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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방송실 | 나의 리뷰 2021-10-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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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상한 방송실

박현숙 글/장서영 그림
북멘토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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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시리즈 11번째 이야기 <수상한 방송실>이 출간되었어요. 글이 좀 있는 편이지만 궁금증과 추리를 유발하는 스토리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책에 빠져들게 하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에요. 또한, 초등 아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주인공 여진이는 방송국 피디를 꿈꾸는 단짝 친구 미지에 이끌려 얼떨결에 방송부에 들어가게 돼요. 미지의 방송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여 음악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 가요. 음악에 대해 설명도 재미있게 잘하고 진행도 매끄럽고 잘하면서 전교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되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비 오는 날이면 음악 방송에 수상한 소리가 들려요. 귀신은 노랫소리를 좋아한다는데 정말 방송실에 귀신이 사는 걸까요?

방송부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회의가 열려요. 미지가 아이디어를 냈는데 방송부장 상아는 미지의 의견에 무조건 반대해요. 여진이는 미지의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상아의 의견을 듣고 보니 상아 말이 틀린 것 같지 않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생각해보자고 해요. 이에 미지는 발끈하게 되고 여진이와 미지의 관계는 틀어지게 돼요. 다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회의가 열리고, 여진이의 아이디어에 상아의 적극적인 찬성과 방송부 친구들의 찬성으로 받아들여져요. 그런데 여진이가 기획한 프로그램 촬영 당일, 촬영을 하기로 한 학교 화단의 꽃이 전부 꺾여 있어요. 범인이 누구일까요? 그리고 수상한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미스터리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한 여진이의 분주한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정말 흥미진진하게 책에 빠져들게 돼요.

 


이번 방송실 이야기는 친구들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질투와 욕심을 주제로 하였다고 해요. 멋진 장점을 가진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신과 비교되면서 친구에게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마음의 움직임일 거예요. 하지만 지나친 욕심과 질투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방송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지나친 욕심과 질투는 결코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을요. 자신보다 잘하는 친구에게 느끼는 질투, 욕심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더 잘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면 어땠을까요?

어린이들에게 친구 관계는 매우 중요하지요.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다툼이 생기고, 이 다툼이 커질 수도 있는데, 이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수상한 방송실>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느끼고 깨닫게 되요. 어린 초등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 관계를 위한 지혜 그리고 나보다 잘하는 친구에게 느낄 수 있는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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