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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한국사 랭킹 1위 | 파워문화블로그 2020-01-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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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자랑 ^^

바쁘신 분은 보지 마세요.

네이버 지식인 한국사 랭킹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각 분야 별로 전문가 랭킹을 발표합니다.

이번 주 랭킹에서 제가 한국사 분야 1위에 올랐네요.

 

각 분야의 전문가 점수는 지식인에서 답변한 횟수와

채택된 답변의 횟수로 결정이 됩니다.

채택이 되면 10점, 채택이 안 되면 1점을 주는데,

저의 한국사 분야 12,960점은……,

아마도 1천 개 이상의 답변이 채택이 되었다는 의미겠지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저의 1위는

앞으로 최소한 4개월 이상은 유지될 듯합니다.

2위인 분과 200점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2위인 분은 몇 달째 활동을 중지하고 있거든요.

아마도 지식인 활동을 그만 두신 듯하네요.

 

3위인 분과의 차이가 약 2천 점인데,

이 분은 하루 평균 1~2개 정도 채택이 되고 있더군요.

지금의 내 점수를 추월하려면 서너 달 이상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러니 내가 이제부터 활동을 안 한다고 해도

4개월 이상은 정상이 유지될 듯하네요.

 

목연의 지식인 랭킹

현재 전체 순위는 497위입니다.

네이버 지식인 가입자가 4천만이라고 하지만,

그건 좀 과장인 듯하고…….

아무튼 단 한 번이라도 질문이나 대답을 한 사람이

천만 명 내외는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497위는 대단한 순위 *^^*

 

우리나라 60만 국군에서 장군이 500명 내외라고 들었는데,

지식인을 수백만 명의 군대를 거느린 나라에 비유한다면

장군이 수천 명은 있을 테니

나는 장군은 확실하겠지요.

소장이나 중장 정도 되는 셈일까요?

 

제가 지식인 활동을 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지식 함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당히 해서는 채택을 받지 못하겠지요.

정확하고 깔끔하면서도 질문자를 설득시킬 수 있는 답변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나름 연구와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고요.

 

둘째는 스트레스 해소

교단에 근무하다 보니 별별 학생들이 많았는데,

지식인의 질문자 중에도 그런 친구들이 많더군요.

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원술랑은 아빠와 엄마 중에 누구를 더 닮았나요?"

 

원술랑은 물론이고,

그 부모인 김유신과 지소부인의 얼굴도 모르는데

원술랑이 누구를 닮았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했지요.

"반반입니다."

채택이 되기는 했지만,

지식이라기보다는 장난 *^^*

 

가끔은 장난 같기도 하고, 상담 같기도한 이런 문답도 나눈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2&docId=39283361&qb=66eI67KV7IKs&enc=utf8&section=kin.qna&rank=1&search_sort=0&spq=0

 

셋째는 더불어 사는 사회 동참

지식인에서 답변이 채택되면

'기부를 하면 100원 가치'가 있는 해피빈 콩을 줍니다.

이것은 기부를 할 때는 현금과 같은 가치를 지니지만,

다른 물건을 살 수는 없으니

5천 원 정도 되면 이런저런 불우이웃에게 기부를 했지요.

그렇게 기부를 한 금액이 작년에 42만 원 정도 되었고요.

 

백 원은 큰돈이 아니고,

5천 원도 거액은 아니지만,

42만 원은 적지 않은 금액이더군요.

그렇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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