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uliason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ulias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해창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2,99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포스트
공유
나의 리뷰
리뷰
한줄기대
포스트
나의 메모
예정
태그
#신라공주해적단 #작가비공개 #소설Q #창비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인공지능이 어디 까지 발전하는 지가 .. 
재미있는 책, 필요한 책인 듯합니다... 
뼈를 통한 인간의 존엄성을 이야기 한.. 
예전에는 사람의 뼈무더기만 보면 두려.. 
책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 좋아했던 미..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5769
2010-02-03 개설

전체보기
풀잎관3 (3) | 포스트 2021-09-21 00:23
http://blog.yes24.com/document/151230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풀잎관 3

콜린 매컬로 저/강선재,신봉아,이은주,홍정인 공역
교유서가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리우스에게 판정패를 인정한 술라는 캄파니아로 떠났다. 라티나 가도를 타고 시골 지역을 관통한 술라는 소문을 통해 술키피우스와 원로원의 붕괴 소식과 외곽 지역 사람들은 건강상 마리우스가 지휘를 맡는데 회의적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카푸아에 돌아온 술라는 자신의 군단 앞에서 동방 전쟁의 지휘권은 가이우스 마리우스에게 돌아갔으며 그로인해 미트리다테스의 엄청난 전리품은 마리우스 군단에게 돌아갈 것을 들어 병사들의 반발심을 조장한 후 군단을 이끌고 무방비 상태인 로마로 진군한다. 그리고 마침내 술라는 로마를 포위했다. 인술라 밀집 지역 한복판에서 맞붙은 마리우스와 술라. 무장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정식 군인도 아닌 무리들이 술라의 정규 병사들을 이겨낼 수 없음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그리고 술라는 합법적으로 취임한 현직 수석 집정관이었다. 로마에 남아 있으면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기에 마리우스와 술키피우스는 도망칠 수 밖에 없었고, 술라는 그 틈을 노려 원로원을 장악했고, 인민들을 회유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마리우스를 깎아내렸다. 술라의 방식에 문제는 있었지만, 사실 틀린 말도 아니었다.  
 
 
 
술라는 더 안아가 대규모 법제 개혁을 세웠다. 그러나 문제는 새 법안을 발표하고 비준하기까지 남은 임기가 촉박하다는 것이었다. 술라의 댈레마를 풀어준 이는 카이사르 스트라보였는데, 그 해결책은 술라가 내놓은 새 법안에 대해서만 카이킬리우스.디디우스 프리마법의 의무조항을 변제시켜주는 법안을 먼저 공포하는 것이었다. 민회 통과는 로마에 주둔해 있는 군인들 덕분에 가볍게 통과할 수 있었다. 
 
 
 
 
- 새삼스러운 말이지만 술라, 참 교묘하고 지능적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