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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9일 목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09-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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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분에 일어났습니다.

 

늘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네요.

아침에는 일어나기 힘들고,

몸은 이곳저곳이 정상이 아닌 듯하며,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나는 막풀을 뽑아야 하고,

책을 읽고 리뷰를 쓰고 싶지만

집중이 안 되니 미루기만 하면서

후회의 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날들…….

 

그런 와중에서

아무튼 진입로에 무성하게 자란 코스모스들을

어느 정도 정리는 했습니다.

이웃사촌인 A 씨가 농약을 치러 왔기에

잠시 대화를 나누기고 했고요.

 

요즘 내가 고단한 이유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첫째, 40여 일 동안 혼자만의 고독을 상실하고

좌절한 영혼의 후유증이 아직 가시지 않았고,

 

둘째, 17일을 연속해서

사회적 공헌활동 미션을 작성하다 보니

피로가 겹치고 있으며,

 

셋째, 매일 정리하여 포스팅으로 올리는

코로나 상황 분석으로 인해 쌓이는 피로…….

 

40여 일을 꼼짝도 않고 대부분 집에만 있기는

내 삶에서 거의 없던 충격이었습니다.

예전에도 방학 때는 학교에 가지 않기는 했지만,

그때는 학교나 도서관 또는 시내를 돌면서

나름 심심하지 않은 시간을 보냈거든요.

지금처럼 하기 싫은 일에 매달려서

숨 막힐 듯한 나날을 40여 일을 보낸 것은 처음이니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사회적 공헌활동 미션은

원래 9개월 동안 120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 달에 13~15일만 포스팅을 올리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집중이 안 되면서 7~8월의 실적이 부진했네요.

12월까지 예정되었던 것이 기금이 떨어졌다면서

9월 19일에 종료한다고 해서

요즘은 매일 올리고 있는 것이고요.

하루라도 더 글을 서야 활동비가 나오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코로나 상황분석은 작년 11월부터 시작했는데,

나는 이렇게 오래 가리라고는 예상을 못 했습니다.

그 무렵 강원도의 일일 확진자가 10명 안팎,

전국적으로는 400명 내외였지요.

나는 길면 3개월, 짧으면 한 달 정도만 지나면

K방역의 힘으로 진정이 되리라고 보았고요.

3개월 동안 승리의 기록을 남기자는 마음으로

정리를 시작했는데,

강원도의 일일 확진자는 30명 안팎,

전국적으로 2천 명 안팎이 되리라고

어찌 예상했겠습니까?

확진자가 많아지니 정리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고요.

이것을 누가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 정도로 포스팅을 올리는 사람은 없는 듯하더군요.

코로나 방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좀 부담스럽더라도 받아들이자고,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좀'이 아니고, '많이' 부담스럽네요.

아무튼 올해까지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기도를 했고,

모처럼 샤워와 속옷 빨래까지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제 서서히 기력을 회복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 몸의 상태는 발가락은 아직 조심스럽고,

왼쪽 팔뚝도 상처가 완쾌되지 않았으며,

여기저기 벌레에 물린 곳은 근질거리는군요.

이것 때문에 죽는 것은 아닐 듯하니,

큰 걱정은 안 하고요.

 

코스모스 등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진입로의 풍경입니다.

 

사진은……,

 

1. 대문 앞에서 아래를 본 풍경

2. 진입로 동쪽

3. 코스모스에 가려져 있던 올해 심은 소나무

4. 아래에서 대문 쪽을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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