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국어샘 목연 문답
http://blog.yes24.com/yyhome5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목연
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9·10·12·13·14·15·16·17기

5기 일상·교육

7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09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홀로 나누는 문답
나의 생각과 독서
오늘 읽은 글
인터넷 서점 이야기
나의 장서
파워문화블로그
목연의 생활
이웃의 풍경
교과서 속의 문학
현대문학의 향기
고전문학의 향기
가톨릭문화의 향기
은막의 향기
교단의 향기
정운복샘의 편지
읽고 싶은 책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팔려는 책
내가 아는 정보들
오늘의 역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사랑 만화
독서참고자료
교과서에 실린 작품
나누는 즐거움
영화 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소사리난이야기 대문아래언덕길 개천절포털사이트대문 한우축제거리예술제 제52회횡성군민체육대회 횡성예찬 횡성7대명품 월현리C선생님서재 산촌의아침 최우인
2022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敎學相長
작가 블로그
최근 댓글
혼술 맛나게 드시네요 ^^ 건강하세요.. 
이제 제철 코스모스가 가득히 피었네요..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 
목연님 스케쥴이 ? 강행군이신데요~~.. 
만두 먹고 싶어졌습니다 ^^ 아이들.. 
새로운 글

전체보기
[한우축제 거리 예술제] 권용태 시인의 소사리 난 이야기 | 현대문학의 향기 2022-10-05 00:00
http://blog.yes24.com/document/169721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횡성 문화체육공원 주변에서 열리는

제18회 횡성 한우축제의 거리예술제에서 본

권용태 시인의 「소사리 난 이야기」입니다.

 


 

권용태 시인은 소사리에 둥지를 튼 뒤에

횡성의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표현하는 기록가이십니다.

태기산과 주천강을 비롯하여

횡성 산하의 아름다움들이

시인의 붓을 통해 자태를 드러나곤 했지요.

 

작게는 안흥의 문학모임 도래샘,

크게는 횡성문학회와 횡성문인협회에서

시혼을 불사르며 의미있는 생활을 즐기고 계시고요.

 

마지막 연에서 뭉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나도

이 물 마시며

저 산 보고 있으니

우린 한 식구네(4연)"

 

횡성의 이웃이 주천강의 물을 마시며 태기산을 바라보듯이

한겨레는 대한의 물을 마시며 백두산과 한라산을 바라보겠지요.

 

세상의 이치가 다를 것이 있겠습니까?

가정의 화목이 나라의 화합으로 이어지는 것일 테고요.

 

백로와 소사리의 난이 앞산을 닮아가듯이

작게는 횡성, 크게는 대한민국, 더 크게는 한겨레가

'우린 한 식구'라는 시인의 깨달음을 느끼면서

하나가 되는 그날을 그려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2022년 10월 2일 일요일 목연 일기 | 목연의 생활 2022-10-04 23:57
http://blog.yes24.com/document/169721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5:30분에 일어나고,

1시간쯤 더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키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네요.

늘 자정이 넘어서 자고 있으니 잠이 부족하고,

해야 할 일이 밀려 있으니 허겁지겁 이것저것을 하게 되고,

피로가 쌓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고요.

 

아무튼 6:30분쯤 밖으로 나가서

2시간 정도 작업을 한 끝에

대문 앞 언덕길의 막풀 작업을 마쳤습니다.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마무리를 지었고요.

거의 일주일 내내 매달렸던 일이라

어떤 보람이 느껴지는군요.

 

아침식사를 한 뒤에 9:55분 버스를 타고

안흥성당에 가려고 했으나

눈앞에서 버스를 놓쳤습니다.

어쩌면 잘된 일인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일이 많이 밀려 있으니까요.

 

집에 들어와서 묵주기도로 주일미사를 대신한 뒤에

포스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종일 포스팅을 6개나 했고,

한우축제의 시화전 작품 2개의 리뷰를 쓴 것이

특기할 일이었지요.

나의 리뷰가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떤 작품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나의 리뷰는 시인에게는 기쁨과 보람이 될 것이고,

불교적으로는 공덕을 쌓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서울 A 시인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택배로 보낸 책을 받았느냐는 것인데,

택배사에서는 배송을 완료했다는 문자를 받았으나,

책을 받지는 못했다는 어제의 사연을 전했고요.

자신의 글에 대한 노시인의 열성을 다시 느꼈지요.

 

비가 왔다고도 볼 수 없고,

안 왔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사흘 만에 불을 때면서

거의 겨울 난방 정도로 나무를 넣었고요.

 

자정을 15분쯤 남기고서야

오늘 내가 걸은 걸음이

만보에서 30보 정도 모자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안을 허겁지겁 걸어서 1만 보를 넘겼고요.

오늘은 만보를 걸어야 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무엇엔가 몰입했었나 보군요.

 

완결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대문 아래 언덕길의 풍경입니다.

 

지금까지 자른 풀을 모아놓은 퇴비 더미입니다.


아래에서 본 언덕길이고,


위에서 본 언덕길이지요.


머위밭 쪽도 어느 정도 정리를 했네요.

 

걸으면서 동영상을 담았더니 좀 정신이 없네요.

걸으면서 풍경을 담을 때는 더 천천히 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아무튼 나로서는 대공사였습니다.

오직 낫과 손으로만 이곳의 막풀을 뽑거나 베었으니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개천절에 다녀온 곳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2-10-04 23:50
http://blog.yes24.com/document/169720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개천절 연후에 어디에 다녀왔는지요?

--------------------

그냥 집콕 *^^*

비가 오는 날씨 때문이라기보다

요즘 몹시 고단하네요.

 

그냥 쉬고 싶을 뿐,

비 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도록

비를 내려주는 것이 고마울 정도…….

 

아, 위에서 한 말은 취소합니다.

지금 내리는 비는

농작물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거든요.

 

아무튼 사진은 생략합니다.

내가 내 모습을 담기가 힘들고,

그게 큰 의미도 없을 테니까요.

 

대신 개천절인 10월 3일에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대문을 소개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목연 일기 | 목연의 생활 2022-10-03 16:49
http://blog.yes24.com/document/169655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5:30분에 잠이 깼지만,

한 시간 정도 잠자리에 더 있다가

6:30분을 전후해서 일어나는 일과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시 방을 정리한 뒤에 밖으로 나가서

대문 아래 언덕길의 막풀 베기를 시작했네요.

언덕길 아래의 무성하던 풀들을 베어내니

한결 시원해지기는 했고요.

하지만 아직도 3~4미터 정도는 남은 상태에서

집에 들어와서 아침을 들었습니다.

 

잠시 포스팅을 하면서 갈등을 겪었습니다.

오늘 9:55분 버스로 횡성에 가서

체육대회와 한우축제 관람을 하나,

집에서 밀린 일을 할 것인가, 라는…….

 

결국 가기로 했습니다.

누가 알아주거나 말거나

횡성의 주민이자 SNS 서포터즈로서

나의 임무라는 생각에서이지요.

 

일단 종합운동장 주변에 가서 한우축제 주변에 설치된

거리예술제의 시화전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거리예술제에는

미술과 사진과 시화전 등에서 11개의 단체가 참가했고,

시화전만 해도 횡성문인협회, 횡성문학회, 횡성시낭송예술원의

3개 단체가 참여했으니,

방대한 작품들을 보면서 정신이 없더군요.

사람도 많고 날도 더우니 차분하게 음미할 분위기가 아니었고요.

 

점심은 예술회관 주변에서 열리는 횡성군체육대회장으로 와서 들고,

잠시 경기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횡성미협의 전시회에서 A 작가와 B 시인을 만나서

함께 개막식을 본 뒤에

까부족발에서 간단히 술잔을 나누었네요.

이런저런 현안을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했지만,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고받았고요.

 

월현리로 들어가는 버스가 16:10분에 있으므로

나는 15:55분쯤 먼저 일어섰습니다.

좀 고단하기는 했지만,

체육대회와 한우축제를 관람했고,

생각지도 않던 제3회 횡성미협 작품전시전 개막식에 참여했으며,

지인들을 만나서 술잔을 나누기도 했고,

하나로마트에서 쇼핑도 했으니,

오늘 일과는 성공적이었던 듯합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여기저기 걸으면서

오늘 걸은 걸음이 3만 보가 넘었다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서울의 A 시인님이 택배로 보내준 책이

배달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으나,

집에는 오지 않았더군요.

혹시 먼저처럼 윗집으로 배달이 되었나 싶어 찾아갔는데,

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마침 윗집에서는 가족들이 와서 삼겹살 회식 중이라서

술을 세 잔 함께 마시고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날이 어두워져서

황토방에 불을 때지 못했고요.

그러나 당파와 배추밭에 물을 주고 밀린 일을 계속했습니다.

 

이래저래 고단한 하루였네요.

10월부터는 자정 전에 눕자는 마음으로

나름 서두르기는 했지만,

자정을 10분 정도 넘기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횡성에서 스친 풍경들입니다.

 


거리예술제에 전시된 그림과 시화전 작품들입니다.


점심은 제52회 횡성군민 체육대회가 열리는 곳에 가서 들었지요.


체육관에 들어가서

잠시 강림면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한우축제 거리 예술제] 서정희 시인의 횡성 예찬 | 현대문학의 향기 2022-10-03 15:56
http://blog.yes24.com/document/169653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문화체육공원 주변에서 열리는

제18회 횡성 한우축제의 거리예술제에서 본

서정희 시인의 「횡성 예찬」입니다.

 


 

서정희 시인은 거의 매일 시조 작품을 창작하시는

왕성한 시혼을 지닌 분입니다.

 

네 수로 이어진 연시조를 통해서

횡성한우, 둔내 더덕, 안흥찐빵를 비롯하여

어사진미, 토마토, 배추, 잡곡 등

아름다운 횡성에서 주민들의 정성에 의해 생산된

횡성의 자랑을 모두 담고 있네요.

 

문학의 장르 중에 어렵지 않은 것이 있으랴만

그래도 자유롭게 작가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에 비해서

시조와 같은 정형시가 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자 수는 물론 내재율까지 지키면서

주제에 어울리게 시인의 감성까지 담는 것이

자유시나 형식의 제약이 적은 소설이나 수필에 비하면

쉬운 작업이 아닐 테니까요.

 

하나의 제목 아래

횡성 예찬이라는 주제를 살리면서

횡성한우, 둔내 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 토마토, 절임 배추, 잡곡 등

횡성의 7대 명품을 맛깔스럽게 담을 수 있다니

신기한 생각도 드는군요.

그것이 시인의 역량이겠지요.

 

횡성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여주고,

외지인들에게는 횡성을 소개하는 멋진 시조면서

횡성 한우 축제에 가장 어울리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1수의 초장과 4수의 종장만 읽어보니

가슴이 뜁니다.

 

"사천 년 이어져 온 밭갈이하던 일소

힘차게 도약하리라 세계 시장 향하여"

 

세계 시장을 향하여 도약하는 것이

횡성한우를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만든

횡성 축산인들의 꿈이 아니겠습니까?

 

더욱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마석 시인님의 작품을 열심히 읽는

저와 같은 팬이 있다는 것이

조금이라도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18회 횡성한우축제는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붉은색 선으로 표시한 곳에서 시화전을 감상할 수 있고요.

 

짬이 나시면 횡성시장까지 15분 정도 걸으면서

충절의 고장 횡성을 상징하는 3.1공원을 돌아보시고,

국가등록문화재 제371호인 횡성성당도 살펴보신 뒤에

영서지방의 대표적인 오일장인 횡성시장에서

횡성7대명품 등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시면 어떨까요?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횡성시네마에서

7대명품 홍보판도 보시고,

영화를 한 편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관람료 : 시내 개봉관의 2/3 정도. 경로우대 할인 혜택)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스프링복 이야기
일의 선후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69 | 전체 8525546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