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국어샘 목연 문답
http://blog.yes24.com/yyhome5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목연
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9·10·12·13·14·15·16·17기

5기 일상·교육

7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54,56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홀로 나누는 문답
나의 생각과 독서
오늘 읽은 글
인터넷 서점 이야기
나의 장서
파워문화블로그
목연의 생활
교과서 속의 문학
현대문학의 향기
고전문학의 향기
가톨릭문화의 향기
은막의 향기
교단의 향기
정운복샘의 편지
읽고 싶은 책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팔려는 책
내가 아는 정보들
오늘의 역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사랑 만화
독서참고자료
교과서에 실린 작품
나누는 즐거움
영화 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강림면행정복지센터 강림보건지소 강림119지역대 오충순 청년의날 푸른구름을안고 제주에서혼자살고술은약해요 이원하 어릴적사진 이종찬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敎學相長
작가 블로그
최근 댓글
형평성. 굉장히 좋은 .. 
와 서평단 신청할때 .. 
답글 감사드립니다 .. 
먼저 과찬에 감사드립.. 
조국 혹은 민주당쪽 .. 
새로운 글

파워문화블로그
예스24리뷰와 네이버 검색창 | 파워문화블로그 2020-03-23 07:25
http://blog.yes24.com/document/122481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은 제 자랑을 좀 하렵니다.

(제가 가끔 이런 푼수짓을 *^^*)

저는 요즘 리뷰를 거의 못 쓰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매월 10권 이상 썼는데, 요즘은 서너 권에 그치더군요.

올해 들어서 쓴 리뷰가 열 권 남짓인데요.

제가 쓴 리뷰의 책 제목으로

네이버 검색창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명리심리학 3508개 중에서 2위

 

아무튼 사는 동안 안 아프게 299327개 중에서 2위

 

먼바다 166959개 중에서 2위

 

교양인을 위한 삼국유사 316개 중에서 1위

 

저 강물 속에서 꽃이 핀다 101775개 중에서 1위

 

느림의 행복 36947개 중에서 1위

 

올해 리뷰를 쓴 10여 권 중에서 여덟 권은

메인 화면(검색창 1)에 배치되었고, 절반 이상은 톱5에 올라있네요.

굉장한 실적 아닌가요 *^^*

적게는 몇 백 편, 많게는 수십 만 편의 포스팅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것은 보통이 아닌 듯(자기 자랑의 극치^^).

 

하지만 좀 민망한 것이

제가 리뷰를 잘 써서 이렇게 상단에 배치된 것이라면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제가 쓴 리뷰는 예스24에서

'이주에 리뷰'에 선정되는 것이 가물에 콩 나듯이

매년 두세 권이 될까, 말까 정도거든요.

    

쓰는 리뷰가 대부분

네이버의 수많은 포스팅 중에서 상단에 배치될 정도라면

예스24의 이주의 리뷰에서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선정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네이버에서는 목연을 우대하고,

예스24에서는 무시하는 것인지 *^^*

 

저도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운영진에서 어떤 경우에 메인화면에 배치하는지

예스24 운영진에서 어떤 리뷰를 우수 리뷰로 선정하는지 모르니까요.

 

다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예스24에서 이주의 리뷰를 선정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뷰의 수준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 목연의 리뷰 수준은

1년에 두어 번 선정될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고,

저도 제 글이 그 정도에 불과한 것은 잘 알고 있으니 불만이 없고요.

 

문장력이 그렇게 평범한 수준인 글이

네이버 메인화면에는 어떻게 오르는 것인가?

저는 네이버의 한 분야인 지식인에서

전설(지금이 아니고 10년 전 ^^)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네이버에서 명예지식인, 에디터 등을 초대하는

오프라인 모임을 가끔 열었는데요.

그때 네이버 운영진 중에 한 분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한 적이 있었지요?

지나가는 말로 이런 질문을 해보았고요.

블로그의 검색창 상단에 오르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저와 대화를 한 분은 웃으면서 대답하더군요.

자기도 정확히는 모른답니다.

자신은 지식인 파트 중에 한 명이고, 블로그 파트는 따로 몇 분이 있다고요.

또 안다고 해도 대답을 해줄 수 없다네요.

아주 중요한 영업 비밀이라고 ^^

 

만약에 네이버 검색창의 배치 매뉴얼이 알려지면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 심각한 타격이 있을 것이라네요.

혹시 담당자가 네이버를 떠난다고 해도

그 비밀은 말하면 안 된다나요.

그러므로 저는 당연히 정답은 아직도 모르고요.

 

하지만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10년 이상 운영하면서

제가 쓴 포스팅이 가끔 메인화면을 장식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런저런 것을 종합해서 네이버 검색창 메인화면에 오르는 비결에 대해

저의 추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네이버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면 유리하다.

예스24에서 이주의 리뷰로 당선된 리뷰보다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한 리뷰가 상단에 오를 확률이 높더군요.

물론 글의 수준으로는 '이주의 리뷰'에 선정된 리뷰가

제 글보다 당연히 훌륭하지요.

하지만 네이버 검색창에서는 제 글이 상단에 오르는 반면에,

'이주의 리뷰'는 그 아래인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둘째, 그 주제로 자주 글을 올리면 유리하다.

제가 사는 동리인 월현리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100개 중에서 90개는 제 블로그입니다.

, 월현리에 관해서는 저는 네이버에서 최고의 지존인 셈이지요.

그러나 월현리에 관한 포스팅 중에 제 글이 최고인 것은 아니더군요.

저는 월현리에 관해 훌륭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을 알고 있거든요.

그분들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고,

글의 수준을 보면 저와 거의 차이가 없거나 저보다 더 뛰어난 면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포스팅이 네이버의 메인을 장식하는 이유는

적어도 월현리에 관해서는 양적으로 다른 블로그를 압도하기 때문이지요.

저는 2~3일마다 월현리에 관한 글을 올리고 있고,

다른 분들은 가끔씩 올리거든요.

이로 볼 때 어떤 주제에 대해 자주 글을 올리면

인센티브가 있지 않나 싶네요.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한다는지 등으로요.)

 

셋째, 상업적이거나 도배글을 올리면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다.

네이버 운영진에 의해서 상업적이거나 도배글로 평가되는 순간

그 블로그의 포스팅은 메인화면에서 사라지는 듯하더군요.

상업성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저도 가끔 복사해서 올리기도 하거든요.

네이버에서는 매일 블로그 씨 질문을 보내주는데,

그 질문 중에는 예전에 나왔던 질문도 있더군요.

그때는 예전 것을 복사해서 올리기도 하지만,

저는 그런 것으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은 듯하네요.

(복사를 했다고 고백을 하기 때문인지도 *^^*)

 

넷째, 글의 수준도 어느 정도 작용을 한다.

사실은 이것이 가장 큰 척도가 되어야 하겠지만,

네이버 운영진에서 수준까지 정확하게 판별하기는 힘든 듯합니다.

하루에도 수천 개, 아니 수십만 개의 포스팅이 올라올 테니까요.

글의 수준 평가는 문장을 본다기보다는

사진이라거나 분량 등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그 블로그가 받은 평가 등이 작용을 하지 않나 싶네요.

그 글이 복사인지 아닌지는

기계적으로 분석하여 찾아내는 시스템이 있는 듯하고요.

 

그러면 저의 포스팅이 네이버의 메인에 오르는 비밀이

어느 정도 짐작이 되네요.

 

저의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으니 제1조건 충족,

지금까지 제가 올린 리뷰가 2천 개 가까이 될 테니 제2조건 충족,

상업적인 리뷰는 없고, 책을 받았을 때는 받았다고 밝혔으니 제3조건도 충족,

글의 수준은 잘 모르지만 대부분 사진이 있고, 분량도 긴 편이니 제4조건도 충족,

그리고 지금까지 네이버와는 이러저런 인연이 있었으니 플러스알파 *^^*

 

,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요.

그냥 리뷰를 쓰기보다는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의 절대 지존인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면

출판사나 저자에게도 다소라도 도움이 될 테고,

자신의 존재감도 어느 정도 드러날 것이라는 점을 소개하려는 것입니다.

 

예스24의 블로그 이웃님들도

리뷰만은 네이버에도 함께 올리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면서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받은 책이라고 밝힌다면,

예스24의 홍보도 겸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예스24에서는 다른 인터넷 서점에 글을 올리는 것은 꺼리는 듯하지만,

포털 사이트에 함께 올리는 것은 묵인 하는 듯합니다.

포털 사이트는 예스24의 직접적인 경쟁자가 아니니까요.

 

이 글은 네이버와 예스24를 함께 아끼는

목연의 충정(*^^*)이 담긴 포스팅입니다.

예스24의 파워문화블로그는 17기로 중단이 되었지만,

파워문화블로그 미션을 작성하는 마음으로 써본 것이고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파워문화블로그 17기 2월 미션 | 파워문화블로그 2020-02-25 22:58
http://blog.yes24.com/document/121400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파워문화블로그 17기 2월 미션에 어떤 글을 작성했는지요?

--------------------

미션에 대한 글을 쓸 때마다 이런 말을 되풀이하곤 했지요.

 

"지금까지는 부실했지만,

다음 달에는 목연의 진가를 보여주겠다."

 

그러나 아마도 파워문화블로그의 마지막 미션일 듯한

2월 미션에서도 보여줄 것이 별로 없네요.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고백할 뿐입니다.

 

목연의 생활

1. 예스24블로그 수퍼스타 10년 http://blog.yes24.com/document/12051921

2. 인터넷을 활용한 독서활동 http://blog.yes24.com/document/12078048

3. 상남중학교 우표교실 http://blog.yes24.com/document/12098913

4. 예스24와 네이버 지식인 http://blog.yes24.com/document/12139872

 

횡성문학회 리뷰

5. 권용태의 난고독백 http://blog.yes24.com/document/12055241

6. 김성숙의 구석 http://blog.yes24.com/document/12091118

7. 김은주의 비가 http://blog.yes24.com/document/12093016

8. 김정순의 모자라는 한뼘 http://blog.yes24.com/document/12095516

 

2월의 리뷰

9. 윤보영의 시집 http://blog.yes24.com/document/12095516

10. 신승근의 시집 http://blog.yes24.com/document/12065147

11. 김봉주의 삼국유사 http://blog.yes24.com/document/12107053

12. 박광수의 광수생각 http://blog.yes24.com/document/12108423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파문17기] 예스24와 네이버 지식인 체험기 | 파워문화블로그 2020-02-25 22:37
http://blog.yes24.com/document/121398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 올리는 포스팅은 자기자랑이 상당수 있으니

그것을 감안하시고 거를 것은 거르면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상당한 실적을 올렸지요.

지식장학생, 명예지식인, 에디터, 교사스폰서, 지식스폰서,

네이버후드어워드, 파워지식인, 지식활동대, 모바일 서포터즈 등

이것들은 네이버지식인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이벤트로

최소한 수십만 원에서 2백만원까지의 상금(상품권)을 주었습니다.

저기서 받은 것을 모두 합치면 1천만 원을 훨씬 넘어설 듯하고요.

그중에 책상품권 기백만원은 예스24를 활용해서 책을 구입했지요.

 

저는 예스24에서도 어느 정도 실적을 올렸지요.

10년 연속 수퍼스타, 17기의 파워문화블로그 중에서 12회 활동을 비롯하여

문학기행, 릴레이 인터뷰, 채널예스 인터뷰 등 각종 이벤트에 참가했으니까요.

 

물론 제가 네이버지식인 중에서 최고는 아니었고,

예스24블로그 중에서도 역시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양쪽 모두 톱10 언저리에는 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우리나라 포털사이트의 지존인 네이버와

인터넷 서점의 지존인 예스24 양쪽에서 공히

제가 한 정도의 활동을 한 사람은

어쩌면 제가 유일하지 않나 싶고요.

 

그렇다면 네이버 지식인과 예스24의 회원으로서

양쪽의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의 유일한 위치에 있지 않나

감히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양쪽에서 혜택을 받은 드문 회원으로서

약간의 책임감을 느끼면서

예스24 17기 파워문화블로그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이 글을 씁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제가 받은 이벤트의 칭호들은

지식장학생, 명예지식인, 에디터 등의 공통점은

모두 지금은 사라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 10년은커녕 5년을 넘긴 것도 많지 않은 듯하네요.

 

저중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지식활동대였습니다.

100명의 지식인을 선정한 후 소정의 미션을 완수하면

200만원 씩 주는 2억원의 이벤트였지요.

그러나 제 기억으로 3기 정도에 멈춘 듯합니다.

 

한때 네이버지식인의 대명사였던 명예지식인도

100명을 약간 넘긴 상태에서 명맥이 끊겼고,

지금도 그 제도 자체가 사라졌고요.

 

현재 네이버 지식인은

분야별 지식인, 전문가, 채택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저는 현재 저 세 개 모두 해당되지 않지만,

그다지 탐이 나지는 않더군요.

저 제도들은 얼마나 갈까 싶어서요.

 

(그렇다고 해서 지식인이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식인은 제게 있어서 자랑이자 자존심이었고,

지식인에 대한 사랑과 친밀감은 예스24 못지않으니까요.

다만 지식인 이벤트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미지요.)

 

그에 비해 예스24에서는 수퍼스타나 파워문화블로그가

10여 년 동안 이어지고 있고,

릴레이 인터뷰도 83번 째 인터뷰이인

'khori'님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문학기행이 현재는 중단된 듯해서 아쉽지만요.

 

네이버는 예스24에 비해서 더 큰 회사인 것은 분명하지만,

전통의 계승이라는 면에서 약하지 않나 싶네요.

 

지식인에디터나 명예지식인 등은

한때 거의 보통명사로 자리 잡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었지요.

어찌 보면 네이버 지식인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자산이 될 수 있는 제도였는데,

네이버는 그것을 지키지 못한 것이고요.

 

그런 점에서 스타블로그와 파워문화블로그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10여 년 동안 이어온

예스24의 지속성에 대하여 존경의 마음을 느끼고 있었지요.

 

하지만 예스24에서도 지금은 수퍼스타의 공개를 멈춘 듯하고,

파워문화블로그도 17를 마지막으로 중단하는 듯해서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출판시장의 어려움 등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예스24 나름의 장기적인 계획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 모르지만,

어떤 제도를 만들거나 중단하는 것 못지않게

유지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거든요.

지금의 제도를 유지하고 보완하는 것이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도 있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스24의 상징 중에 하나였고,

많은 블로그들의 화합과 예스24에 대한 사랑의 연결고리이기도 했던

파워문화블로그를

어떤 형식으로든 유지하는 것이 어떤가 싶네요.

 

출판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지금의 혜택을 더 축소하거나,

인원을 줄이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나름 오랫동안 예스24파워문화블로그로 활동했던 저로서는

반성의 마음도 있습니다.

 

- 나의 활동이 예스24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자신 있게 이것을 했다는 것이 떠오르지 않거든요.

파워문화블로그들이 예스24에 주는 도움이 크지 않다면

예스24로서는 이 이벤트를 폐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과거에 에디터 제도를 운영할 때는

미션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매월 불법 댓글을 수백 개 이상 삭제해야 했고,

디렉토리 분류가 잘못 된 것을 수십 개 이상 이동해야 했으며.

자신의 문답 활동과 추천 등도 정해진 기준 만큼 해야 했지요.

 

파워문화블로그에게

매월 리뷰를 포함한 7개의 포스팅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우수 리뷰나 릴레이 인터뷰에 일정한 수효만큼 댓글 달기 등

다른 미션을 추가할 수도 있겠지요.

 

포스팅마다 어느 정도의 출판사 광고 허용을 생각할 수도 있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 제도를 통해

어느 수준에 있는 블로그에는 관련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 일부를 블로거에게 배분함)

 

그냥 예스24의 파워문화블로그 제도가 막을 내리는 순간에

마지막 포스팅으로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예스24 담당자님과 파워문화 블로그 17기 동료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과 마음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기대했던 이상으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예스24 파워문화블로그 제도 종료 | 파워문화블로그 2020-02-18 14:55
http://blog.yes24.com/document/121109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예스24의 파워문화블로그 제도가

2월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고 하네요.

 

여러 인터넷 서점 중에서 블로그에게 주는 가장 큰 혜택이었던 것이

예스24의 파워문화블로그 제도였습니다.

아마 이런저런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만,

2010년 9월에 1기가 시작된 예스24 파워문화블로그가

2019년 9월에 17기를 마지막으로

10년 만에 막을 내린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주로 활동하는 SNS 활동이

네이버 지식인과 예스24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과거에 지식인 장학생, 지식인 스폰서, 교사스폰서,

명예지식인, 에디터, 네이버후드 어워드, 파워지식인 등 여러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기억으로 네이버 지식인인에서

10년 이상 지속된 이벤트는 생각나지 않네요.

대부분 5년 내외에서 제도가 사라졌거나

혜택이 축소되는 등 출범 때의 성격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네이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인 예스24가

파워문화블로그 제도를 10년 정도 유지한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평가할 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안내문에서 예고한 대로 더 좋은 서비스의 제도로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출판 시장의 상황이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으니 쉽지 않겠지요.

 

파워문화블르고의 18기 중에서

12기 동안 함께 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예스24는 나의 사랑이자 자랑이기도 하였고요.

 

예스24와 함께 활동했던 파워문화블로그 동료들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자료 출처 : 안내문은 예스24 공식블로그에서 갈무리했습니다.

1기 관련 http://blog.yes24.com/document/3670298

17기 관련 http://blog.yes24.com/document/12110784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상남중학교 우표교실 | 파워문화블로그 2020-02-15 11:48
http://blog.yes24.com/document/120989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장을 정리하다 보니 10여 년 전 교단시절의 사진 스크랩이 나오네요.

이것을  왜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잠시 추억을 더듬는 시간이 되었지요.

 

상남중 우취반 사진첩

서재를 정리하다 보니 이런 사진들이 나오네요.

그때 우취반(우표수집취미지도반) 동아리를 지도하면서

활동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나 봅니다.

 

상남중 우표교실

이 사진들의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춘천우취회장님을 초대해서 학부모 우표교실을 운영하면서

교재를 겸해서 전시를 했던 듯하네요.

 

서재를 정리하면서 이 사진들을 폐기하려고 했는데,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추억을 그대로 두고 싶기도 하고,

코팅이 되어 있으니 불쏘시개로 쓰지도 못할 듯하니…….

 

상남중학교 우표교실

그때 상남중학교는 전교생이 30명도 안 되는 작은 학교였지요.

여름방학 동안 우표교실을 열었는데,

우취반 학생과 어머니들까지 10여 명이 참석했던 듯…….

 

벌써 1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 시절의 내 얼굴은 동안에 가까웠던 듯 *^^*

그때의 학생들은 지금 서른 살이 넘었겠네요.

학부모님들은 안녕하신지…….

 

* 자료 출처 : 사진은 2007년 상남중학교의 동아리 활동 풍경이고,

글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스친 생각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스프링복 이야기
일의 선후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문재인 대..
[서평단 모집]★나태주★..
[서평단 모집]『미안하다..
[서평단 모집]『명작의 공..
[서평단 모집]★천년의상..
많이 본 글
오늘 1386 | 전체 7348155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