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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블로그 이웃과 함께 했던 혼술 *^^* | 목연의 생활 2020-11-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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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가끔(그래야 한 달에 두어 번) 혼술을 듭니다.

혼술이라고는 해도

먼저 떠나신 집안 어르신들을 초대하곤 하지요.

 

할아버지, 아버지, 장인, 춘천숙부, 지암리 고모부,

재종형님, 종형님, 처이종사촌…….

때로는 학창시절과 교단생활의 벗들을

여덟 분 정도 초대하기도 하고요.

 

막걸리 한 병이면 여덟 잔 정도 나오니까요.

이분들은 아마 내게서 열 번 이상 잔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훗날 내가 그리로 가면 아마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겠지요.

혼술은 미래를 위한 나의 비즈니스인지도 *^^*

 

나름 풍성한 만찬

밥에는 팥, 옥수수, 토종밤, 현미, 백미가 들어갔으니 오곡 밥이고,

국은 금방 끓인 어묵국, 안주는 편육과 백김치와 배추네요.

디저트로 충주 친구가 보내준 사과도 두어 쪽 있고요.

술은 장수막걸리 *^^*

 

연합뉴스

예전에는 jtbc의 뉴스룸을 주로 보았는데,

손석희 사장이 그리된 후에는 딱히 보는 방송이 없습니다.

연합뉴스나 ytn을 보고 있지요.

 

오늘은 모처럼 예스24의 블로그 이웃분들을 초대해 보았습니다.

 

첫 잔은 소라향기 님,

오늘 이해인 수녀님의 『친구에게』를 보내주셨거든요.

2년밖에 안 되는 인연이지만, 여러모로 즐겁고 편안했다는 인사를 건넸지요.

오늘 이 자리는 책 선물에 대한 인사이니 첫 잔으로 *^^*

 

둘째 잔은 나날이 님,

블로그의 오랜 벗이기도 하고, 교단의 동지이기도 하시니

그간의 이런저런 추억을 주고받았답니다.

 

셋째 잔은 goodchung 님,

예스24의 오랜 벗이었고 글로는 인연이 많은 분이지요.

언젠가 예스24의 오프라인 행사에서 만났던 추억을 나눴고요.

 

넷째 잔은 아자아자 님,

예스24에 대한 사랑이 깊은 터줏대감이시지요.

저와는 꽤 많은 사연을 나눴는데 요즘 격조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지요.

 

다섯 째 잔은 삶님,

가까이 계시는 교육 동지이기도 하신데,

생각보다는 만남이 많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네요.

 

여섯 째 잔은 샨티샨티 님,

언젠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뵌 적이 있었지요.

요즘 코로나19로 힘드실 교단생활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드렸고요.

 

일곱째 잔은 금비 님,

교단의 벗으로 동지의 마음을 느꼈던 선생님...

역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실 테니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네요.

 

여덟 째 잔은 march 님,

글을 읽을 때면 정성과 정감이 느껴졌기에 그냥 생각이 나더군요.

왕성한 활동을 하시던 모습이 여전한지 궁금했고요.

 

아, 이분들이 저의 절친 여덟 분이라는 것이 아니고요.

그냥 생각 없이 술잔을 권했으니

오히려 실례가 되는 분이 계실 듯해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요.

갑작스러운 초대에 황당함을 느낀 분도 계셨는지 모르겠군요.

 

그 밖에도 가깝게 생각했던 블로그 이웃이 여럿 계셨는데,

어제는 생각이 안 났기에 죄송한 마음이네요.

 

엊저녁에는 좀 이상하더군요.

평소에는 이 정도 혼술을 마시면 정신만 약간 몽롱한 정도였는데,

어제는 몸까지 무거웠고,

배도 불러서 설거지를 하기도 힘들더군요.

 

처음으로 초대한 분들이니 드리고 싶은 말이 많았고,

그에 따라 안주가 많이 들어갔었나 봅니다.

손님들은 풍성하게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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