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국어샘 목연 문답
http://blog.yes24.com/yyhome5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목연
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9·10·12·13·14·15·16·17기

5기 일상·교육

7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67,87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홀로 나누는 문답
나의 생각과 독서
오늘 읽은 글
인터넷 서점 이야기
나의 장서
파워문화블로그
목연의 생활
교과서 속의 문학
현대문학의 향기
고전문학의 향기
가톨릭문화의 향기
은막의 향기
교단의 향기
정운복샘의 편지
읽고 싶은 책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팔려는 책
내가 아는 정보들
오늘의 역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사랑 만화
독서참고자료
교과서에 실린 작품
나누는 즐거움
영화 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네이버홍보책자 우천공영주차장 우천장터 우천전통시장 우천막국수 한일막국수 전원막국수 램프의요정 안흥도깨비도로 안흥주차장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敎學相長
작가 블로그
최근 댓글
횡성 쪽인 모양이지요.. 
우와...이거 만만하게.. 
리뷰인지 조국두둔하.. 
바둑 티비를 보면 그.. 
저는 조국백서를 읽지.. 
새로운 글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나태주 시인과의 인연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9-23 23:5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705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구입도서 : 마음이 살짝 기운다

 

2. 책을 읽은 느낌

딸아이가 부탁해서 구입한 책이다.

딸아이에게 주기 전에  내가 먼저 읽으면서 나태주 시인과 만났다.

 

이어서 예스24 리뷰어 클럽의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서

나태주 시인을 만났고,

시인의 책들을 친구들에게 세 권이나 선물을 했다.

 

어제(9월 22일) 리뷰어 클럽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시인의 산문집인 『부디 아프지 마라』를 만났으니,

시인과는 아마도 이승 이전부터 깊은 인연이 있었나보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저/로아 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2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9월 22일 부디 아프지 마라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9-22 13:2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631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9월 22일에 한 권의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서 선정된 책이지요.

나태주 시인의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입니다.

서평단에 응모할 때 쓴 저의 댓글입니다.

 

"지극히 아름다운 감성을 지니고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쓰시는 나태주 시인…….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분이 여성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아는 지인들 중에는

영주, 희주, 미주 같은 이름을 지닌 여성이 있었으니까요.

 

또한 아주 신세대는 아니라도

최소한 나보다는 연하인 분일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나의 예상이 완전히 틀렸더군요.

여성이 아닌 남성이셨고,

1945년생이시니 75세의 어르신...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글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이 의미가 없음을 보여주신 분이셨습니다.

 

내가 똑같은 착각을 한 시인이 또 한 분 계십니다.

1952년생인 용혜원 시인…….

'혜원'이라는 이름만 보고 여성인 줄 알았네요.

 

두 분 모두 현존 시인 중에

내가 좋아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분들이네요.

오래전부터 시를 좋아했으면서 시인은 잘 몰랐으니…….

그냥 책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횡설수설 장황하게 써보았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이 백세시대에 걸맞게

오래오래 건필 강녕하시면서

아름다운 글로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빕니다. "

 

사실은 이 책은 산문집인 줄을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나태주 시인의 시를 좋아했거든요.

그분의 시집인 줄 알고 신청을 했던 것인데,

뭐, 산문이면 어떻겠습니까?

시같이 아름다운 산문이겠지요.

 

틀림없이 좋은 인연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첨을 기대하던 책을 만났으니,

열심히 읽고 정성껏 리뷰를 써야 하는데

요즘 독서와 리뷰 모두 부진해서 걱정이네요.

 

이제 농사일도 거의 끝났으니

독서 삼매경에 빠지고 싶군요.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저
시공사 | 2020년 07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9월 18일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9-21 11:1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583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9월 18일에 한 권의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서 당첨된 책이지요.

 

오충순 저자의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책이나 저자에 대한 배경지식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목이 마음에 와닿더군요.

서평단을 신청하면서 쓴 제 글을 소개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해야 할 말이

어찌 ‘미안하다’뿐이겠습니까?

‘사랑한다’ 역시 그렇겠지요.

 

나의 어린 시절에는 부모 자식 사이에

‘사랑한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연인끼리도 그런 감정을 감추던 시절이니까요.

 

철이 들 때까지도

나는 부모님한테서 ‘아들, 사랑해!’라는 말을 한 번도 듣지 못했고,

나 역시 부모님께 그런 말씀을 드리지 않았지요.

대학 재학 때 아버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사랑합니다, 아버지.’라는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았지만,

그리 죄송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그런 시대였으니까요.

 

그러나 10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한테도

그런 말을 못 했군요.

그 무렵에는 부모 자식 사이에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었지만…….

나는 어머니께 그런 말을 들은 적도 없고, 해 본 적도 없으니

함께 늙어(*^^*)가면서 좀 쑥스럽더군요.

 

그러면서 조바심이 나기는 했습니다.

이러다가 ‘사랑해요, 어머니!’라는 말씀도 한 번도 못하는 것이 아닌가,

다음에 뵐 때는 농담 비슷하게 그런 말씀을 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역시 쑥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어머니는 병세가 악화되었고,

경황이 없는 중에 그냥 보내 드렸네요.

 

그래도 어머니보다는 신세대인 제가 먼저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드렸어야 하는데…….

새삼스럽게 미안함을 넘어 죄스러운 마음에 듭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라는 제목을 보면서

이미 늦은 불효에 대해 사죄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 책을 통해 다른 분들에게는 늦지 않는 지혜를 배우고 싶군요.

 

그냥 스스로의 감상에 도취해서 신청한 책인데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겠지요.

새삼스럽게 부모님이 생각나는군요.

부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늦지 않게

오충순 저
Storehouse 스토어하우스 | 2020년 09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9월 16일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9-17 23:59
http://blog.yes24.com/document/130434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9월 16일에 한 권의 책이 우체국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웃인 소라향기 님이 보낸 선물이지요.

 

오전에는 해가 나는 듯하더니

정오 무렵부터 비가 내리더군요.

 

우체국 집배원 아저씨가

빗길을 뚫고 책을 가져오셨고요.

이 깊은 산중까지…….

 

책상자

선물 상자에 책을 넣으셨는데요.

선물 상자로 포장하려면 1천원 추가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시집입니다.

 

나하고는 약간 차이가 나는 듯 *^^*

월현에서 혼자 살고 술은 즐겨요.

 

술이 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는 늘 주님을 모시고 있지요.

아,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막걸리가 있어야 하는데…….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저
문학동네 | 2020년 04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9월 10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9-10 20:5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028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9월 10일에 한 권의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 이벤트에서 당첨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이지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지금까지 서평단 책을 만나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내가 관심이 있어서 신청한 책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에는 좀 부담스럽네요.

관심은 있었지만 리뷰를 쓰는 것은 좀 조심스러워서 *^^*

 

아무튼 좋은 인연이 되도록 열심히 읽고,

정성껏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국백서와 조국흑서

둘 중에 한 권을 구입한 사람은 많겠지만,

두 권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물 듯합니다.

책값도 만만치 않거든요.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은 25,000원이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은 17,800원이니

두 권을 모두 구입하려면 42,800원……, 적은 비용은 아닙니다.

 

두 권을 모두 소장하게 된 저는

아무튼, 아무튼……, 행운이겠지요.

제게 주어진 어떤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운명에 걸맞은 독서를 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책을 펼치겠습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강양구,권경애,김경율,서민,진중권 저
천년의상상 | 2020년 08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스프링복 이야기
일의 선후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문재인 대..
[서평단 모집]★나태주★..
[서평단 모집]『미안하다..
[서평단 모집]『명작의 공..
[서평단 모집]★천년의상..
많이 본 글
오늘 857 | 전체 7356218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