 『내가 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세상과 타인의 인정과 사랑에 매달리면서도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사랑과 삶의 허무함을 "자기 사랑"으로 승화시켜 한 번뿐인 유한한 우리의 삶을 빛이 나게 해주는 마음의 연금술이다. 어떻게 작가는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놀랍고 감탄하면서 이 책을 읽었던 것 같다. 그동안 상처로 쌓여있던 내 묵은 감정들은 내면의 깊은 곳에 웅크리고 앉아서 울고 있는 내 안의 성숙되지 못한 작은 아이였다. 그 내면 아이의 슬픔에 공감해주고, 인정해주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성숙된 내가 아직 성장하지 못한 어린 내면의 나를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며, 온전한 자기 사랑을 채우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내 안의 충만한 사랑의 에너지가 모든 사람들에게 밝은 빛으로 전해지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무리한다. 

 

 

 

"이 책은 도서출판 인간사랑으로부터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개인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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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지친 당신을 위한 미라클 노트』 | 출판사 리뷰 2022-02-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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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에 지친 당신을 위한 미라클 노트

이선 저
인간사랑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꿈을 이루고 싶다면, 간절하지 않아야 한다고 미라클 노트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간절함은 결핍의 다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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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엔 사람들이 마음에 관한 심리학 서적이나 여러 에세이집들을 많이 읽는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서일 것이다. 십여 년전에 나도 무심코 마음 관련 서적을 읽어보게 되었고, 마음의 힘을 믿게 되었다. 그 당시에 유행하던 "긍정의 마인드"란 풍조는 모든 사람들이 최대 관심사였고, 그렇기에 여러 콘텐츠에 다방면으로 활용되기도 했었다.

 그렇게 바라는 대로 현실의 삶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던 그때 만났던 『마인드 파워』는 내 삶의 터닝포인트를 만든 소중한 인생 책이 되었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의 생각을 바꿔놓고,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들까지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주었다는 점이 실로 놀라웠다.

 사람이란 자기 삶의 테두리 안에서 경험했던 것들에 더 많이 공감하게 되는 것 같다. 나의 소중한 인생 책이 되어버린 『마인드 파워』에서 받았던 영감을 또다시 찾기 위해 또 다른 무언가를 갈구하고 헤매고 있을 때 만나게 된 『미라클 노트』, 이 책을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예전에 읽었던 『마인드 파워』의 기적을 미라클 노트를 통해 또 한번 재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돈에 지친 당신을 위한 미라클 노트』 :  저절로 돈이 붙는 마음공부 안내서, 이선경/ 인간사랑, 2022년 2월 10일

 

이 책 『미라클 노트』의 저자 이선경 작가는 고려대학교 글로벌 MBA를 졸업하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잠시 일했다. MBA 기간 중 보스턴, 싱가포르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을 갖고 있다. 자신의 꿈 때문에 힘들었던 10년의 고통을 다른 청년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날개 발체>

 이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별로 구성된 다양한 에피소드로 엮은 "돈이 저절로 붙는 마음 공부 안내서"이다.

 

 "내가 진짜 삶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좀 더 그 답에 의도적으로 삶을 꾸려온 것은 이번 생애 나의 가장 큰 행운이었다. 경제적 자유, 장의적인 일을 하며, 진심으로 사람들을 돕는 것, 이것이 내 꿈이었다. 그 꿈의 여정에서, '돈'을 직면하고, '돈'에 대해 다시 태어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한 계단씩 변화하고 성장하며, 마지막에 내가 도달한 메시지는 "돈을 귀하게 여기라"는 것이다.  (p.11)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저자의 인생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이선경 작가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27살에 MBA에 교환 학생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20대의 그녀는 늘 도전적이었으며, 스펙과 성공만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정신없이 살아갔다. 계속된 도전에도 끊임없이 안 된다고 말을 걸어오는 내면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헤매던 중 만나게 된 포럼, 그 곳에서 명쾌한 답을 찾게 된 그녀는 부푼 희망을 안고 30살에 창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3년 만에 쓰디쓴 고배를 마시며, 그녀에게 남은 건 5천만원의 빚이었다. 그리고 다시 재취업을 위해 200번의 이력서와 8번의 면접을 보았다. 그 과정에서 최종 합격한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였다. 3년간의 직장 생활로 빚을 다 갚고 난 뒤에 퇴사를 한다.  그 후로 재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던 중에 그녀 어머니의 암 소식을 듣게 된다. 어머니의 건강 회복만을 생각하며, 자기로 인해 맘 고생하셨을 어머니를 위해 창업할 생각을 과감히 접고, 다시 구글에 입사했다. 어느덧 작가는 어른이 되고, 마침내 결혼하여 한 가정을 이루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그렇게 10년 간의 마음 여행을 마치고 난 후 집필하게 된 그녀의 마음 스토리.

 그녀의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 낸 『미라클 노트』의 신비한 세계로 지금부터 떠나보려 한다.


 

 미라클 노트의 핵심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p.38)

 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하고 차거운 존재가 아니라, 언제나 나를 도와주는 따뜻하고 든든한 존재로 "돈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간절하지 않아야 한다. 간절함 대신 여유를 가져야 한다.  (p.41)

 이미 내 것인 것들은 간절함을 필요치 않는다. 간절히 원할수록 성공과 돈은 멀어질 뿐이다. 욕망은 힘이 없다. 그 뿌리가 결핍이기 때문이다.

  돈은 존중하되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p.45~46)

 돈에 두었던 중요성을 나 자신으로 가져와야 한다. 돈에 대한 중요성을 버리고, 돈이 아닌 내 삶의 목표에 더 집중해야 한다. 진짜 나 자신으로 존재하면 풍요는 알아서 따라온다. 돈이 내 삶의 주인이 아니라 수단이 되었을 때, 진정한 풍요가 찾아온다.

 

 치유되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p.64) 

 나의 오랜 상처와 고통을 들여다보고, 따뜻하게 씻어내고, 내가 깨끗해진 상태에서는 꿈을 이루기가 아주 쉬워진다. 나의 감정을 이해하면, 나를 더 사랑하게 된다. 굳건한 자기 사랑 위에서 꿈은 쉬워진다. 애쓰지 않아도 꿈이 나를 이끈다. 나는 즐겁게 흐름을 따라가면 된다.

 돈은 뿌리의 결과이다.  (p.92)

 돈은 내 "내면의 거울"이라는 것을, 돈은 내 마음 속 뿌리 깊은 결핍과 불안의 결과라는 것을, 데칼코마니처럼 돈은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돈에게 사랑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정'과 '감사'이다.

 매일 돈과 화해하고, 돈과 가까워지기 위해 나에게 풍요를 주는 돈을 인정하고, 돈에 감사하기 위해 일기를 쓴다. 

 돈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돈에 얽혀 있는 모든 감정을 내려 놓아야 한다.

 "결핍과 불안"의 마음을 내려 놓고, "기쁨과 평안"으로 나의 내면을 바꾸면, 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감사는 삶을 즐기는 최고의 기술이다.  (p.173~175)

 삶이라는 축복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이며, '나'라는 존재를 가장 빛나게 하는 마법은 "감사"이다. "감사"는 "풍요"라는 열매가 열리는 보이지 않는 뿌리다.

 따라서 꿈을 이루는 가장 쉬운 버튼은 "감사"이다.

 "감사"는 내 삶을 더욱 집중해서 바라보게 한다. 나를 내 삶의 관찰자로 만들어준다. 삶 안에서 내가 누리고 있는 것, 내가 무심코 받고 있는 것, 내가 누리고 있는 풍요한 축복, 그 보물을 발견할 때의 밝고 따뜻한 느낌에 더욱 집중하게 해준다. (p.266)

 

 돈은 신의 다른 이름이다. 

 우리는 돈을 돈 그대로 보지 않는다. 돈에는 내가 묻어있다. 돈에 대한 내 감정에는 내가 모르던 많은 내가 숨어있다. 나를 들여다보는 용기,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 나를 사랑하는 용기, 돈에 묻은 것을 씻어내는 것이 바로 그 용기다. 그 모두를 씻어내면 진짜 돈이 말한다.  (p.297)

 두려움은 나를 무겁게 한다.  (p.292)

 두려움은 또한 결과에 집착하게 한다. 나를 지치게 만든다. 작가가 창업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도전을 방해했던 내면의 목소리가 바로 두려움이었던 것이다. 두려운 마음도 수용하며 따뜻하게 안아주어야 두려운 마음의 힘이 약해진다고 한다. 반면에 '사랑'은 나를 가볍게 하며, 나에게 힘을 준다.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한다.

 

영혼은 소중한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p.320~321)

 영혼은 삶이 언제나 나를 잘 보살필 것을 안다. 필요한 때에 충분한 돈이 내 옆에 있을 것을 안다. 언제나 내가 안전하고 충분하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이 영혼과 연결되는 언어가 바로 '감사'다. 감사는 영혼의 향기이다. 그리고 돈은 이 향기를 좋아한다. 돈의 사랑을 받는 법은 이처럼 간단하다. 돈이 준 기쁨에 감사하며 그 기쁨을 충분히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장 할 수 있다. 

 


 

마음에는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 그런데도 엄청난 힘을 발휘해서 힘들고 어렵고 복잡한 일들을 해낸다.   (랄프 왈도 에머슨)

 

 "인간의 의식이란 가장 우수하고 가장 역동적인 형태의 에너지다." 라고 『마인드 파워』 에서 기술하고 있는 내용처럼 우리의 마음은 하나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즉, 우리의 내면 세계를 이루는 마음의 힘의 원천은 우주와 맞물려 있음을 이 책의 저자 존 키호는 말한다. 이 책 『마인드 파워』 를 읽으면서 비로소 마음의 힘을 깨닫고, 긍정의 마음으로 내 삶을 변화시킨 일련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이렇듯 내 삶의 변화를 이끈 책의 놀라운 힘을 다시금 느끼고 싶어 읽게 된 이선경 작가의 미라클 노트는 과연 나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해줄지 궁금했다. 이선경 작가의 10여 년의 꿈의 여정을 기록한 미라클 노트를 읽으면서 또 다른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그동안 마인드 관련 책들은 "간절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라는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주었던 반면, 이 책의 저자는 마음의 힘을 빼고 간절한 욕망을 내려 놓으라고 역설하고 있다. 오히려 간절한 마음은 "결핍과 빈곤"에서 나오는 마음의 욕망이므로, 간절한 마음을 내려 놓고 "이미 내 것"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작가의 이러한 생각에 공감하는 바가 크다. 

 

 처음엔 사실 '돈'을 의인화시켜서 설명하는 서술방식이 간혹 돈을 우상화시키는 것처럼 비춰져서 조금은 어색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작가가 돈을 의인화시킨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돈과의 거리감을 좁히려는 작가의 친절한 의도가 숨어 있는 듯했다. 작가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라고 한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근원적인 부정의 감정들은 어디에서 왔는가를 밝히는 일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진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남들의 시선에 맞추어 억지로 나를 끼워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점점 잃어가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되찾고, '나'에 대한 앎으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치유라 할 수 있겠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부터 나의 가치관에 맞게 미라클 노트를 잘 적용하며,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풍요로운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마음공부를 시작해 봐야겠다.

 

 미라클 노트는 작가의 10여 년의 세월 동안 수없이 찾아 헤맨 근원적 실체를 밝히려고 노력한 세월의 흔적이며, 꿈을 이루기 위한 빠른 길을 알려주는 꿈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꿈을 찾아 나선 길 위에서 진정한 나와 마주할 수 있는 행운까지 더불어 얻길 바란다. 

 

 

"인간사랑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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