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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07-09-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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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한스 미하엘 클라인,알브레히트 크레세 공저/김시형 역
갈매나무 | 200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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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서적을 종종 읽는 편이다.

하지만 그렇게 탐독하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미 알고있으며, 어디선가 읽었던 내용들이 너무 많은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물론 이 책이 먼저냐 다른 책이 먼저냐 하는 것은

닭과 계란의 문제처럼 결론이 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설득의 심리학이나 기타 심리학 베스트 서적들을

이미 접한 독자라면 이 책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그래도 책 표지의 한 마디가 강한 인상을 남긴 건 사실이다.

"능력있고 열정적인 당신, 2% 부족할 때 마음을 얻는 법을 배워라"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좌절중의 하나는

혼자만 똑똑하고 의욕이 앞선다고 일이 잘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주위 동료, 상사, 고객의 마음을 읽고 내 편으로 만드는 일은 그래서 필수적이다. 

"의사결정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같은 책에 비해

다소 신선함이 떨어지지만, 이 책도 그런 점에 포커스를 두고 읽으면

나름대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신체정서를 바꾸면 정신의 자세도 몰라보게 달라진다 는 주장은

"Attitute is Everything" 이라는 나의 생활모토와 일치해서 좋았다.

출신, 재능, 운과는 관계없는 결정적인 성공요인은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짜임새있게 계획하고,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능력이라는

이야기도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결국 성공이란 목표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목표를 향해 가는 배 한 척이라면,

최종 정박지에 도착하기 위해 계속 항로를 조금씩 수정하며 항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고 하고 있다. 목표의 일관성과 경직성은 정말 다른 문제다.

 

무엇을 전달하는가 하는 사실 차원의 의사소통과

어떻게 전달하는가 하는 관계 차원의 의사소통을 구분하는 이론도 흥미로웠다.

우리는 늘 개인적인 건 배제하고 내용에만 집중하자고 하지만,

실제로는 관계차원의 의사소통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관계 차원에서 신의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 면을 유지하면

사실 차원에서 쉽게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평소 직장에서 못 잡아 먹어 안달인 사람과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또한, 고객의 불만을 하루종일 듣고 사는 고객센터의 근무 직원은

관계 차원의 귀는 의도적으로 닫아두고 고객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만 집중하는

사실 차원의 귀를 발달시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에서 강조하는 바는 바로

"능동적인 경청" 이 "대단한 화술" 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평소에 상대가 입을 여는 순간, 상대를 평가하고

자기 생각과 자기 논리에 빗대어 반론을 제기할 궁리를 한다.

평가하고 판단하고 반론하려 하지 말고,

당신이 이해한 바를 확인시켜주고 적극적으로 화답하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경청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중간 쯤 나왔던 이야기이다.

의사소통은 기술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내면을 그대로 드러낸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기술적인 대화와 진솔한 대화 양자택일에만 익숙하면

성공적인 의사소통은 실패다. 내용과 테크닉이 항상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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