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ourowncat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ourowncat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ourowncat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4,90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이벤트
나의 리뷰
구 리뷰모음(수정중)
새 리뷰모음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철학책은 어려운 이미지가 있는데, 이.. 
거울그립톡은 서평단께는 선물이지만 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27213
2007-01-19 개설

기본 카테고리
혼령장수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1-07-25 11:41
http://blog.yes24.com/document/147933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혼령장수는 혼령을 빌려주는 사람입니다. 여러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인상 깊고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노는 아이’입니다. 


주인공인 레이카는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짓무르는 병을 가지고 있어서 낮에는 캄캄한 병실에서 자고, 밤에 깨어있게 되었어요.


레이카는 병원에서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를 찾아요. 유리라면 오래오래 친구로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레이카는 친구가 퇴원하지 않고 계속 자기와 있어주길 바랐어요. 


내가 레이카라면 유리가 건강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예요. 유리가 빨리 퇴원해서 자주 놀러와 달라고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레이카가 이미 몇십년 전에 죽었었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자기가 죽은 것도 모르고 친구와 놀기 위해 아이들의 영혼까지 빼앗았던 거예요.


인상 깊었던 장면은 혼령장수가 레이카를 인형으로 봉인하는 장면이었어요. 혼령이 혼령 장수의 겉옷 속으로 들어가 귀신 무늬가 되는 장면이 재미있었어요. 레이카는 이제 노는 아이가 되었어요.


혼령 장수는 좋은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유리가 아플 땐 덜 아프게 해주고, 유리를 무섭게 하는 레이카를 봉인해 주어서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