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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시아의 마음이 그린 편지 | 기본 카테고리 2021-03-0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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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젠시아의 마음이 그린 편지

라젠시아 저
B&P Art&Culture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 옛날이여 왜 우리는 이토록 어린 시절을 그리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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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가 루돌프를 타고 와서 선물을 주고 가시는 줄 알았던 그 시절.

거짓말을 하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질까봐 마음 조리던 그 시절.

무당벌레를 놓아주면 커다란 선물로 보답을 할거라 기대하던 그 시절.

그런 생각들이 언제 희미해졌는지도 모르게 크고 말았다.

더욱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이라는 엄청난 천하무적의 친구가 있으니 침대 머리 맡에 있는 곰돌이 인형이 날 지켜줄 거라는 것은 아예 생각조차 안할 것이다.

어쩌면 옛날이 그리워 지는 것은 가끔씩 찾아오는 고향병처럼 아련하고 애뜻하다.

올 초 정인이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어 오늘까지 9살 된 여아가 채 10kg 정도로 학대받아 세상을 떠난 아이들에게도 그런 꿈이 있었을까???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 . 그래서 참고 웃고 견디었을까? 

이 책에 나오는 꼬마 인형 니나를 만나면서  떠오른 생각이었다. 그 아이들에게도 이런 인형이 있어 버텨내고 있었을까? 그랬다면 참으로 다행일텐데... 더이상 숨이 붙지 못할 만큼 악조건에서도 동반자 인형을 품에 넣고 행복을 꿈꾸었다면 말이다.

 


 

그만큼 이 책은 따뜻하고 아련하고 기분이 포근포근하다.

예쁜 삽화는 물론이려니와 마치 옆에서 언니가 다정하게 읽어주는 느낌이 든다.

옛날옛날에~~~~ 이러면서 말이다.

할머니가 아니라 나보다 조금 나이 많은 언니가 읽어주는 그런 기분이다.

아마 삽화때문일 수도 있고 라젠시아라는 예쁜 이름 때문일 수도 있다^^

 


 

 

1. 꼬마인형 니나의 꿈

 


 

꼬마 인형 니나는 레나의 동반자 인형이다. 둘은 언제나 함께 했고 가장 좋은 친구였다. 어느날 레나가 조금씩 몸이 아파지면서 급기야 도시의 큰 병원으로 가야만 했다. 레나의 식구는 급히 떠났고 니나만 남겨졌다. 

홀로 남겨진 니나의 꿈은 "레나를 다시 만나는 것"이다.

"인형의 시간은 무한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의 시간은 무한하지가 않아." 말처럼

 어렵게 어렵게 찾아가 만난 레나는 그림에서처럼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린 뒤였다. 

그럼에도 레나 역시 니나를 잊지 않고 만나기를 요정님께 빌고 있었다.

 

" 어쩌면 레나에게는 많은 시간이 흘렀을지도 몰라, 우리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을 많이 다르니까. 그래도 니가 ...레나가 어떤 모습이든 설령 너를 잊었다고 해도, 너는 그런 레나를 사랑해 줄 수 있겠니?" 

 

"설령 레나가 아주 많이 변했다고 해도 날 잊었다고 해도, 변함없이 난 레나를 기억하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제가 레나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거예요."  - p 76 -

 


 

2. 소원 배달부 고래 아저씨의 꿈

 


 

 

아이들의 간절하고 소중한 바람들을 요정님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은 꿈고래들.

꿈고래들은 아이들의 꿈을 소원 요정에게 전해주기 위해 은하수 길을 훨훨 날아간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그 꿈을 잃어가면 꿈고래는 그만 추락하고 만다.

무엇때문인지 아이들은 점점 꿈을 잃어 간다. 아이들이 순수한 바람이 사라져 갈 때마다 꿈고래들은 땅으로 바다로 추락하고 만다.

땅에 떨어져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 갔지만 아이들의 소원을 찾아 요정에게 전달하기 위해 항상 열심인 꿈고래를 위해 요정님은 소원을 이루어 주는 마법 모자를 선물로 준다.

그리고 그 마법모자는 1장 리나와 레나를 다시 옛날로 돌아가 추억을 만들게 해 준다.

 

3.  꼬마 마녀 아멜다

 


 

4. 드림 다이어리


 

 

*** 마치면서 ***

 


 

삽화가 너무 예뻐 지금도 그런 순수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소원을 빌어보고 싶다.

돈을 많이 벌게 해주세요. 성공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하는 일이 다 잘 되게 해주세요~~~ 처럼 어른의 욕심이 아니라......

어쩌면 나는 오늘밤 어린 시절 뛰어놀던 그 때로 돌아가 규칙도 없이 뛰어 놀고 달리고 배가 아파 웃지도 못할 만큼 깔깔거리는 꿈을 꾸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른의 욕심이 아니라 그저 어른의 소원이라면

아이들이 더이상 학대받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다.

행여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학대를 받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의 소원을 꿈고래들이 요정에게 하루라도 빨리 전달해주길 바란다. 그러는 동안 동반자 인형이 지켜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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