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와 함께 자라는 책읽기
http://blog.yes24.com/yuchi0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uchi00
두 아이를 키우며, 내가 성장하기 위해 책을 읽어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7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아이책
엄마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3530
2016-11-27 개설

아이책
나는 약속을 지켜요! 엄마의 잔소리를 줄여주는 그림책 :-) | 아이책 2021-09-03 11:23
http://blog.yes24.com/document/150091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약속을 지켜요

다카하마 마사노부 글/히야시 유미 그림/김보혜 역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와 함께 두고두고

자꾸자꾸 보면 좋을 그림책

나는 약속을 지켜요. 피카주니어

 


 

아이를 낳으며 잔소리 하지 않는 엄마가 되어야지! 다짐했었는데, 어느새 “엄마 잔소리!!” 라는 소리를 듣는 잔소리꾼 엄마가 되었어요.

어지러진 거실을 보며 홀로 치우다 힘들면 나도 모르게 “물건은 제자리에 두랬지!” 하게 되고

길을 가다 인사를 안하면 “인사해야지”

“고마워” 해야지 “미안해” 해야지 등등

하루에도 아이에게 수많은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런 사소한 잔소리들을 줄여주는 그런 책이예요. 아이랑 반복해서 계속 읽다보면 자연스레 규칙을 익히게 되고 저런 말도 줄어들겠죠.

신발정리, 물건 제자리에 두기!

매일 반복해 잔소리 하게 되는 부분인데, 이 책 읽고 며칠간 아이들이 잘 지켜주었어요. ㅎㅎ 물론 아이들도 작심삼일이죠.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고 또 읽기.


 

27번 할말이 있으면 직접 가서 말하기

이 부분 너무 공감!!

설거지하거나 빨래 널 때 꼭 아이들이 불러요.

엄마 이리와봐~ 엄마 이거 봐봐~

(눈만 열개쯤 되서 눈만 보내고 싶다는..)

할 말 있는 사람이 직접 가서 말하기!

이거 전세계 아이들이 모두 알아야합니다! ㅋㅋ

이렇게 생활에서 알아야할 규칙들을 자~알 알려주는 그림책. 너무 좋죠?!

이 책은 주변 지인들 선물용책으로 저장해두었다가 선물해줘야겠어요. 정말 추천하는 그림책이네요.

 


 

마지막에 체크리스트도 있는데

우리 초1 이 체크해뒀네요. 잘하자! 얘들아!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수박수박수, 이상교 시 + 노석미 그림 | 아이책 2021-08-24 10:18
http://blog.yes24.com/document/149577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수박수박수

이상교 글/노석미 그림
토토북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상교 시 + 노석미 그림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수박수박수, 토토북

오늘은 아주 재밌는 동시집을 소개해요.

#이상교동시집 #수박수박수

이상교 작가님은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분이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재밌게 잘 표현하시는분

세상 모든 것에 시가 있다는 작가님.

자연과 사람 그리고 마음에 관한 동시들

어린이를 위한 동시이지만,

읽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고 부끄러워지기도 하는

동시는 어른이 읽어도 마음의 큰 울림을 주네요.

저에게 시는 어려운 문학장르 중 하나라

사실 저도 갖고있는 시집은 한두권 밖에 되지 않네요.

어쩌면 긴 글보다 짧은 동시가

더 쓰기 어렵고 읽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그 의미를 파악하려고 몇 번씩 더 읽어보기도 하고요.

어렵지만 그래도 시는 너무 재미있어요.

어쩜 이렇게 음율에 맞춰서 썼을까?

소리내어 읽어보면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지거든요.

아이랑 읽으면서도 깔깔 댄 동시들이 여러개 되네요.

여름에 딱 어울리는 동시집 제목

그리고 동시들이 들어있어요.

봄에 관한 동시도, 겨울에 관한 동시도 있구요.

세상만물에 시가 들어있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이 동시를 읽으면 아주 잘 느껴지네요.

이 동시집의 매력은 그림이기도 해요.


 

거칠고 단순하지만 동시와 정말 잘 어울리는

노석미 작가님의 그림들

어쩜 이렇게 시와 잘 어울리게 색감을 잘도 썼는지

동시와 꼭 그림을 같이 보면 재미와 감동이

두 배가 되는걸 느끼시게 될꺼예요.

아이랑 뒹굴뒹굴하며

소리내어 동시집을 읽는 시간.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아이들. | 아이책 2021-06-11 05:58
http://blog.yes24.com/document/145385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안수민 글/김도아 그림
리틀씨앤톡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는 다섯가지 이야기가 담긴 동화집이예요. 동화의 키워드는 #환경 #자연 #생명 #동물 #배려 #실천 #협동 이지요. 아이가 살아가며 가졌으면 하는 저의 가치관과 참 잘 맞는 주제를 담은 동화집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한 끝 차이’ 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을 바꾸는데 필요한 태도는 아주 작은 변화와 아주 작은 실천으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지금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도 아주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겠지요.


 

산책로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본 적 있나요? 반가운 마음에 주워들어 집에 가져온 적은요? 너도나도 도토리를 잔뜩 집어 온다면 도토리를 밥으로 먹는 다람쥐는 어떻게 될까요?

미소는 소풍가서 자유 시간에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가 도토리를 발견해요. 귀여운 도토리 삼형제가 반가워서 냉큼 집어 옵니다. 그런데 이게 다람쥐의 밥이라고 하네요. 미소는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돌려주고 싶어집니다.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돌려주고 싶은 미소의 마음이 참 예뻤어요.

그래서 미소는 어떻게 했을까요?

미소는 화분에 도토리를 심고 싹이 나자 산에 옮겨 심어주며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를 시작해요. 미소를 통해 어른도 큰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안수민 작가는 (선생님은) 아이들이 맑고 깨끗한 지구에서 다양한 생명들과 조화롭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해요. 그 마음이 잘 전달되는 동화책이었어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화가 호로록 풀리는 책, 읽다보면 어느새 화가 호로록 풀려있어요. | 아이책 2021-05-28 23:30
http://blog.yes24.com/document/144645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화가 호로록 풀리는 책

신혜영 글/김진화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정말 하루에 화를 몇 번이나 내는지 ㅠㅠ

분노조절장애가 온 듯 애들한테 참 많이도 화를 내고 있어요. 이 그림책을 보자마자 이건 읽어야해!!!! 하며 읽어본 그림책이예요.


 

어른이나 아이나 화가 나는건 당연하죠. 하지만 그 화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걸 아이에게 가르쳐야하고,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될 때가 많아요. 저도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랑 같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화난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해준 그림책이고, 화를 풀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기도 해요.


 

화가 나면 이렇게 입에서 불이 나오죠....

 


이렇게 우는 것도 방법이구요.

 


 

맛있는거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맞아맞아 하며 공감하면서 또 그래그래 이런 방법도 있지 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화가 호로록 풀려있어요. ㅎㅎㅎㅎ 책 제목 한번 정말 잘 지었다 싶은 그런 책이었어요.

화를 안내도록 노력노력해야겠지만, 화가 날땐 이렇게 화를 풀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정말 화가 날 땐 이 그림책을 읽어보면 어느새 화가 풀려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꺼예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한 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 [좋은 날엔 꽃떡] | 아이책 2021-05-11 06:17
http://blog.yes24.com/document/143564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좋은 날엔 꽃떡

김바다 글/이은선 그림
책고래출판사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좋은 음식은 때로 우리 배를 든든하게 해 줄 뿐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 주기도 하죠. 엄마가 차려 주신 따뜻한 한 끼, 예쁘고 달콤한 디저트, 특별한 날에만 가는 고급뷔페 등 고민을 잊게 하고 또 일상을 살아갈 힘을 주는 것들이 있죠.

점점 개인주의적이고 1인가구가 되어가는 이 시대, 코로나로 인해 더욱 모임이 제한되며 혼자가 더 편해져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서로 놀이터에서 간식을 나누어 먹기도 어려운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나눔은 낯선 단어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이 그림책을 통해 진정한 나눔을 알게 되면 좋겠어요.


 

그림책 《좋은 날엔 꽃떡》은 ‘꽃떡’을 통해 마을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꽃별씨는 좋은 날엔 떡을 만들어요.

딸기가루, 치자가루, 단호박가루, 오미자가루, 시금치가루, 자색고구마가루, 백년초가루로 색을 낸 꽃떡들

요즘 아이들은 특별한 날 떡보다는 케이크가 더 익숙하죠. 이 책을 보며 떡에 색을 낼 때 이런 자연에서 온 재료들이 사용되는구나 알게 해줄 수 있었어요. 이 페이지를 읽을 때 왠지 무지개떡을 한 번 사줘보고 싶어졌어요. ^^

보기만 해도 예쁘고 기분좋아지는 꽃떡들.

꽃별 씨는 좋은 날이면 꽃떡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회갑을 맞은 어르신에게, 시험에 합격한 이에게 정성을 담아 꽃떡을 선물했지요. 슬픈 일을 겪은 사람들에게도 꽃떡을 산물해요. 꽃떡을 먹은 사람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했어요. 마음 한편에 꽃이 활짝 핀 것처럼 행복해졌지요. 차츰 꽃떡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꽃별 씨는 ‘좋은 날엔 꽃떡’이라는 가게를 열었어요.

 


 

마을에도 꽃떡을 만드는 가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꽃떡 소문을 듣고 동네로 이사오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어느새 꽃별 씨네 동네는 ‘꽃떡 마을’이 되었지요.

‘식구’라는 말이 단지 밥을 함께 먹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 아니듯 음식은 우리를 특별하게 이어 주는 수단이 되기도 하죠. 꽃떡을 통해 행복한 마음이 서로 나누며 그 행복과 기쁨이 두 배가 되는 이야기, 현실에서도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