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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 나누는 즐거움 2016-05-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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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저/조현욱 역/이태수 감수
김영사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류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생각하게 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발 하라리가 지은 사피엔스에 대해서 나로서는 쓸 말이 전혀 없다. 이 책을 전혀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했는데, 인터넷 서점에서 바로 친구에게 우송을 했으니 나는 표지조차 보지 못했다. 다만 책을 구입할 때 잠깐 본 출판사의 리뷰 카피가 인상적이었다.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인간의 지난 일은 물론 미래에 대해 논쟁적으로 대담을 나누었다니 그 내용이 궁금하기는 했다. 이 책에는인간은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을 듯하다. 과연 어디로 가게 될지 새삼스럽게 궁금했다. 비록 이 책을 읽지 못했지만 책을 받은 벗이 보내준 문자를 통해 내용을 추측해 보았다.

 

1516 : 책을 주문했다는 문자에 대한 답변이다. 어떤 성품을 가진 사람이 이 책을 선택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거야 맡겨 놓은 물건 찾는 듯싶구먼. 여하튼 고맙네. 참나무 이파리들이 마저 돋아 펴지고는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전원 풍경이 마침내 완성단계이겠지. 산바람에 이파리들이 뒤집혀 부딪히며 내는 소리들로 소란스럽기도 할 거고. 양지 바른 너른 밭에 작물 심느라고 땀방울을 흥건히 흘리시겠네. 농사하는 시간을 스스로 제한했다는 얘기가 기억나네. 아무래도 사모님의 역정을 피하기는 어렵겠지. 그렇다 하더라도 몸 상하게는 하지 말게나. 무얼 심어도 고라니와 나눌 각오를 하셔야 하겠지. 묘책을 구하지 못하는 한 청량하고 그윽한 높은 곳에서 오늘도 옹색하고 소란스런 저녁을 맞이해야 하는 중생들을 위로해주시게나.

 

2518 : 이 책을 받고 보낸 글이다. 책에 대한 벗의 마음이 담겨있다.

어제 늦게 귀가하여 경비실에 맡긴 책을 받았네. 잠시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네. 주제 자체가 거시적인 안목에서 인류의 종족적 과거와 미래를 예견하는 것이니. 물론 오늘도 치열한 삶의 전쟁터를 벗어날 수는 없으나 나는 조금은 비켜나고 싶으이. 몸은 진흙탕에 빠져 있어도 가끔 통 크게 보는 엉뚱함을 맛보고 싶다네. 좋은 책을 보내주어서 고마우이.

  

3518 : 2신을 보낸 뒤 30분 뒤에 보낸 글이다. 저자의 메시지와 서명을 받은 감격이 담겨 있다.

그런데 속 겉장 아래쪽에 영문으로 된 짧은 메시지와 지은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친필서명이 있다네. 아마 지은이가 다녀가며 남긴 것이겠지.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라네.

 

책을 사서 내가 읽는 것도 즐겁지만, 원하는 책을 받고 기뻐하는 벗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 앞으로는 읽는 즐거움과 함께 원하는 책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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