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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 5 | 리뷰 2022-08-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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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CP 재단 5

Team. StoryG 저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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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E,CONTAIN,PROTECT- SCP재단 5>

드디어 SCP재단의 5번째 이야기

SCP재단 한국지부에 격리된 초 자연적인 존재

지구상 모든 초자연적 존재들을 < 확보>하고

이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세상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범세계적인 재단

 

 

 

 

SCP재단에 대한 책은 도서관에서 종종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접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늘 궁금했습니다. SCP재단이라고 붙은 이름이 뭘까하는 궁금증이 일기도 했지만 우선 만화라는 점에서 눈여겨 보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SCP재단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은 이렇습니다. 우선 SCP재단은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창작물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상상속의 단체 'scp재단'은 영화 맨인블랙의 단체인 MIB와 비슷하다. 각종 초현실적인 괴물이나 신기한 물건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이 단체가 만든 보고서라는 컨셉의 'SCP재단위키'는 현재 전세계 누구나 참여할수 있고 누구나 독창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를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시리즈는 SCP재단의 항목중 좋은 평가를 받는 항목을 선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SCP재단의 5번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SCP재단의 5번째 이야기는 한국지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즉 SCP-KO 로 한국지부에 격리된 초 자연적인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SCP-953 천년 구미호 재단을 탈출하다 !

처음부터 강렬하게 등장하는 구미호!!!

각 페이지에는 등장하는 생물체나 물건에대해 일련번호,격리등급,타입,코드명과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픽 노블이라는 특성상 이 부분을 놓칠수도 있지만 이 페이지의 설명을 읽지 않고서는 이 코드명에 대해 이해하기 힘듭니다. 5번재 이야기는 이 구미호가 중심이되어 마지막까지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코드명의 생물이나 물건이 많다는 겁니다. 이책에서만 해도 상당히 다양한 생명체들이 나옵니다. 과연 아이들은 이 종류를 어찌 기억하는 건지 신기합니다.

구미호는 17기지에서 SCP-953으로 주로 한복을 입은 한국형 여성으로 변신하고 정신조작 능력이 있어서 타인을 자신에게 도취도게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을 구미호라고 불러주길 원하고 이를 어길시에 강한 분노를 표출하고 총 6회 탈출에 성공합니다. 여기서 한복은 역시 한국의 것이라는 것이 나오네요~

크림슨,제임스,에밀리,능구렁이손지장파 호야는 대한민국으로 테마견학을 하기 위해 막 도착하지만 , 17기지에서 탈출한 SCP-953에 대한 연락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호야가 얄궂은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이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SCP-174-KO

이야기 곳곳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것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세종대왕이었어요.

코드명도 세종 ml.2 고 거대 인간형 개체와 그 부속품을 총칭하며 개체 내부에 존재하는 174-KO-3개체는 세종대왕 본인의 것이며 익선관,훈민정음 해례본 용자례편과 174-KO의 활성화 사태로 강제방출된 20개의 심령독립체가 근처 이순신 동상에 빙의되어 몸싸움을 벌이는 사태가 발생해 무력을 심령독립체들을 샤워기에 구속하였다는 이야기가 설명되어있습니다. 샤워기라니 너무 뜬금 없지만 이야기 전개상 중요한 부분이지요.

 

SCP-011-KO 땅에 묻힌 거인

SCP-재단의 중요한 스토리를 연결하는 생명체인 SCP-011-KO

이 거대한 인간형 SCP는 현존하는 그 어떤 생물체와도 일치하지 않으며 표면은 암석과 같은 결정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체의 자극도 주면 안된다는 설명과 함께 인류에게 적대적 의사를 가지고 깨어날 시 위험 하다는 경고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011-KO를 깨우거나 파괴할 방법은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했지만 5권에서는 SCP-011-KO의 쓰임의 용도를 알게 됩니다.

 

비상!! 비상 강철이가 나타났다

INTRO에서 구미호의 등장이 있었다면 OUTRO에서는 강철이가 등장합니다.

용이 되지 못한 서러움을 가진 강철이가 나무를 먹는 지네를 부르거나 천년묵은 울분에서 나오는 불꽃으로 모든걸 태워버리는 위험에 처합니다. 과연 호야를 포함한 SCP 재단의 일원들은 구미호와 강철이까지 어떻게 격리하여 대한민국에서의 견학을 잘 마칠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5권의 전체적인 전개는 INTRO와 OUTRO가 연결되며 스토리 전개와 함께 5권이 마무리 됩니다.

SCP 재단 5는 초자연적인 인물들과 전개 그리고 글을 구성하고 있는 괴생명체에 대한 자세하고도 상상을 뛰어넘는 변칙과정들이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1권부터 아직 접하지 못한 경우라면 1권부터 천천히 둘러보며 다양한 케릭터들을 통해 상상력을 더 증대시킬수 있습니다.

아이 또한 이런 종류이 마블책을 처음 접하는지라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어요. 처음보는 괴생명체를 보며 의아해 하기도 하고 한국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에서는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100만 전세계인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책인만큼 거대한 세계관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폭력적인 내용들이 만화와 삽화를 이용해 순화되어 우리 아이들이 더 즐겁게 책을 볼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고 앞으로 좀더 다양한 나라와 스토리로 계속 만나보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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