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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之我...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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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4.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 異之我...또 다른 나 2020-12-04 23:06
http://blog.yes24.com/document/134221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제 쓴 <이승만 평전> 리뷰로 '페이스북'에 난리가 일어났다.

  내가 쓴 리뷰의 논조가 원인이 된 모양이다.

  간밤에 달린 댓글만 54개가 있어서 아침부터 들여다보았는데...참 가관이다.


  상식적인 분들은 그저 '내 글'에 공감을 한다는 뜻으로 추천만 누르시고 만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분들은 '반론'을 달아놓으며 따박따박 '이승만의 공로'를 찬양하신다.

  이 정도는 그나마 양반이시다.

  양반 축에도 끼지 못하는 분들은 그저 '맹목적인 비난'만 늘어놓으신다.


  그 덕분에 난 '북한'에 가서 살아야 하고,

  이승만이 '건국'한 이 땅에서 살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건,

  이승만을 찬양하다 못해 '역사적 팩트'까지 뒤집곤 한다.

  대표적으로 이승만은 '반일주의자'라는 주장이다.

  이승만은 일본이라면 이를 갈았으며

  일본어선이 우리 해역에 들어오면 쫓아냈다는 것이 증거란다.

  그런데 왜 이승만 자신은 물론, 주변에도 온통 '친일파' 일색인지는 따지지도 않는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다음으로 이승만은 '국부'가 당연하다는 것이다.

  이승만 덕분에 대한민국이 건국했고,

  이승만 덕분에 공산주의도 물리쳤고,

  이승만 덕분에 미국이 대한민국을 대신 지켜주며,

  이승만 덕분에 미국이 원조를 해주어 굶지 않았단다.

  그러니 이런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승만을 욕보인다면 '이 나라'에서 나가달란다.


  마지막으로 이승만을 욕하면 '인간이하 취급'을 받았다.

  한마디로 '상식'이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면서 이승만의 업적(?)을 수없이 나열하고 또 나열한다.

  심지어 이승만이 '3·15 부정선거'로 당선된 적도 없고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당선되었는데도

  내가 '거짓말'을 늘어놓았으니 '정정'하고 '사과'하란다...

  잠시나마 지금이 '1공화국' 시절인가 의심을 했더랬다.


  하아...난 어디로 가야 하는가?

  가야 할 길을 찾은 듯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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