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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목소리가 들려... | 읽겠습니다 2016-03-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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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다

김영하 저
문학동네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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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헤닝 만켈이 bbc방송에서

왜 장르를 쓰게 되는가 묻는 해리엇 길버트에게

범죄소설이나 장르를 구분하는건 옳지않다 ㅡ생각하며

앨런 포 이전부터 (나역시 2000년도 더 전의 성서조차

범죄물로 보는 식)범죄이야기는 있어왔고 가장 오래된 장르다.

라고 하며 <메데이야>를 말할때...(p. 17)
흣 ~역시 작가가 좀 안다니까!^^
뭐..그가 그런 생각을 한게 처음이랄 수 없다는 말도...
물론 그럴 거라고..생각한다.
시원한 자기 생각을 이젠 쓰기보다 토크로 더 전달하는 듯한

작가 김 영하 ㅡ 다들 살인자의 기억법"에 ㅡ실망 인 모양 이지만 ㅡ

이해 못할 것도 없었다 ㅡ

그 책은 읽고 바로 독서록을 써선 안되는 책 중하나 ...

기억이 쇠퇴한다는게 어떤건지 ㅡ혼란이 뭔지를 제대로 이해해야

스스로 체감한 후에야

그럴듯한 독서록이 나올 ㅡ그런 류의 책이었다.
어쨌거나 미뤄둔 독서록을 이제 정리한다.
유쾌한 상쾌한 통쾌한의 글 쓰기 ㅡ김영하 ㅡ읽다.
읽으니 읽고 싶은 책은 늘고 내 세계는 한 없이 좁고...
생각은 광활한 우주를 떠돌고...
그렇다는 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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