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읽어주는 선생님...[책이 있는 구석방]
http://blog.yes24.com/zizi09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異之我...또 다른 나
이 세상 어디를 싸돌아다녀봐도 가득 쌓인 책방 한 구석 만한 곳이 없더라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0,04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나의 리뷰어 도전기
이벤트 및 우수리뷰 선정
개편독서습관
독서습관캠페인
새벽/야밤 독서
이달의 필독서
異之我...또 다른 나
어떤 직업이 있나요?
마르크스를 읽다
이이화의 역사를 읽다
세더잘 교양을 읽다
동화책을 읽다
리뷰어클럽을 읽다
한빛비즈를 읽다
인간사랑을 읽다
나의 리뷰
2021년에 쓴 리뷰들
2020년에 쓴 리뷰들
2019년에 쓴 리뷰들
2018년에 쓴 리뷰들
2017년에 쓴 리뷰들
2016년에 쓴 리뷰들
2015년에 쓴 리뷰들
2014년에 쓴 리뷰들
2013년에 쓴 리뷰들
2012년에 쓴 리뷰들
2011년에 쓴 리뷰들
2010년에 쓴 리뷰들
2009년에 쓴 리뷰들
2008년에 쓴 리뷰들
2007년에 쓴 리뷰들
2006년에 쓴 리뷰들
2005년에 쓴 리뷰들
2004년에 쓴 리뷰들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읽거나 까무러치거나
어떤 직업이 있나요?
™구석방 토론회
역사 / 과학
태그
버티자 폴몰런드 인구의힘 친일적폐를내몰아야한다 리뷰는사랑입니다 땡큐베리감사 원종우 2020년10월 책제목만째려보길일주일 2020년9월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망원경과 현미경을 비.. 
망원경으로만 보던 버.. 
맹꽁이 서당의 이름을.. 
야사는 야사대로 그 .. 
남을 알려면 그 사람.. 
오늘 292 | 전체 643552
2005-07-18 개설

전체보기
Story 8. 어제 동생이 결혼했습니다. | My Story 2020-11-29 15:27
http://blog.yes24.com/document/133922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제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코로나로 여러 번 미루고 미룬 뒤에 겨우 올리게 되어 홀가분하답니다.

 

어머니는 애지중지 키우던 딸을 보내게 되었다고

몇 날 며칠을 눈물로 지새우시더니

결혼식이 끝나니 여기저기서

"따님이 어쩜 그렇게 예뻐요"

"어머니랑 판박이네 정말"이라는

인사를 받으시더니

한결 표정이 밝아지셨다.

 

아버지는 깜빡깜빡 하시는 증세가 있으셔서

예쁜 딸을 보면서도 무표정이셨지만

식사도 잘 하시고

큰 실수도 없으셨기에

스스로 안도하신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40년 묵은 체증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다.

날마다 방구석에 대짜로 엎어져서는

이불밖으로 나온 적이 없고

온갖 수발을 다 들어주어야 했던 나로서는

그저 홀가분해지는 기분이다.

 

만세~ 해방이다~

집구석 좀 넓게 써야겠당^-^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인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