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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물건 DIY를 보여준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2-06-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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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직접 만든 물건 DIY를 보여줄 수 있는지요?

--------------------

지금까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았으니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물건이 있기야 하겠지요.

하지만 워낙 재주가 메주라고서

소개할 만한 물건이나 작품은 없고요.

 

다만 내 손때가 묻은 가장 오래된 것을 소개합니다.

 


 

1955년 3월 23일에 남미의 콜롬비아에서 발행한 우표입니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콜롬비아가

한국전 참전을 기념해서 발행했고요.

 

우표의 도안은 낙동강에서 다리를 놓아주는

콜롬비아 병사들과 함께

태극기와 콜롬비아 기를 함께 그려 놓았더군요.

 

두 우표는 도안은 같지만

액면(우표 가격)과 쇄색(색깔)이 다르고요.

 

이 우표들은 1960년대에 우표상에서 수집했고,

그 뒤 여러 번 우표 작품에 활용했지요.

 

아무튼 67년 전 우표이고,

내게 온 햇수로도 반세기 이상 지났으니 골동품으로 가치는 있을 것입니다.

해방 이후 태극기를 도안에 사용한 최초의 외국 우표이니,

나름의 의미는 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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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도하는 새로운 도전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2-06-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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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요즘 시도하는 새로운 도전이 있는지요?

--------------------

새로운 도전이건, 평범한 도전이건

모두 번거롭고요.

 

그냥 조용히 혼자 있고 싶네요.

지금의 가장 큰 소원은 이것입니다.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면

나도 가만히 있을 테니

혼자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

 

굳이 하고 싶은 도전이 있다면,

혼자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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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이 일어난 날 아침에 떠오른 생각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2-06-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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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6.25 전쟁이 일어난 날 아침! 그대의 생각을 들려줄 수 있는지요?

--------------------

6.25 전쟁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피를 흘리셨지요.

억울하게 죽은 민간인들도 많지만,

나라를 지키려고 공산군과 싸우다 돌아가신 순국선열들도 많고요.

 

최소한 오늘만은

이상한 병을 구실로 군대에 가지 않은 사람들은

침묵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신이 큰 애국자라도 되는 듯 사자후를 토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역겹기만 하더군요.

 

"그러는 목연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그런 반문을 하고 싶은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저의 선친은 6.25 전쟁에 국군으로 참전해서

중상을 당하신 국가유공자이시고,

저와 아들은 사병으로 복무한 뒤에

만기 전역을 하였습니다.

 

최소한 병역 기피자를 향해서는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고 자부하네요.

제 손자가 병역 의무를 담당할 나이가 되고,

제가 그때까지 살아있다면 저는 손자에게 권할 것입니다.

 

네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병역 의무를 완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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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컬러와 그 이유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22-06-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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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최애 컬러는 어떤 색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

제일 좋아하는 색은?

학창 시절에는 보라색을 좋아했습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빨강과 파랑은 너무 원색이고,

하양과 깜장은 낭만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 뒤 보라색이 죽음을 연상시키는 색이라는 말을 듣고,

약간 부담을 느끼기는 했고요.

 

20여 년 전부터 초록색을 좋아했습니다.

최근 몇 년 전까지

네이버 지식인과 블로그 글쓰기가

나의 SNS 활동의 중심이었는데,

초록이 네이버를 상징하는 색인 것도 작용을 했습니다.

나는 한때 네이버 지식인에서 전설적인 활동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네이버와 일체감을 느끼게 된 듯하고요.

 

지금은 네이버와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보라색과 초록색은 아직도 친근하게 느끼고 있고요.

그러니 최애 컬러는 이 두 색 중에 하나가 되겠지요.

 

아마도 나의 성향이

급진보다는 온건에 가까운 것이

선호하는 색에도 영향을 주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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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요리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공유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2-06-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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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자신 있게 요리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공유할 수 있는지요?

--------------------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는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는 것과,

라면을 끓이는 정도뿐이네요.

 

우리 집이 부유한 것은 아니지만,

요리를 하는 것보다는

사 먹는 것을 더 즐기는 편이고요.

 

그것이 건전한 소비이고,

더불어 사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또한 요리를 할 시간이 있다면

이런저런 밀린 일들을 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믿고 있지요.

 

아, 저는 요리를 즐기는 사람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나름의 개성이겠고요.

다만 세상을 사는 데는 여러 길이 있으니

요리하기나 맛집 찾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만이 정답이라고 확신하거나

상대를 비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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