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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검찰 공화국, 대한민국』저자 강연회(4/11, 4/18, 4/15, 5/2) | [이벤트] 2011-04-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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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 1강부터 4강까지 모두 수강하실 수 있는 분들만 가능합니다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오창익 저/김희수 저/서보학 저/하태훈 저
삼인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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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투쟁의 과정이다. | 나의 리뷰 성공기 2011-04-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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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검찰공화국, 대한민국

김희수,서보학,오창익,하태훈 공저
삼인 | 201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음세대를 위해 이세대는 십자가를 져야하는 어떤 의무가 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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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달해서 좋은건 생활의 편리함인것같다
그중에 그 편리를 경험하는것은 아이폰이 구입하고 나서부터였다.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듣는 기능..
최근에는 라디오 다시듣기를 해오고 있는데..
현재 듣고 있는라디오중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간혹 내용을 미리보고 골라듣는 편이다.

사학자 강만길 교수를 시선집중에서 초대한적이있는데.
역사학자로서 그분이 말하는 시대의 흐름에서 가장 어려운 역사가
근 현대 역사라는 말을 잠깐하셨다.

근현대사에 대한 평가나 조명은 현재의 인식보다 훨씬후에 평가 가능할것에 대한 입장으로 말씀하신것이겠지.

개인적으로 한길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을 기리며 만든 단재상을 받은 위인들의 저서를
보곤 하는데..(강만길,조정래,이만열)이분들의 저서는 구입하기도 쉽고 종종 찾아서 본다.

여하튼..역사가들의 저서안에서 저마다의 근현대사를 기록한 입장이 있는데..

이번에 접한 검찰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짧고 잘 정리된 역사를 접했다.

검찰의 역사를 접하는것이 가장 근현대사의 사건사고를 잘 이해할수있는 입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동저서로서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전문적으로 과거,현재,미래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저술해

책을 읽기전에 목차에서 읽혀지는 이야기를 심플하게 정리할수있었고
읽어가는 동안 그안에 담긴 구성진 이야기들은 얼마나 교열 교정을 했을지 짐작할만큼 군더더기를 뺀 내용의 속을 보여주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었을때보다.훨씬 문제가 큰것들 아직도 이야기하기엔 거리낌을 갖게하는것들에서
무엇보다 이제는 말할수 있나? 굉장히 큰 비밀들을.
지난 어두웠던 역사가 아닌 아직은 말하기엔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진 않나?

잃어버린 10년의 역사는 민주주의가 피었다 진 과거가 된것이 가장 아쉽다고 말한다.

할수있던 일들이 많지만 할수없는 커다란 벽이였던것 같다.
투쟁해온 두분의 대통령을 보내고서야 그시간에 대한 이해를 찾을수있던

책에 대해 말하는것이 왜 두려운지 모르지만.

김대중전 대통령이 말한 것에서..담벼락을 보고 욕이라도 해야한다는것에
그 모를 감동을 얻고 그러하겠노라 하는 마음으로 . 마친다.



<아들을 잡아먹는 새턴신.>
그것이 비유하는것, 과거가 현재를 죽이는 어떤 상징으로도 보인다.
그것은 마치 이책의 어느 부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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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먹고싶은 남자 | 나의 리뷰 성공기 2010-04-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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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1

제프리 스타인가튼 저/이용재 역
북캐슬 | 201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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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을 손에 받아 들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점은 바로
작가인 제프리 스타인가튼의 이력이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위치에
오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뒤로한 채 세계가 인정하는 음식평론가가 되어
자신의 직접 겪고 느낀점을 책으로 만들어 냈다는 점에 의아함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요리라 함은 꽤 오랫동안 그리고 현재 까지도 사실상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들이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21c들어서야 비로소 음식이라는 것이 하나의 문화코드로서 자리잡으면서 
다른 시각으로 보여지게 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필자가 시도했었던 싫어하는 음식을
직접 경험하면서 하나하나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던 과정이다.
나라는 인간도 역시 분명하게 좋아하는 음식을 손에 꼽을수는 없지만, 실제로 보면
싫어하는 음식을 손에 꼽을수는 있는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앞으로는 그 싫어하는 음식조차 내가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는것도 여러가지
방면으로 큰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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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방법 | 나의 리뷰 성공기 2010-03-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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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매싱

정상수 글·그림
해냄 | 201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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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되는 수단만이 다를뿐 21세기는 누가 머라고 해도 수많은 컨텐츠가
지배하는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컨텐츠로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하루 하루가 지나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도 하여금 그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힘 바로 아이디어가 아닐까 한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상당히 심플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마치 참고서를 보면서 공부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
였지만, 누구나 컨텐츠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유능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직장에서 상사에게 반기를 들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다. 아마도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직장 상사의 언행부터, 지시사항까지 100%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런 생각을 가진 채 사실 나에겐 반기라는 말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이런 행동을 해내는 순간이야 말로 무엇인가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모습의 자신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연결고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가슴에 와 닿았다.
 
꽤 많은 구절들이 마음속에 남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지배하기도
또는 실패의 나락으로 빠져는 세상속에서 어쩌면 이책이 실패하더라도
다시금 한계단 더 뛰어 오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올해가 가기전에 스스로의 나의 의견을 한번 직장 상사에게 제대로 피력
해보고, 이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아이디어 창출의 순간을 나도 한번
만끽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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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家族] : 2글자에 담겨진 위대한 의미 | 나의 리뷰 성공기 2010-0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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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족을 그리다

박영택 저
바다출판사 | 200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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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이었다.
처음 책을 접하기 전 글보다 그림이 더 많다고 느껴지는 순간
나는 늘 책을 읽어 내려가는데에 자신감을 가지고 용감(?)하게도
글 안으로 파고 들곤 한다.
이책도 마찬가지였다.
우선 리뷰 신청할 때부터 "가족을 그리다"라는 제목부터 나에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주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가
만나서 하나의 새로운 느낌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 것 만큼
매력적인 것은 글 외에는 잘 없다는 생각을 한다.
 
책을 읽어가면서 처음 먹었던 나의 자신감은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었다. 어렵지 않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책이라 
여겼기에 조금은 더 무겁게 느끼게 되고 말았던 게 아닌지
모르겠다.
 
근 현대사 미술사를 통해 '가족' 이라는 의미를 재현해내는
방식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상당히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친밀하게 그려진 그림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나 스스로의 가족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책을 펴서 읽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이런 생각을 했다.
여기 있는 수많은 그림처럼 하얀 도화지 위에 나의 가족을
내 생각, 말 , 행동으로 그리게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하고 말이다.
유년시절 엄격하지만 날 즐겁게 해주던 아버지와의 기억들
, 철부지 여동생과 작은 일들로 싸우다가 내복만 입은 채
쫓겨났던 일, 벌써 살아온 지 30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나를 늘 아가!!, 또는 돼지야!! 하고 부르는 우리 어머니..
누구나 그렇듯 나 역시도 그림을 그려놓고 보면 책을 읽는
내내 보았던 여러가지의 그림들과 비슷비슷한 느낌의 형상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처음 마음가짐과는 다르게 먹먹한 마음으로 책을 덮었지만,
늘 책안에서 의미를 찾고, 감동적이거나 불만족 스러운 부분을
느꼈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가장 마지막 장에서 책을 읽고난
나의 소감을 대변할수 있는 글귀를 찾을 수 있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이미 누군가의 가족이다"
 
이문장 하나로 모든 생각이 정리 된 것 같다.
한국적 가족주의 라는 이름하에 무엇인가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는 다른 가족관을 가지고 살아온 것 같지만,
결국 우리도 세상 어느 누구와 마찬가지로 가족이라는
짧은 단어안에 위대한 의미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는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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