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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071] 열흘 만에 다시 찾은 안흥 장날의 풍경 1 | 내가 아는 정보들 2020-11-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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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원주시, 홍천군 등의 전통시장에 대해서

  포스팅을 100개쯤 하고 싶네요.

---------------------------

11월 8일의 안흥 장날을 보면서

곤혹스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흥장은 여러 번 보았는데,

그런대로 풍성한 분위기를 느꼈거든요.

그러나 11월 8일의 풍경은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 보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흘이 지난 11월 18일에 한 번 더 돌아보았습니다.

 

횡성 33번 농어촌버스

월현리와 횡성을 왕복하는 버스입니다.

월현리에서 9:55분에 출발해서 안흥에 10:25분 도착하지요.

안흥장을 보려는 월현리 주민들은 대개 이 버스를 탑니다.

종점에서 세 정거장을 갈 때까지 승객은 나 혼자였고,

강림에 갈 때까지 13명이 탔는데 절반은 강림에서 내리더군요.

나머지 분들 중에서 안흥에서 내린 분은 3명이니

월현리에서 버스를 타고 안흥장을 보러 온 사람은

최대 3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월현교

지금은 폐교가 된 월현초교 옆의 다리입니다.

5년 전까지 저 다리로 버스가 다녔지만,

지금은 새로 신축한 다리로 버스가 다니고 있고요.

지방도로서 기능을 잃은 월현교를 보면서 애틋한 마음이 들더군요.

 

안흥 버스승강장

33번 버스에서 내린 손님은 7명입니다.

월현리와 강림리에서 버스를 타고 안흥장을 보러 온 사람은

최대 7명이라고 보면 될까요?

 

안흥로

장날에는 이곳에도 상인들이 좌판을 펼치고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신 상인은 화물차가 좌판이 되기도 하고요.

 

안흥 오일장의 풍경

지금 시간은 10:35분입니다.

장이 한창 열릴 시간이 아닐까요?

그러나 한적하게만 보이네요.

 

다양한 생필품이 보이지만

장을 보러 온 손님은 많지 않았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일까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고 있다가

1시간쯤 뒤에 다시 와서 볼 생각입니다.

 

안흥시장길

동쪽 끝에서 장터를 바라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의 풍성한 장터의 풍경이 그립네요.

 

안흥 뻥튀기

안흥로 동쪽 끝에 있는 이곳에서는

강냉이를 튀기는 손님이 몇 분 있었습니다.

강냉이를 튀기는 소리와 구수한 냄새를 맡으니

비로소 장날의 느낌이 드는군요.

 

안흥시장길의 주변

시절이 좋아져서 안흥시장길과 안흥로 쪽에서

장날의 풍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날을 보게 되기를 빕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0년 11월 18일 10:30~10:40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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