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zzing060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zzing060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zzing0602
zzing060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95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보고 가요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5445
2010-03-10 개설

기본 카테고리
베어캣 방괴물 | 기본 카테고리 2022-06-21 23:02
http://blog.yes24.com/document/164580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둡고 캄캄한 밤.
상상의 꼬리에 꼬리를 물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방괴물을 읽어 보았어요.
괴물이라는 캐릭터에 아이들은 흥미로워하며서도
어둡고 캄캄한 밤 혼자 잠자리 독립을 하는 것은 어려워 하곤 하지요.

캄캄한 밤 어두운 공간에 혼자 있노라면
눈 앞에 이상한 형체의 괴물들이 아른거리곤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그대로 책에 옮겨 놓은 듯 했어요.
사실, 어른인 저도 어떤 날은 어둡고 캄캄한 공간에 혼자 있으면
너무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림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알고보니 그림을 그린이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었어요.
엄마의 그림책에 자기만의 괴물그림을 몇개 그렸다고 해요.
알고나니 왠지 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렸을 아이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

잠자리 독립을 준비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저희 집 막내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첫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특히 그림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책의 괴물 그림을 보고 나서 오히려 밤을 무서워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히려 상상속의 방괴물과 가까워진 느낌인가봐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나만의 방괴물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괴물과 친구가 된다면 더이상 어두운 밤 혼자 있는 방이 무섭지 않을 거에요.
더 많은 상상의 날개를 달아 행복한 꿈을 꿀 수도 있을 테니까요.
다리를 엄마에게 올리고 자지 않으면 악몽을 꾼다는 7살 딸램과 함께 읽어보며
씩씩하고 평온하게 혼자 잠자리에 들 날을 꿈꿔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너무 귀하고 따뜻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09 08:11
http://blog.yes24.com/document/162695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환상의 라이벌이라는 제목을 봤는데 왜 환상의 짝꿍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지
책을 읽어보고 나니까 알 것 같았어요.
앉은 자리에서 푹 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는데요.
무한경쟁시대에 놓인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왜 때문인지 태어날 때부터 알게 모르게 경쟁 구도에 놓여
더 중요한 것들을 배우기 전부터 경쟁을 배워가는 아이들인 것 같아요.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No. 1 보다는 only one 을 원하고
결고보다는 과정을 중시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이들이 겪는 경쟁 구도는 존재하니까요.

이 책에서는 그런 경쟁보다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람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서로 사사건건 비교하고 비교당하기 보다는
서로 다름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또 도덕성의 한 부분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경쟁하는 과정에서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인식으로 경쟁을 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원칙대로 하는 아이들이 존재하는데
이 책에서 보여지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도덕성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하는 생각도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전혀 다른 색깔들이 조화와 균형을 찾아 솔기로 이어진 조각보와 같이
우리가 어울려 살고 있는 이 사회 역시 그 자체로 하나의 조각보 작품이 아닐까?
했던 작가님의 생각에 동의하며 그 생각을 이렇게 멋진 이야기로 바꾸어 주신 작가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과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점이 많아야 끈끈한 사이가 될 거라 믿지만
실제로는 서로 달라서 죽이 잘 맞는 경우도 많다는 말씀에도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위 사람들과
서로의 부족한 점들을 채워 주고, 신선한 자극을 주면서
그렇게 환상의 짝꿍 혹은 환상의 라이벌이 되어 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변에 있는 전혀 다른 색깔들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요.
다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의 책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