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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장르소설 | 따옴표 수첩 2014-12-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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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THAAD

김진명 저
새움 | 2014년 08월

12월 11일 pm 07 :34' 시작

12월 18일 pm 04 :40' 마침.

 

"최어민을 지지합니다"

로 끝이 나는 이 소설.

묵직한 주제를  현재진행형의 정부를 놓고 다함께 생각해 봄이 좋을 듯하다는 데에서

썼다는 작가의 의식이...반갑다.

 

요즘 계속 과거를 반추하는 소설 속에 있기에 얼른 이글을 끝내고 싶었다.

이 글에 앞서 역사물이면서 세종시대를 다룬 [세종인육비사]에대해 길게 독서록을 마쳤다가

우라질 중간까지 저장되고 이후,고쳐 쓴 부분부턴 전혀 입력없음으로 날아가버린 모 램프"

덕에 열이 받아서 아주 뚜껑이 열려버렸다.

[소년이 온다]부터 대체 몇 개의 글을 ..중간이후 날려먹은건지..글들이 생각을 이어주는 것들이라

이어 쓰는게 좋은데..맥카터가 따로없다.이 글도 단지 이 책만 놓고 쓰면 알량한데..

단순 리뷰를 쓰라고 하면..이 작가가 신문 좀 스크랩 하셨구나..따위로 악평을 할 수도 있다.

앨 고어의 [우리의 미래]와 뭐가 다르겠냐는 말이다.

이미 일어난 일. 뉴스를 검색하거나  묵은 기사를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지난 정부의 과오가 빽빽이하듯

펼쳐지는것을..마치 나는 상관없었고! 경고했었고..! 하는 식의 흐름 밖에 안될텐데..

그래서 그 책은 독서록을 써 놓고도 열어놓지 않고 비공개 상태이다.

다들 열광하는데 미친년처럼 나 혼자..앨 고어씨..미워하는 컨셉이라.....

 

나는 솔직하게 지금 정부도 박근혜 대통령도 싫다.

주는 것도(내가..)없으면서 미워하기만 하니 대통령도 딱히 뭐,저런 개xx 하셔도  상관없다.

그런데, 나는 이 책 앞에 잠깐 언급한 [세종인육비사]를 읽고

어쩜 내가 이 정부와 현 대통령에 대해 마주 많은 부분을 잘못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실 보여지는 것과 행해지는 것은 진실은 사뭇 다른데..우리가 못 보는 어떤 것이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잠시 했더랬다. 그래서..현 대통령에 대한 평은 그녀의 정부가 끝나면 그때... 제대로

전체를 보자고  우선은 ...그랬다고.

 

다시 이 소설로 돌아와서 작가는 현재와 소설을 버무려 가상의 누구가를 움직이게 하고있다.

그 가상의 누구는[?] 소설의 중간 중간 뉴스기사처럼 현재 여당,야당의 움직임과 한국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 경선에 오를 인물이 있는지..있다면 어떤지 윈도우처럼 들여다봐주기를 하는 거다.

동시에 한국에 북한과 일본,그리고 미국,중국의 정세를  2010년 G20이후 어때 왔는지를 죽은 리처드 김

의 연구를 통해 보여준다.

중국..은 어떤나라인가?  를 소설 속 김윤후 변호사의 한마디로 압축해 표현하면

망해야 하는 나라..

왜? 없는 인민들의 피와 살을 인신매매로 사고 팔고,뿐만 아니라  

그 수요와 공급을  누리는 것이 고위층들이 하는 일. 이라는게

그들의 고발 내용이기 때문에..(여기서도 장기 적출이..나온다)

 

지도에서 보면 한 점 같아  잘 보이지도 않는 내 나라 내 땅을 두고

러시아,중국,미국 그리고 일본과 북한의 가운데서

그야말로 고립무원인 우리나라..그게 대한민국.

 

헌데,그런 중국이 미국과 싸우려면 한국이 쑥대밭이 된다.

핵 한방 맞은셈치고 미국과 의리를 지켜 중국과 전쟁을 하게 둬?

미국은..우리와 영원한 우방이냐? 나는 아니라고 ! 세상에 절대라는 건 없고.

지금 일본과 함께 자위대를 움직이는 건 ,그 동안 우리나라와의 일도 ..

지금까진 잘 지냈지만 이제 안녕.끝

쿨 하자!하는 것 과 다를게 없다.

합중국의 나라 답게 여러조각의 얼굴을 가진 것이 그들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우리가 또 사분오열 의견이 갈리고 서로 잡고 싸우면 진짜

중국 망하는것 보다..우리가 먼저 우리끼리 싸우다 망국이 될거다.

아니면 정치가들 밥그릇싸움에 망국이 되는 일이 먼저일까나?

그건 두고봐야 알겠지? 그네들 속을 내가 엑스레이가 아니니

투시해 볼 수없는 노릇이고

말이지......

 

잊지 말아야 할것은...

호치민1975년의 역사를 우리는 보았고 겪었다는 것.

 

무슨 말이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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