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고의 만화가 아닐까?
덕분에 농구붐이 엄청나게 일어났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오리지날판, 신장재편판에 이어 완전판 프리미엄 양장본이 출간되고 책의 판형이 커졌고 종이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고 작가의 섬세한 펜선도 고스란히 살아나게끔 만들었다 값이 다소 비싸지만 슬램덩크 매니아라면 애장용으로 구입하고 싶어질 만큼 고급스럽게 포장된건 확실하다
오리지날 신장재편 프리미엄중 어떤것 하나 소장해야한다면 단연코 완전판 프리미엄 양장본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