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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12-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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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분에 일어났습니다.

간밤에 늦게 잤는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일찍 일어난 이유는

날이 추웠기 때문입니다.

 

엊저녁에 불은 충분히 땠는데도

자면서 한기가 느껴지더군요.

손을 이불 밑에 넣어보니 따끈함에도 불구하고

좀 춥다고 느낄 만큼 기온이 내려간 것이지요.

 

이불을 하나 더 덮으면서

진돌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혹시 잘못되기라도 하면, 개도 감기에 걸리나?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설치면서 일찍 일어났네요.

 

밖으로 나와서 확인하니 입혀준 옷을 팽개치고

개집 밖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옷은 왜 벗었나?

아마도 너무 추우니 뒤척이다 그렇게 된 듯하고요.

 

사료를 준 뒤에 더운물을 주었는데,

사료는 모두 먹으면서도 물은 별로 안 마시네요.

어제까지는 물도 다 마셨는데……,

 

다시 짜증이 났습니다.

개는 왜 사가지고, 쓸 데 없는 걱정을 하게 만드나 싶었지요.

아무튼 청소, 기도, 체조, 식사로 이어지는 아침 일과는

순조롭게 이어졌고요.

 

책상 앞에 앉아서 포스팅을 시작했지만,

춥기도 하고 뒤숭숭하니 집중이 안 되네요.

 

16일에 사 온 순대 국밥을

아침과 점심에 연이어 먹었습니다.

1만 원짜리 국밥으로 다섯 끼를 먹었는데도

아직 한두 끼는 더 먹을 수 있을 듯하니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듯하고요.

 

오후에는 햇빛이 들어가면서

눈발이 날리는 듯하더군요.

밖으로 나가서 여름에 잘라놓은 솔가지를

땔 만큼 부엌으로 옮긴 뒤에

나머지는 비닐하우스로 옮겼습니다.

불쏘시개로 쓰려면 눈에 맞으면 안 되니까요.

 

이어서 어제에 이어 남은 통나무 대여섯 개를 쪼개서

장작을 만들면서 통나무가 있던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주변에 있던 깡통 등 쇠붙이를 한 포대 모아서

마을회관에 있는 재활용 처리장에 버리고 왔고요.

진돌이의 개집 위에 버려진 부직포를 씌워서

보온도 해주었지요.

 

폭설이 오리라는 예보와는 달리

다시 햇빛이 나는 등 눈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러고 보니 생각보다는 많은 일을 했네요.

 

저녁에는 배춧국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나의 장점이 왕성한 식욕인데,

오늘은 별로 밥맛이 없군요.

 

서울의 명산 시인님과 문자와 통화 등을 나눴습니다.

횡성예술의 내용에 관한 내용이었고요.

 

황토방 아궁이에 평소보다 두 배쯤 불을 땠습니다.

간밤에 자다 말고 한기를 느끼고 이불을 더 덮었는데,

오늘 밤 역시 추울 것이라는 예보 때문이지요.

 

오후에 진돌이를 데리고 산책을 하면서 스친 풍경이고요.

 


 

공동선별장 위에 있는 동산 기슭입니다.

이곳에 인삼밭을 조성한 듯하네요.

아래 사진은 위의 4장을 이어서 꾸몄지요.

진돌이 놈이 가만히 있지 않고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양쪽으로 찍혔고요.

 

여기서 보는 뜨래꽃마을입니다.

오른쪽의 정자는 동산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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