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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 결혼식 | 목연의 생활 2020-09-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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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에 갔다 왔는데요.

 

코로나 상황에서 여러모로 망설였지만,

가까운 친척이라 참석을 해야 할 상황이었고요.

신랑과 신부 측에서도 몇 번을 연기하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결혼식장에는 50명 이하(49명)만 참석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신랑과 신부, 양쪽 부모가 6명이고,

사진사 2명, 신부 들러리 1명을 제외하면

순수한 하객은 40명만 입장을 허용했습니다.

신랑 측과 신부 측 하객 20명씩만 식장에 들어왔고,

다른 사람들은 밖에서 대기를 해야 했지요.

 

사회자는 방송실에서 모니터로 보면서 사회를 보았고,

주례는 없었고요.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이해를 하면서도

좀 씁쓸한 마음이 들더군요.

 

기념사진

사진을 찍을 때는 모든 하객은 밖에서 대기하다가

사진사가 부르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출입문은 예식장 직원들이 지키고 서서

해당되는 사람 외에는 출입을 통제하였고요.

 

- 양가 친척분들 들어오세요.

- 신랑과 신부 친구분들 들어오세요.

 

이렇게 호명된 사람만 식장으로 들어갔고,

사진을 찍을 때도 신랑과 신부 외에는

마스크를 벗지 못하게 하더군요.

신랑과 신부의 부모들도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어야 했지요.

 

 

사회적 거리두기

결혼식장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넓은 원탁에는 3명만 앉게 하더군요.

원탁과 원탁 사이도 2미터를 유지했고요.

 

마스크는 기본이었지요.

예식장 현관에 들어설 때 신분을 밝히고,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해야 했고요.

 

 

축가

신부 친구들이 불렀는데,

마스크를 쓰고 불러야 했네요.

 

 

신랑과 신부

오직 신랑과 신부만 마스크가 면제되었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니까요.

 

 

포항 필로스 호텔

이 모든 일이 지나가는 삶의 여정이겠지요.

신랑과 신부의 앞날에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0년 9월 19일 포항 필로스 호텔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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