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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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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게 아니네요 해결 하셨나요? 
이완우 선생님의 목연쌤 글에서 보다니.. 
제목 그대로 봄의 정경이 소상하네요.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문제가 많네요. 사진도 그렇고 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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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의 생활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3-03-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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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진전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무엇인가 하면서 노력한 하루였습니다.

사는 것이 다 그런 것이겠지요.

 

- 오늘의 역사

74년 전인 1949년 3월 24일에

한글학회가 설립되었습니다.

 

1907년 국문연구소, 1921년 조선어연구회,

1931년 조선어학회를 이어

1949년에 한글학회가 설립된 것이지요.

 

순 한글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학회가 아닌가 싶네요.

(『황현필의 2023년 일력』을 보고 내 생각을 덧붙임)

 

- 5:30분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남.

간밤에 23시가 넘어서 누웠기 때문인 듯.

 

- 간밤에 불을 때지 않은 것에 비하면 잠은 잘 잤음.

이제 봄이 오기는 온 듯함.

 

- 아침은 순조롭게 시작함.

청소, 운동, 기도를 마치고,

모처럼 '십자가의 길' 기도도 바침.

 

- 현관의 벌레는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그래도 세 번 살충제를 뿌린 뒤에 쓸어냄.

벌레들에게 이곳이 편안한 공간이 아님을 알리고 싶었음.

 

- 카톡을 통해서 횡성문학회와 풀무문학회 사무국장님에게

작년 문집을 10권 정도 더 줄 것을 요청하니 수락함.

강림문학회 4월 월례회 때 배부할 예정임.

 

- 돌봄교실 담당 선생님과 통화를 나눔.

다음 주 월요일 수업에 아이들의 루지 체험이 가능한지 문의하니

사무국과 협조해서 진행되도록 주선하겠다고 함.

 

- 아들과 아내와 연이어 통화를 함.

내일 춘천 방문에 대한 내용임.

 

- 한 달 동안 연수를 하기 위하여 미국으로 간 딸과 사위와

그곳 풍경을 카톡으로 보내 줌.

 

- 오후에 잠시 현관과 발코니 앞으로 나가서 막풀을 뽑음.

반 양동이 정도 뽑았는데,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뽑은 것임.

좀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 본격적으로 막풀과의 전쟁을 펼칠 계획.

 

- 17시쯤 나가서 나무를 팸.

그러나 불이 잘 붙지 않았는데,

산에서 주워온 나무라 너무 잘 마르다 못해

썩어가는 나무이기 때문인 듯함.

 

- 저녁식사 후에 커피나 차를 마시지 않음.

나름 절제를 실천한 것임.

 

- 포스팅을 정리하다 보니 22:20분에 컴퓨터를 껐고,

그러다 보니 23:04분에 잠자리에 듦.

이틀을 연이어 23시를 넘겼는데……,

해야 할 일이 많으니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우선순위를 취침 시간에 두자는 다짐을 다시 함.

 

막풀과의 전쟁을 시작하며 스친 풍경입니다.

아, '막풀'이란 '잡초'인데,

그냥 한글을 쓰고 싶어서 그렇게 부르고 있네요.

 


여기저기 고개를 내미는 것은 물론이고,

민들레는 꽃까지 피웠군요.

 

완전히 소탕하지는 못했지만,

긴 풀은 거의 뽑았습니다.

 

양동이에 반쯤 찰 정도는 뽑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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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3일 목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3-03-27 09:59
http://blog.yes24.com/document/177659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닷새 만에 외출 계획이 없는 하루였지만,

밤새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고단한 몸과 마음으로 방황했던 하루였습니다.

 

- 오늘의 역사

98년 전인 1925년 3월 23일에

임시정부의 2대 대통령으로 박은식이 선출됐습니다.

 

박은식 선생은 이승만 같은 사람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대통령 자격이 충분한 훌륭한 분이었지요.

그분은 스스로 '태백광노'라고 자처하셨는데,

'조선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조선의 미친 노예'라는 의미이고요.

그러나 아쉽게도 노환으로 인해

바로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전두환, 이명박 같은 사람도

견디기 힘겨웠을 텐데 어떻게 해서……,

윤석열 대통령 같은 사람까지 만나야 했을까요?

(『황현필의 2023년 일력』을 보고 내 생각을 덧붙임)

 

 

- 밤새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짐.

 

-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머리가 터질 듯한데,

앞으로 할 일은 끝없이 다가오는 듯하니,

일손이 잡히지 않고 시간만 흐름.

 

- 그 와중에도 의미 있는 포스팅을 4개 했음.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회, 홍천종합버스터미널,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신장대리 벽화골목을 마쳤는데,

4개 포스팅의 사진만 90여 장임.

나의 포스팅에서 하루 적정치는 20~30장인 것에 비하면

세 배 정도 되는 작업이었음.

 

- 천마차 업소에서 천마 한 박스를 보냈는데,

부담 없이 들면 된다기에 증정품인 줄 알았더니,

2개만 시음용이고, 나머지는 29만 원이라고 함.

전화를 받고서야 금액을 알았음.

반품하겠다고 하니 그 정도 돈 때문에

건강을 해치려고 하느냐는 등 오히려 화를 냄.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에서 이런 일이 생기니 짜증이 났음.

내가 신청한 것도 아니고,

그들이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았는지도 모르겠음.

아무튼 전화를 받고 주소를 알려준 내 잘못도 있으니,

강림이나 안흥에 갈 기회가 있으면 반품할 생각임.

 

택배비가 4천 원 이상이겠지만,

시음용 2봉지를 2천 원씩 먹은 것으로 생각하면 될 듯.

 

- 포스팅을 하다 보니 18시가 넘어서 밖이 어두워졌음.

오늘 땔 나무는 엊저녁에 비닐하우스에 넣기는 했으나,

불을 때지 않고 자기로 했음.

 

- 이런저런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으나,

그래도 의미 있는 일은 현관 청소를 한 것임.

봄이 되니 여기저기서 벌레들이 나오는데

가장 심한 곳이 현관이었음.

아침마다 무당벌레를 비롯한 벌레들이 수십 마리가 보이는데,

쓸어내기만 하는 것으로는 완전한 대책이 아닌 듯해서

살충제를 뿌린 뒤에 구석구석을 쓸어냈음.

세 번 정도 뿌리고 쓸어내기를 반복하니 좀 줄어든 듯함.

 

- 포스팅을 마치니 22:30분이고,

급히 서둘렀으나 23:01분에 잠자리에 듦.

23시를 넘긴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밀린 포스팅을 한 것이니 의미는 있었음.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기에

3월 19일의 폐비닐 수거장의 풍경으로 대신합니다.

 


공동선별장 옆에 폐비닐 수거장이 있는데,

최근에 정비하고 있습니다.

 

마을회관으로 가는 월현속담길이고요.


월안길, 월현속담길, 월현뜨래꽃길이 만나는 월현삼거리이고요.

지금쯤은 정비가 끝났을 듯한데,

변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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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2일 수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3-03-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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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강림에 다녀와야 하니

고단한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활동을 좋아하는 것인지,

어쩔 수 없이 맡게 된 것이지 갈피를 잡을 수 없군요.

 

- 오늘의 역사

85년 전인 1938년 3월 22일에

이병철이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를 창립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삼성공화국이 아닌

법 앞에서는 재벌이나 검사나 가리지 않고

누구나 평등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삼성이 그런 대한민국의 법을 지키는 기업이 된 뒤에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기를 성원합니다.

(『황현필의 2023년 일력』을 보고 내 생각을 덧붙임)

 

 

- 5시에 잠에서 깬 뒤에 청소를 시작함.

올해 들어서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은

아무튼 일찍 일어나기는 한다는 것임.

 

- 나름 쉬지 않고 움직이며,

청소도 하고, 포스팅도 함.

 

- 9:55분 버스로 강림으로 감.

10:10분에 강림에 도착한 뒤에 도서관에 들려서

30분 동안 컴퓨터를 함.

 

- 11시에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태종노구문화제 위원회에 참석함.

월현리 이장님, 최근에 안흥농협조합장에 취임한 임원규 씨 등

참석자 중에서 월현리 주민이 3명이 있었음.

 

- 회의 내내 쏟아지는 졸음을 참기 어려웠음.

최근의 피로가 갑자기 밀려온 듯함.

 

- 점심은 산초두부에서 들었고,

돌아올 때는 건강위원회 위원장님이 태워주었음.

 

- 월현리 집 매매에 대한 전화를 받음.

예전에도 그런 전화를 받은 적이 있으니

매매까지 성립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여러 생각으로 마음은 어수선함.

아내와도 통화를 나눔.

 

시내로 가서 편히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반면에 이곳에서 쌓은 체험과 여러 인연도 있으니,

여기를 삶의 마지막 터전으로 여기고 싶은 마음도 있음.

 

- 춘천의 벗 A와 통화를 나눔.

25일에 춘천에 가게 된다면 만나자고 했음.

 

- 서재와 거실 등에서 벌레를 10여 마리를 잡았고,

현관에는 너무 많이 보여서 살충제를 뿌렸음.

봄은 사람뿐만 아니라 벌레도 기다렸던 계절이었던 듯.

 

- 22:15분에 컴퓨터를 끄고, 22:55분에 잠자리에 듦.

21:30분 이전에 컴퓨터를 끄고,

22:30분 이전에 눕고 싶지만, 그것이 쉽지 않음.

 

강림에서 스친 풍경입니다.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회 회의 시작 5분 전

 


점심 식사를 한 강림산초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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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1일 화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3-03-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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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안흥에 가서 도래샘 모임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그저 텅 빈 마음을 느끼면서 허송했군요.

마음을 알차게 가꾸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느꼈고요.

 

- 오늘의 역사

22년 전인 2001년 3월 21일에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이 87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삼성에게 국내 일인자 자리를 내주기는 했지만,

현대는 대한민국을 떠나서 세계적인 기업이었지요.

1998년에 소 떼 1,001마리와 함께 방북을 하고

금강산 관광을 가능하도록 한 그의 업적은 길이 빛날 것입니다.

 

1998년 당시 대통령이 김대중이었고요.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정주영 회장의 존재는 다행이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정주영 회장 같은 이를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웠으며,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는 정주영 회장 같은 인물의 출현 가능성은……,

아마 기대하기 힘들겠지요.

친일 기업이야 우후죽순처럼 생길지 모르지만요.

(『황현필의 2023년 일력』을 보고 내 생각을 덧붙임)

 

 

- 간밤에 불을 안 땐 것에 비하면 그런대로 잠을 잘 잔 셈임.

일어나면서 콧물을 흘리기는 했지만…….

 

- 할 일은 많지만 일손이 잡히지 않아서 잠시 공상을 하다가

도래샘 발표 자료 집필을 시작하고 A4 2쪽 분량으로 완성하여

안흥도서관장님에게 전송함으로써 한 가지 일을 해결함.

 

- 어제 버스를 타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출발 7분 전인 8:58분에 집에서 나섰으나,

버스가 출발 3분 전에 떠나고 있음.

놀라서 뛰다시피 따라가서 공동선별장에서 승차함.

기사는 들락거리는 차들이 많아서 장소를 이동했다는데,

기사의 입장이 이해되면서도 황당하다는 생각을 함.

 

- 안흥 안식교에서 초대를 해서 도래샘 모임은 안식교에서 이루어짐.

칠순 여행을 떠난 A 시인을 제외하고 4명이 참석했으며,

나의 발표 자료를 중심으로 무난하게 이루어짐.

 

- 점심은 안흥수니가든에서 들었고,

B 작가의 소개로 새싹보리칩 과자를 시중가의 1/6 가격인

한 상자(30개)에 15,000원 에 구입함.

건강식품인 과자를 한 봉에 500원에 구입한 셈임.

업체에서는 지역에서 재배한 새싹보리를 활용해서

건강식품을 겸한 과자를 만들어서

한 봉지에 3,000에 판매할 생각이었으나,

포장지의 표시가 잘못되어서 판매를 못하게 되었다고 함.

B 작가가 지역 업체를 도와주자는 말에

도래샘 회원들이 호응한 것임.

 

- 13:30분 버스를 타고 귀가하니 14:10분임.

 

- 몸과 마음이 모두 무거웠음.

엊저녁에 불을 안 땐 방에서 잠을 잔 것이

피로가 더 쌓이게 하기도 했을 것임.

 

- 17시가 넘어서 밖으로 나가서 나무를 정리한 뒤에

황토방에 불을 땠음.

이틀 전에 나무를 충분히 팼으므로 땔감은 충분했음.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날.

월현리의 겨울은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151일인데,

이제 3월이 열흘 남았으니, 겨울의 1/15만 남은 셈.

 

- 22:10분에 컴퓨터를 끄고, 22:50분에 잠자리에 듦.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었지만,

그저 방황만 했을 뿐, 이렇다 하게 이룬 것은 없음.

 

안흥에서 스친 풍경들입니다.

 

안흥도서관과 안흥 안식교

(도래샘 모임은 도서관에서 이루어졌으나 오늘은 교회에서 만남)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안식교 안흥교회와 도래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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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0일 월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3-03-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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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분 버스로 안흥에 갔다가

01:30분 버스로 강림에 온 뒤에

돌봄 교실 마을 탐방을 지도하고 귀가하니 19:00시

피곤한 여정이었습니다.

 

- 오늘의 역사

77년 전인 1946년 3월 20일에

덕수궁 석조전에서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해방의 기쁨도 잠시였고,

이 회담은 남북의 분단으로 이어졌고,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통일이 안 되고 있지요.

그로 인해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체제가

유지되는 것일 테고요.

 

남북 분단의 가장 큰 책임은 일본이고,

두 번째 책임은 미국과 소련에 있겠지만,

남 탓을 하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승만, 김일성 같은 인간들이

하필이면 이 땅의 권력자가 된 것이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황현필의 2023년 일력』을 보고 내 생각을 덧붙임)

 

 

- 4:55분에 잠이 깼고 이어서 황토방 청소를 시작함.

몸은 무거웠으나 청소, 포스팅, 기도 등의 아침 일과를 진행함.

 

- 서두르느라고 했지만,

마스크를 두고 나오고, 이어서 안경을 두고 나오는 등

두어 번 들락거리다 보니 눈앞에서 버스를 놓침.

안흥농협 조합장 취임식에 꼭 가야 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일단 삼거리까지 간 뒤에 지나는 차를 기다렸음.

마침 전 이장님도 취임식에 가다가 나를 보고 태워주었음.

 

- 안흥에 도착한 뒤에 정기예금을 다시 넣는 등 일을 마치고,

임원규 조합장 취임식에 참석.

내가 온 목적은 사진 촬영이었으니 전 과정을 카메라에 담음.

 

- 점심은 향림 뷔페에서 듦.

마침 월현리 A 시인님도 오셨기에 함께 식사를 함.

강림까지 A 시인님이 태워주심.

 

- 강림도서관에서 월현리 B 시인을 만나서 잠시 대화를 나눔.

 

- 도서관에만 있기에 지루해서 잠시 산책을 하다가

개건너마을 청송심씨 망형제각까지 다녀왔음.

 

- 16시에 돌봄교실에서 간식을 든 뒤에

16:30분에 돌봄교실 아이들의 마을 탐방을 지도함.

오늘은 태종대 주변의 운곡, 태종, 노구할미의 유적을 두루 돌아봄.

(태종대, 노구소, 노구사당, 횡지암, 변암)

 

- 집에 돌아오니 18:30분.

시간이 없으므로 황토방에 불을 때는 것을 생략하고,

오늘 탐방 사진을 담당 선생님에게 전송함.

 

- 아침에 밥을 하는 것을 잊었으므로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함.

점심을 외식하고, 돌봄교실에서 간식을 먹은 탓인지

속이 느끼하면서 거북했음.

 

- 밀린 일이나 해야 할 일은 많았지만 일손이 잡히지 않아서

22:20분까지 책상 앞에서 허송했음.

내일 도래샘 월례회에서 내가 주제 발표를 하기로 했는데,

정리할 여유가 없어서 미루다 보니 부담만 됨.

이런저런 생각만 하다가 간신히 23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고단한 상황이 이어지니 마음도 흔들리는 듯함.

 

오늘 풍경 몇 장입니다.


안흥면 다목적센터와 취임하는 임원규 안흥농협조합장

 


강림의 청송심씨 망형제각

 

돌봄교실 아이들과 함께 갔던 태종대와 노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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