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오늘 여러 포털사이트의 대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네이버의 대문입니다.
호랑이를 활용해서 2022를 표시했는데,
개인적으로 그리 마음에 안 드네요.
호랑이가 아니라 구렁이처럼 보여서 *^^*
다음의 대문입니다.
100자리 수의 0을 호랑이로 형상화했네요.
봉우리 사이에서 해가 뜨는 것을 넣은 것이 화룡점정이라고 할까요.
네이트입니다.
태극기와 함께
'호랑이 기운받은 임인년 힘내라'라는 격려가 마음에 와 닿네요.
구글입니다.
아무튼 새해 분위기는 느껴지네요.
줌입니다.
인사하는 호랑이를 너무 귀엽게 그려서
고양이처럼 보이기도 *^^*
야후코리아는 철수했으므로
야후재팬에 들어가 보았네요.
자세히 보면 작게나마 호랑이가 그려져 있네요.
* 자료 출처 : 그림은 각 포털의 대문에서 갈무리했고,
글은 개인적이니 생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