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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8일 월요일 목연 일기 | 목연의 생활 2022-08-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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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분에 잠이 깬 뒤

잠시 잠자리에서 머물다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비닐하우스 앞뒤를 비롯하여 주변의 막풀을 뽑고 잘랐고요.

아내와 딸 내외도 집 안팎 이곳저곳을 정리했지요.

 

점심 식사를 한 뒤에

아내와 딸네는 각자의 집으로 갔고요.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밤새도록 이어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서 기진맥진한 내게는

이 비가 고맙더군요.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집에만 있으면 되는 것이니까요.

 

이병욱 작가의 『세 남자의 겨울』의 두 번째 리뷰를 씀으로써

리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리뷰 1과 2를 합치니 공백을 제외한 글자 수는 7천 자가 넘고

A6 용지로 6쪽, 원고지로는 50장이 넘는 장편이 되었네요.

사진도 여덟 장이 포함되었으니,

사진과 사진 설명까지 합치면 A4 용지로 10쪽은 될 테니,

수준은 자신할 수 없지만,

분량으로는 최근에 쓴 리뷰로는 최대인 듯합니다.

 

작가가 고교와 대학 시절의 선배이기는 하지만

꼭 그런 인연으로 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의 배경이 1973~1974년의 춘천을 중심으로 해서

그 이전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

나의 추억과 상당 부분 겹치고 있더군요.

떠오르는 생각과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것이지요.

소설 자체로도 재미있었고요.

 

어제에 이어 횡성문학회의 시화전에 제출할

「빨간색의 말」 2~3을 완성해서

전자우편으로 전송했습니다.

 

내 글은 산문으로도 훌륭하다고 할 수 없지만,

시로는 문외한이니 수준을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째 시화전에 글을 보내고 있으니,

부끄러운 심정도 있습니다.

다만 내 글을 자세히 볼 사람은 많지 않을 테니

그것이 다소나마 위로가 된다고 할까요.

 

자정을 훨씬 넘기고 새벽 2시 가까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네요.

일을 많이 했다기보다는

쉬지 않고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할까요.

거의 의미가 없는 공상이지만요.

 

오늘은 목연정에 설치한

내 생일 현수막을 소개합니다.

걷어온 현수막을 달리 쓸 곳도 없고,

주말에 동서네가 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걸어둘 생각이네요.

 

좀 민망하기는 하지만,

우리 집에 찾아와서 이것을 볼 사람은 없을 테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주말에는 철거할 생각이지만,

그다음에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내 이름과 사진이 있는 것을 그냥 버릴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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