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언 강이 숨트는 새벽
http://blog.yes24.com/yuelb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전체보기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낡은 서랍 2015-10-02 11:1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2261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저
문학동네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모와의 기억을 술회하는 나" 이모의 기억 속의 이야기를 적는 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왕년의 한 미모하던 이모.

이모는 그윽한 사랑의 기억을 함석지붕아래서

함께 간직한 사람이 있다고 얘기해 주었다.

 

어제는 이미 사라진 구로구 항동의 옛 집터들을 

찍어 뵈 주던 한 지인덕에 그 기억이 고스란히 떠올라서

빗소리가 우당탕탕! 들릴..함석지붕

그 아래서  사랑의 날들은 시작할땐 미..로 들리는

나직나직한 사월의 날들..이다가..

끝날 때는 솔의 칠월 이었더란 음감이 터지는 소설이

그리워져서..

고즈넉한 길을 올려주는 사람 덕에..

이미 자취 조차없는 그곳이..

소설 하나 때문에 아프게 그리워 졌다고..

그래서 소설을 꺼내 들었다.

단편이 좋은 것은 이런 맛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언강이숨트는새벽
언 강이 숨트는 새벽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4기 책

15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9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윤"과 함께 볼것
스크랩+이벤트
외딴 방에서
따옴표 수첩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어떤 날
스치듯이
낡은 서랍
읽겠습니다
보겠습니다
듣겠습니다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문학과 지성사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사
태그
페미사이드 다시만나다 악몽일기 가족인연 길음역 과탄산소다 좋았던7년 문지스펙트럼서포터즈 새싹뽑기_어린짐승쏘기 모동섹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64 | 전체 398479
2014-10-08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