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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8월 2일 세 남자의 겨울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2-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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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일에 우체국 택배로 받은 책입니다.

 

 

이병욱 작가의 『세 남자의 겨울』입니다.

작가가 보내주신 것이지요.

 

작가는 2016년에 단편 소설집 『숨죽이는 갈대밭』을 펴냈고,

2018년에 단편과 중편 소설집 『K의 고개』를 펴냈으며,

이 책은 세 번째 작품집이자 최초의 장편 소설집입니다.

 

이병욱 작가는 고교와 대학 선배이십니다.

고교 시절부터 글쓰기로 이름을 날리신 분이지요.

학교 교지에서 작품을 자주 보았으니까요.

 

대학시절에도 학보나 교지에서 자주 작품을 대했지요.

졸업을 한 뒤에는 지역신문에서 가끔씩 작품을 만났으므로

강원도에는 작가가 이분밖에 없나, 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그렇게 글을 잘 쓸 수 없을까, 라는 부러움도 느꼈답니다.

교직에 나온 뒤로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니,

내게는 깊은 인연이 있는 분이라고 할까요.

 

이 작품은 실명 소설입니다.

세 남자는 작가와 선친(이형근)과 고 이외수 작가라네요.

이병욱 작가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인연이 있고,

작가의 선친은 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문인비인

'김유정 문인비' 건립에 주무를 맡았던 분이지요.

직접 뵌 적은 없지만 그런저런 사연은 들은 바 있고요.

 

이외수 작가는 나보다 한참 선배이므로

직접 대면한 적은 많지 않으나,

행적은 자주 들었지요.

춘천교대 시절 이야기는 물론이고,

내가 근무했던 인제 지역의 어느 학교가

이외수 작가가 살던 지역이었으므로

그 자취를 이곳저곳에서 들었고요.

 

개인적으로 이외수 작가와 특별한 인연을 꼽는다면,

네이버에서 명예지식인의 날 행사를 하는 날,

100명의 명예지식인 앞에서 이외수 작가가 특강을 하였지요.

특강이 끝난 뒤에 나는 이외수 작가에게 서명을 부탁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필기구를 가지고 오더니

멋지게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러자 다른 명예지식인들도 서명을 부탁했고,

이외수 작가는 즐겁게 해주시더군요.

어찌 보면 나는

네이버 명예지식인들과 이외수 작가가

인연을 맺는 가교가 되어준 셈이니,

그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요.

 


2009년에 네이버 지식인의 100 번째의 명예지식인이 선정되었을 때,

네이버에서는 100명을 초대해서

명예지식인의 날 행사를 하였지요.

그때 100명의 문답을 모아서 책자를 발간했는데,

이외수 작가가 이 책에 서명을 해준 것이고요.

 

『세 남자의 겨울』의 주인공인 세 분이

1970년대에 잠시 한 집에 살게 되었답니다.

이 작품은 그때를 배경으로 전개되고 있다네요.

 

그 무렵 나도 춘천에 있었지요.

작가는 물론 주인공 세 분과 이런저런 인연이 있으며,

더구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작품을 읽는 것이나 리뷰를 쓰는 것이 쉬울 듯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나는 읽은 책의 대부분을 리뷰로 쓰고 있지만,

쓰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작가와 어떤 인연이 있을 경우입니다.

열심히 읽고,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글을 거의 못 쓰게 되더군요.

 

벌써 부담이 되네요.

내가 이 책의 리뷰를 쓸 수 있을까, 라는…….

 

아무튼 이병욱 작가와는 물론이고,

또 다른 주인공인 이외수 작가와도 긴 인연이 이어지고 있네요.

학창 시절과 직장시절에 이어

퇴직한 뒤인 지금까지도…….

 

세 남자의 겨울

이병욱 저
문학여행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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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아버지의 노래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2-07-2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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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주민자치위원회 7월 회의에 참석했다가

잠시 강림도서관에 들렸다가 빌린 책입니다.

 


 

김금숙 화백의 『아버지의 노래』입니다.

책이나 작가에 대해서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습니다.

다만 한 권으로 되어 있으니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듯하고,

모든 컷이 흑백 수채화로 되어 있는데,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듯한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그림체가 예쁘다기보다는 정겨웠고,

정성껏 그린 작가의 노력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의 노래

김금숙 글,그림
보리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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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계속 가보겠습니다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2-07-22 23:56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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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가 쓴 『계속 가보겠습니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임은정 부장검사를 비교한다면

검사로서의 능력은 윤석열 대통령이 나을 수도 있지만,

검사로서의 자세는 임은정 부장검사가

확실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과 상식이라는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임은정 검사를 따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 임은정 검사를 격려하는 마음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하지만 독서와 리뷰로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네요.

요즘 책을 읽을 여유가 없고,

예전에 조국 전 장관 관련 책의 리뷰를 썼다가

수백 개의 댓글 공격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이 책도 혹시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쩌면 책의 구입으로서

임은정 검사에 대한 격려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에

그칠 지도…….

 

계속 가보겠습니다

임은정 저
메디치미디어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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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안나라수마나라 2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2-07-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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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품이지요.

이 책으로 인해 하일권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고요.

2010년에 네이버 웹툰에서 처음 만나서 열독을 했고,

내가 근무하는 학교마다 도서관에 이 책을 구입하곤 했지요.

 

학교 도서관에 있으니 나는 따로 구입하지 않았는데,

1편은 소담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서 받았고,

2편을 지금 구입한 것이지요.

 

3편은 좀 더 있다가 *^^*

지금 포인트가 부족하기도 하고,

사고 싶은 다른 책도 있거든요.

올해 안에 3편을 만날 예정이네요.

 

아, 제목인 '안나라수마나라'의 뜻은?

없답니다.

굳이 뜻을 붙이자면,

서양의 '아바다카타브라', '비비디 바비디 부',

동양의 '수리수리 마하수리' 등과 같은

마술을 하기 위한 주문이라고 할까요.

 


 

주인공인 윤아이입니다.

단칸방에서 동생과 함께 둘이 살며

정부 보조금과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지요.

어렸을 땐 마술사가 꿈이기도 했었지만,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지금은

마술 따위는 사치로 느껴질 뿐이고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진짜 마술사라고 주장하는

한 마술사를 만나

얼떨결에 마술을 배우게 되지요.

그러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감정들을 되새기며

행복을 느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남주인공은 동급생인 전교 1등 나일등과

자신이 진짜 마술사라고 주장하며

오래된 유원지에 사는 미스터리한 인물이 등장하네요.

 

언뜻 보면 흑백 만화처럼 보이지만,

윤아이의 입술의 은은한 붉은색처럼

가끔 색채를 사용하고,

때에 따라서 은은하지만 전면 색채를 활용하기도 하더군요.

 

안나라수마나라 2

하일권 글,그림
소담출판사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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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던져놓은 씨앗이 꽃이 되는 날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2-07-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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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글 출판사의 사장님이

안흥 독서모임인 도래샘을 위해서 보내주신 책입니다.

독서회원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넉넉하게 보내주신 것이지요.

 


 

연규석 시인의 『던져놓은 씨앗이 꽃 되는 날』입니다.

시인은 1937년에 출생하셨으니,

올해 86세이십니다.

인생의 경륜이 담긴 시들로 보이네요.

도래샘 회원들에게 좋은 인연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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