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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사랑하는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1-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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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물만 먹어도 살찌는 습관 숨만 쉬어도 살 빠지는 습관

모토지마 사오리 저/문혜원 역
포레스트북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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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노력한 끝에 환상적인 감량에 성공을 한 것은 아니지만, 다행스럽게도 더 이상 찌지는 않은 체질로 바꾸긴 했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은 먹고 싶은 만큼 실컷 먹는 날이 즐겁기도 하다. - 그런 날은 진짜 다음 날 하루 종일 굶어야 될 만큼 먹는다. 아주 가끔씩.- 문제는 거기서 감량되는 것도 멈춰버렸다는 거다. 어떠한 이유로 "잠시만 이별"이라며 미뤄둔 좋은 습관은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되돌아오기 힘들어진다. 나쁜 습관은 일단 몸이 편해지고 그래서 빨리 익숙해지고 오래 유지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습관 = 불편함"이다.

안다. 지금 내 일상이 정상은 아닌 상태라는 거. 게다가 겨울이 오니 컨디션이 또 좋지는 않다는 핑계 아닌 핑계도 좀 들이대보고..그래도 스트레칭이라도 하루 5분씩은 하는 습관을 들여놨기에 그나마 움직이고 사는구나 싶은 느낌. 그게 지금 내 컨디션이다.

 

 

 

우리 집에는 소파가 없다.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소파에 드러누워 있는게 너무 싫어서 아무도 없는 시간에 그냥 내다버렸다. 분명 그 때까지만 해도 나는 참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이었는데, 소파를 치워버린 이후 내가 변해버렸다. 넓어진 거실을 만끽하듯, 한국식 온돌바닥에 감탄하듯 내가 누워서 지내는 날이 많아졌다. 문제는 누워서서 지내는 동안 내 근육들은 제가 할 일을 자꾸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렇게 서서히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했고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이상한 체질로 점점 바뀌어버렸다.

건강에 이상신호가 오면서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지만, 이젠 나잇살이라는 것까지 더해져 예전만큼 쉽지가 않았다. 식습관을 바꾸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요요만 오지 않을 뿐 더 이상의 감량은 없다. 정말 몸의 쓸데없는 부기만 빠진 정도랄까?

여러차례 이것저것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책을 많이도 읽었지만, 내게 맞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계속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결국은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게 되는 것들. 그래서 이번엔 습관을 살펴보기로 했다.

 

 

책표지의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살찌는 행동들]을 봤더니, 세상에.... 9가지 항목 중에 5가지나 해당이 된다. 이 정도면 다시 살이 찌지 않고 있음에 감사해야 될 지경..... 에휴...

책에 나와있는 움직임과 자세 등을 봤을 때 지금 나의 일상과는 거리가 멀다. 근데.... 이거 내가 날씬하던 시절엔 하던건데? -나도 그런 시절이 있긴했다. ㅠㅠ- 결국 내 일상이 나쁜 습관에 잠식된 이후 내 몸에 이렇게 많은 변화가 와 버린거다. 결국 내 일상을 다시 다 바꿔야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하지만, 어렵고 복잡하면 또 안 할테니, 하나씩 바꾸기로.

 

 

사진이 아닌 그림이라 으응? 했었는데, 그림으로 그려진 자세들에 힘이 가해져야 되는 부분이 따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꽤 괜찮았다. 일상적으로 하는 일에 동작이 더해지니 따로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업다. 그저 자세만 조금 더 신경 쓰면 된다는 것. 책을 읽은 후 양치와 세수를 하면서 동작을 해 봤더니 내 몸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솔직히 어렵지 않은 다이어트 법이라 지금껏 읽었던 것 중 제일 맘에 든다. 문제는 내가 이걸 얼마나 지속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이지만.

 

 

 

출판사에서 책만 받아 읽고 쓰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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