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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타난 귀신과 영미 씨 | 이웃의 풍경 2022-05-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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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잠을 설치다시피 했습니다.

내가 잠을 자는 황토방은 딸과 사위에게 내주고

모처럼 아내와 함께 잠을 잤는데,

잠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아내는 약간 춥게 자는 편이고,

나는 따뜻한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니 아내와 함께 잠을 잘 때마다

나는 추위를 느끼곤 하고요.

미리 각오를 하고 두터운 양말을 신고,

긴 잠옷을 입는 등 대비를 했지만 여전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일까요?

꿈에 귀신을 보았네요.

산신령같이 수염이 긴 사람이

어떤 사람을 형틀에 묶어 놓고 꾸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포졸 차림의 사람들이 때릴 준비를 하고 있었고요.

구경꾼들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엄나무 귀신이 자기를 해친 사람을 꾸짖고 있다네요.

 

문득 우리 집 엄나무가 생각났습니다.

수십 년, 어쩌면 백 년이 넘었을지도 모르는 엄나무였는데,

보름 전에 땅 주인이 주변을 정리하면서 베어냈지요.

내가 벤 것도 아니고,

속으로는 오히려 섭섭하게 생각했지만,

내게는 권한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무를 그대로 두면 어떻겠느냐는 등

말리는 말을 한 마디도 안 한 것이 켕기더군요.

 

이 자리에 있다가는 좋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리를 피하려는데

엄나무 귀신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는 매서운 눈으로 나를 노려보았고요.

이상하게 발을 뗄 수 없었습니다.

엄나무 귀신이 내 쪽으로 걸어오는데,

피해야겠다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더군요.

 

그때 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뭐해요. 버스 출발 시간이 다 됐는데……."

 

영미 씨였습니다.

안내양 제복 차림의 그녀가 내게 손짓을 했습니다.

 

"알았어요. 갈게요."

그러자 내 발이 떨어졌습니다.

내가 영미 씨 쪽으로 다가가자,

엄나무 귀신은 그 자리에 서서 바라보더군요.

따라오지는 않는 듯해서 한숨을 돌렸고요.

 

그다음은 생각이 안 나네요.

꿈에서 깨어났는지,

이어지는 내용을 잊은 것인지는 모르겠고요.

 

사실 나는 영미 씨에게 크게 잘못한 것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지니고 있었지만,

어떤 약속을 한 것은 없었고요.

다만 그녀는 내가 버스에 탔을 때 차비를 받지 않거나,

차표를 반환해 주었지만,

나는 아무런 사례를 못했으니 신세를 진 것은 사실이지요.

 

그때는 몰랐지만,

아무리 안내양이라도 버스 요금을 안 받거나,

차표를 도로 반환해 주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버스의 책임자는 안내양이 아니라 기사였으니까요.

 

꿈에서 영미 씨를 보면 미안함이 느껴지면서,

혹시 그녀가 다른 세상에 먼저 간 것이 아닌가 싶어서

불안함을 느끼고 했지요.

나를 데리러 온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이번에는 귀신으로부터 보호를 해주었으니

생명의 은인이 되는 것일까요?

 

한편 억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미 씨와 내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는 해도

어떤 사연이 얽힌 것도 아니거든요.

차비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그 무렵의 나로서는 답례를 할 방법이 없었는데,

왜 계속 미안함을 느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 집 옆의 엄나무도

땅주인이 벤 것입니다.

내가 자르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그대로 두지는 않았을 것이고요.

엄나무 벌목에 대해서

나는 아무런 권한도 없었고,

오히려 아쉬운 마음을 느꼈거든요.

그런데 왜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지?

 

잠자리가 불편하니

이런 꿈을 꾼 것일까요?

 

아, 영미 씨가 꿈에 나온 것에 대해서

나는 뭐 나쁘지 않습니다.

그녀는 예전에도 아름다웠고,

꿈속에서도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까요.

 

혹시 나를 데리러 왔다고 해도

어쩔 수 없겠지요.

오히려 그녀와 함께 가는 것이

다른 어떤 저승사자보다 편안한 여행이 될지도…….

 

엄나무를 비롯하여 잘린 여러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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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2일 깨달음의 숲 7호 | 이웃의 풍경 2022-04-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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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림 소수력발전소

강림면 월현리에는 강림소수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춘천댐, 의암댐, 소양댐 등은 수력발전소라고 부르는데,

큰 강을 막아서 전기를 생산하는 곳을 댐이라고 하지요.

그에 비해서 산간벽지의 작은 하천이나 폭포수의 낙차를 이용한

작은 규모의 발전소를 소수력발전소라고 하는 것이고요.

 

강림면 월현2리에 있는

소수력발전소(2021년의 풍경, 지금은 새롭게 정비 됨.)입니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보처럼 보이지만,

물을 저장하고 방류하는 수문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지요.

댐보다는 규모가 작아서 소수력발전소라고 하고요.

 

이곳은 전력이 부족하던 1970년대에 건설을 시작해서

1978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안흥소수력발전소로 불리다가

2019년 4월부터 강림소수력발전소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강림면 월현리가 예전에는 안흥면이었기 때문이고요.

 

이곳은 순수 국내 기술과 기자재의 국산화로 기술을 축적해서

이후 국내에 개설된 72개 소수력 발전소의 모델이 된

국내 최초의 시범식소수력 발전소입니다.

대한민국 소수력발전소의 원조가 되는 의미를 지닌 곳이지요.

 

2. 민긍호 의병대장 전적비

의병대장 민긍호 장군은 일제의 국권 침탈로 인해

고종이 물러나고 군대를 해산하라는 지시가 내렸을 때,

원주 진위대(原州鎭衛隊)에 정교(正校)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군대 해산의 지시를 거부한 민긍호 장군은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같이 의병을 일으켰고요.

 

 

민 의병장은 관동 일대(關東一帶)에서

다수의 왜병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지만,

치악산 강림천 부근에서 일본군의 기습을 받고 전사를 하였습니다.

그의 한이 서린 강림면 월현리에 전적비를 세워서

장군과 의병들의 기상을 기린 것이지요.


민긍호 의병대장 전적비는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서

2004년 11월에 건립한 것이고요.

맑고 고운 이 산하를 지키기 위해서

민긍호 장군과 의병들은 목숨을 바친 것이지요.

 


3. 노들교와 지장사, 그리고 태극기가 있는 집

주천강로에서 노들교를 건너서

주천강 강북으로 가면 노들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강림면의 유일한 사찰인 지장사가 있고,

주변에는 태극기가 있는 집으로 알려진

국가유공자 하봉수 선생님 댁이 있습니다.

 

불교의 사찰은 대부분 석가모니부처님을 모시지요.

사찰 중에는 관음사, 지장사, 미륵사라는 이름이 있는데

관음사는 관세음보살을 모신 곳,

지장사는 지장보살을 모신 곳,

미륵사는 미륵부처님을 모신 곳입니다.

 

관세음보살은 현실에서 고통 받고 있는 중생을 구하는 자비로운 보살,

지장보살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원하는 보살,

미륵불은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뒤

미래에 사바세계에 나타나 중생을 구제한다는 부처님입니다.

 

파월용사이신 하봉수 선생님은

대한민국에서는 드물게

4개의 군번(사병, 하사관, 장교, 예비군)을 지닌 역전의 용사이십니다.

 

* 이 글은 강림돌봄학교 보물찾기 마을탐방반 지도를 위해 만든

 「깨달음의 숲 7호」를 포스팅으로 꾸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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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14일 만의 혼술 | 이웃의 풍경 2022-04-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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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이후 2주일 만에 혼술을 들었습니다.

사실은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요.

4월 14일 혼술 때도 다섯 잔 정도에서 멈췄고,

그 이후 가족들이 왔을 때

별로 과음을 하지 않았는데도 몸을 가누기 힘든 것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혼술을 한 이유는

아버님의 기일이기 때문입니다.

2015년 이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네 분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합동 제사로 모시기로 했으므로,

8년째 기일 제사를 지내지 않고는 있지만요.

 

나의 저녁상입니다.

예전에는 식사를 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텔레비전 뉴스를 보곤 했는데,

지난 대선 이후 시청을 한 적이 없네요.

앞으로 최소한 5년은 그럴듯하고요.

 

반찬이 좀 허술하지만,

그래도 일곱 가지나 되니 먹을 만하네요.

 

오늘 안주의 백미는 엄나무순입니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엄나무순일 테니 애잔한 마음이 드는군요.

우리 집 서편 공터에는 수십 년 된 엄나무가 있었는데,

땅 주인이 정리를 하면서 어제 베어냈거든요.

오늘 포클레인을 동원해서 뿌리까지 캐냈으니,

더 이상 엄나무순은 먹을 수는 없을 것이고요.

 

일주일 정도 더 있으면 무성해질 듯한데,

너무 일찍 자른 탓에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그래서인지 더 애틋한 맛이 있네요.

 

오늘 막걸리는 세 잔을 마셨습니다.

 

첫 잔은 아버님께 드렸지요.

내가 대학 3학년 때 향년 44세로 떠나실 때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어느새 아버님이 사셨던 나날보다

더 많은 세월이 지났네요.

 

두 번째 잔은 어머님께 드렸고요.

14년 전에 향년 83세로 떠나실 때는

먼저 떠난 아버님과 아우가 마중을 나왔겠지요.

우리 형제들의 손주들까지 모두 보시기는 했으나,

그래도 이런저런 아쉬움이 어찌 없으시겠습니까?

 

세 번째 잔은 아우에게 주었습니다.

내가 대학 1학년 때

고1의 나이로 병마로 쓰러진 아우였습니다.

너무도 일러 안타까움을 누를 수 없지만 달리 생각하면,

부모님과 여러 친척의 배웅을 받는 행복한 마지막이었을지도…….

 

지금까지 혼술을 들 때는

7~8분의 어르신들에게 잔을 드렸으니

여덟 잔 정도 마셨습니다.

어쩌다 다섯 잔에서 그친 적은 있었어도,

세 잔에서 멈추기는 처음인 듯하네요.

오늘은 아버님 기일이니

우리 가족만 초대를 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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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깨달음의 숲 6호 | 이웃의 풍경 2022-04-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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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종대와 노고소 전설

강림을 역사의 고장이라고도 하고 충절의 고장이라고도 합니다.

그 배경은 크게 두 가지의 역사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는 고려말 충신인 운곡 원천석 선생에 얽힌 전설이고,

둘째는 한일합방 무렵 일제에 저항해서 봉기했던

민긍호 의병장과 장렬하게 전사한 의병총의 독립지사들의 기상이지요.

오늘은 원천석 선생과 태종과 노고할미의 전설이 서린

태종대와 노고소 등을 찾아보겠습니다.

 

운곡 원천석 선생은 조선 3대 임금인 태종 이방원의 스승이었습니다.

운곡 선생은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전복시켜 조선을 세우고,

그의 아들들이 왕권 다툼을 벌이자 관직을 거부하고

치악산 기슭인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에 은거하였고요.

 

벽지인 강림에서 운곡 선생이 은둔하고 있을 때,

왕위에 오른 태종 이방원이 옛 스승인 선생을 다시 관직에 앉히고

정사를 의논하려고 했습니다.

태종이 이곳을 찾았으나

운곡은 태종과의 만남을 꺼려 깊은 산속으로 숨었고요.

 

강림면 부곡리에 도착한 태종이 빨래하는 노파(노고할미)에게

운곡이 간 곳을 물었습니다.

노파는 운곡이 일러 준대로 거짓으로 알려 주었고요.

태종은 그곳으로 가서 스승을 찾았으나 끝내 찾지 못 하고

어느 바위에서 기다렸지요.

하지만 스승이 자신을 만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돌아갈 수밖에 없었고요.

 

홍경모{洪敬謨)의 관암전서(冠巖全書)에 수록된

주필대기(駐?臺記)에는

‘후대 사람들이 그 바위를 태종대라고 했는데

영조 임술년(1742)에 주필로 고치고 바위에 크게 새겼다’고

기술했습니다.

 

지금도 비각 안에는 ‘주필대(駐?臺)’라고 새긴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이때 만든 것으로 추측이 되고요.

 

절벽 아래 암벽에는 "태종대(太宗臺)"라는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고,

주위에 작은 각자들이 많이 새겨져 있습니다.

태종대를 찾은 사람들이 암벽 아래에 이 글자가 있다는 것은 모르고,

대개 위만 보고 돌아가는데, 우리는 당연히 아래까지 살피게 됩니다.

 

한편, 이방원이 노파에게 스승이 간 곳을 물었다는 빨래터는

지금도 노고소(老姑沼)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고,

강림면에서는 그 부근에 사당을 세우고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강림면에서 매년 여는 축제인 태종문화제는

이곳에서 시행되고 있고요.

 

우리는 오늘 노고 할미가 몸을 던졌다는 노고소와

엉뚱한 곳을 가리켰다는 횡지암 등도 찾아볼 예정입니다.

강림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태종대와 노고소의 전설을 잘 아는 것은 물론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겠지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태종대 항목을 참고해서 정리)

 

강림 노고소의 벽화 : 운곡 선생과 노고소의 전설이 그려져 있습니다.

 


태종대와 횡지암 : 첫 사진은 태종대,

가운데 사진은 태종대 바위 아래에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인 횡지암은 노고할미가 엉뚱한 곳을 가리킨 방향이고요.

 

노고소와 세 동상 : 노고사당 옆에는

운곡선생, 태종, 노고할미의 동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 동상이 각각 다른 곳을 보고 있지요.

그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노고사당과 운곡 선생의 17대손인 원현식 옹과

횡성읍 선돌문화공원에 전시된 노고소 문답

원현식 옹은 2018년 제1회 노고문화제 때 강림에 오셨습니다. (당시 85세)

 

* 이 글은 강림돌봄학교 보물찾기 마을탐방반 지도를 위해 만든

  「깨달음의 숲 6호」를 포스팅으로 꾸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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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천과 주천강 | 이웃의 풍경 2022-04-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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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돌봄교실의 마을탐방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의 탐방을 지도하려면 마을을 알아야 하겠기에

강림리 주변을 걸어보았네요.

 

정암교에서 본 강림천 상류입니다.

왼쪽은 강북의 문화체육관이고,

멀리 보이는 것이 강림시장길과 태종로를 잇는 강림교이고요.

 

정암천에서 본 강림천 하류입니다.

산 밑으로 주천강이 흐르고 있고,

이곳에서 강림천과 주천강이 합류하는 것이지요.

 

강림교에서 본 강림천 상류입니다.

강림교까지 걸어와서 동쪽을 보았지요.

치악산에서 발원한 물이 부곡리와 강림리를 지나서

이곳에서 주천강과 합류하는 것이고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2년 4월 15일 오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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