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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명예지식인과 예스24 릴레이 인터뷰 | 인터넷 서점 이야기 2021-02-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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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졌지만,

한때 네이버 지식인의 최고 영예가

명예지식인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매월 1~2명 정도 명예지식인을 선정한 뒤

여러 혜택을 주면서 온라인 만남의 날 행사를 연 적도 있었지요.

 

저는 59대 명예지식인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제가 근무하던 학교마다 빠짐없이 자랑을 했고,

학생들은 아주 존경의 표정으로 보았고요 *^^*

2000년대 중반까지는 지식인의 전성시대로서

전국의 대부분 학생들이 지식인에 가입해서

과제 등을 도움 받기도 했으니까요.

 

2009년 3월 14일에 네이버에서는

100대 명예지식인이 출현하는 것을 기념해서

서울 워커힐호텔에 명예지식인의 날 행사를 하였는데,

그때 뜻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식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은

명예지식인 100명의 지식을 담았지요.


속표지에는 명예지식인의 트로피가 금박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차례에는 명예지식인 100명을 글들을 소개했으며,


명예지식인 100명의 아이디도 소개되어 있었지요.


내용은 100명의 명예지식인들의 대표 답변을

한 편씩 담았더군요.

 

이 책은 비매품이라 판매가 되지는 않았고,

발행부수도 많지는 않았답니다.

명예지식인들에게 1권씩 주고,

그해에 네이버를 방문하는 내빈들에게 기념품으로 활용했다네요.


행사를 마친 뒤에 100명의 명예지식인들이 기념촬영을 했고요.

 


2009년 명예지식인 감사의 날 행사장인 워커힐 호텔 만찬장입니다.

이 사진은 네이버에서 가져왔고요.

한 1년 동안은 네이버 지식인의 메인 화면에 실렸었기에 그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저의 초상권은 이 때 거의 사라진 듯 *^^*


그냥 이런 생각이 드네요.

"예스24에서 명예지식인과 같은 이벤트가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릴레이 지식인이 아닐까?

그렇다면 릴레이 인터뷰 100명을 채우게 될 때,

예스24에서 릴레이 인터뷰 100명을 담은 책자를 발간하면 어떨까?"

 

개인적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애정을 느끼는 이유 중에 하나는

명예지식인 책자도 큰 영향을 주었거든요.

제가 지식인에서 무엇을 남겼구나, 하는 자부심이라고 할까요?

교단에 근무하던 그 무렵 나는 이 책을

교실마다 보여주면서 자랑을 했답니다.

 

릴레이 인터뷰이에 선정된 분들도 그런 마음이 아닐까요?

이런 책자를 발간하면 예스24의 인터뷰이 100분의 기쁨은 클 것이고,

예스24에 대한 사랑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내용은 100명의 인터뷰를 1~2쪽 정도로 요약하거나,

리뷰를 한 편 정도 실어도 좋겠지요.

1인당 2쪽 정도 배분하면 쪽수는 200쪽,

3쪽 정도 배분한다면 300쪽이니, 분량도 부담이 없을 듯하고요.

 

아, 상업적으로도요.

책에 실린 분들에게 몇 권씩 선물을 하고 나머지는 판매한다면,

100분 대부분이 10권 이상은 구매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책이 나온다면

저는 한 20권 쯤 구매해서 친지와 학회 벗들에게 나눠주며 자랑하고 싶군요.

어쩌면 30권쯤 구입할지도 *^^*

인터넷서점의 지존인 예스24의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이라는 것은

저에 대한 매력적인 홍보가 될 테니까요.

 

글쎄요.

책의 판매를 통한 수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1,000권 정도만 판매가 되어도,

대박까지는 아니라도 출판 경비는 회수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듣기로 자비 출판하는 대부분의 단행본들이

천 권 정도만 팔려도 성공이라고 하던데 *^^*

 

판매수입과 관계없이 예스24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기획이 아닐까 싶습니다.

100명에 선정된 분들은 나름 어떤 역량이 증명된 분들이고,

예스24에 대한 사랑도 큰 분들이니까요.

 

그냥 릴레이 인터뷰 86번 째 주인공인 청현밍구 님의 소개글을 보고

떠오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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