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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之我...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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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1편

와이즈멘토 글/진선규 그림
동아일보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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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직업정보 찾기 세 가지

1.신문의 '인물 소개 코너'를 적극 활용하기

 신문에는 매일매일 무수히 많은 정보가 담긴다. 특히 요즘은 각 신문사마다 심혈을 기울여서 교육 섹션을 만들기 때문에 학부모나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행되는 신문사의 '공부 섹션'을 스크랩까지 해 가면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읽고 있다.

 그러나 교육 섹션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그렇지 막상 아이들의 진로교육에 중요한 정보를 주는 신문의 '인물 소개 코너'에는 별 관심들이 없다. 각 신문사마다 '사람들' '사람과 사람' '피플(People)' '이 사람' 등의 이름으로 각 분야에서 유명하거나 유망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다.

 이 기사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미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도 있지만,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면서 주목을 받거나 새로 뜰 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소개된다. 그리고 그 기사 안에는 소개되는 사람들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무엇을 준비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한다'는 내용들이다. 따라서 진로지도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다 소개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니 평소에 신문의 '인물 소개 코너'를 그냥 흘려보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소개될 때마다 유심히 읽고 필요정보를 메모하기 바란다. 독서, 논술 교육에만 신문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진로교육에서도 신문은 최고의 교재이다.

 

2. 대학교 홈페이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가정에서 진로지도가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부모가 살았던 시대와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대가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부모가 제시하는 정보는 과거의 것이기 때문에 최신의 정보를 찾아서 아이에게 전달하기라나 쉽지 않다. 특히 부모 때와 크게 달라진 대학입시, 학과 및 계열 등에 대한 정보의 수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들은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조건 학원에서 주는 정보에만 의존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학원은 공부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진로정보에는 부모와 마찬가지로 초보의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우선순위가 '당장의 성적'인 학원에서는 '진학지도'는 할 수 있어도 '진로지도'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나 아이가 적극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하여 관련 대학의 정보를 수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요즘 '인터넷 시대'라는 말에 어울리게 각 대학들은 다른 대학과 경쟁이라도 하듯 홈페이지를 너무나도 잘 구축해 놓았다. 예를 들어 아이가 꼭 정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과학' 쪽에 흥미를 보인다면 각 대학의 자연과학대학이나 공과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는 것이 좋다. 그 홈페이지에는 과학의 여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그 학과를 졸업한 사람들의 취업현황 등이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학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대학과 학과가 수험생들에게 인기 학교, 인기학과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풍부한 최신의 자료로 홈페이지를 장식한다. 심지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로상담을 직접 해주는 대학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다. 또 어떤 대학은 각 학과별로 만화 캐릭터를 제작하여 열심히 학과 소개를 할 정도다.

 특별히 아이의 관심분야가 없을 경우에는 부모와 함께 단과대학별로 홈페이지를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 보는 것도 좋다. 그러면 아이가 그중 관심을 보이는 분야가 나타날 것이며, 그 다음은 관심을 보인 단과대학의 세부 학과별로 살펴보게 지도한다. 그게 바로 진로지도의 시작이다.

 

3. 커리어넷(www.careernet.re.kr) 활용하기

 진로교육이 중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면서 왜 공교육에서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을까? 그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이런 생각이 먼저 들 것이다. '대체 정부는 세금 걷어다 어디에 쓰나?' 하는 생각 말이다.

 물론 진로교육이나 진로지도에 대하여 정부가 투자를 안 하는 것은 아니다. 진로지도는 아이들의 정확한 성향을 파악해서 성장과정에 맞추어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인데, 그런 밀착 지도는 현재 공교육에서 감당하기는 어렵다.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교육에서는 일단 진로 관련 정보의 수집과 전달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국민소득이 훨씬 더 올라간다면 개개인에 대한 밀착 지도도 가능하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커리어넷'과 같은 온라인 진로정보 전달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커리어넷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 및 진로지도 관련 연구∙개발센터에서 만든 인터넷 진로정보 사이트이다. 국민을 위해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니 무료로 적성검사도 할 수 있고, 각종 직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가끔 오프라인에서의 진로교육도 주관하고 있다. 사설기관에 비해서는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지만 무료로 주는 정보치고는 대단히 깊이가 있고 유용하니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각 맞춤식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더욱 좋다.

-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1(와이즈멘토/동아일보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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