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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잘 다녀오세요~ 비행기와 파란.. 
업무적으로도 좋은 성과 가져오시길 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어린 시절 시골 고향 풍경이 그려집니.. 
goodchung님^^ 올려주신.. 
2013백두산 6건
천지 열리는 장엄한 순간: 서파 1,442계단의 보답 [12] | 여행 2013-07-31 20:01
▣ 백두산 서파코스(WEST COURSE)  언덕을 따라 하늘로 이어지는 듯한 얕은 계단을 트레킹하듯 올라가서 천지를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1,442개의 계단을 오르는 동안 주변에 흩어져 있는 고산지역의 야생화와 백두산의 풍경을 즐기면서 올라가는 운치가 있습니다. 용암이 분출하면서 형성된 금강대협곡은 원시삼림 사이로 나 있는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한과의 경계를 나타내는 37호 경계비에서는 북한 땅을 딛는 짜릿함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중국쪽에서 백두산에 오르는 길은 3곳이 있습니다. 서쪽, 북쪽, 남쪽에서 오를 수 있는데 각각 서파, 북파, 남파라고 합니다. 우린 서파와 북파 2번에 걸쳐 천지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날씨 변화가 심해..
거침없는 천지의 당당함: 백두산 북파코스 [18] | 여행 2013-08-01 07:20
▣ 백두산 북파코스 가장 먼저 개발되고 잘 알려진 코스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장백폭포, 천문봉 등이 북파코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량을 타고 갈 수 있도록 길이 개발되어 있어 편리하게 천문봉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백두산 용암에서 끓어나온 온천수가 흘러내려오는 모습도 장백폭포 옆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파코스에 비해 관광객이 몇배나 됩니다. 남성적 모습을 드러내는 백두산의 메인코스입니다.   둘째날에는 남성미가 넘치는 북쪽을 통해 백두산에 오릅니다. 북파 등정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쨍하게 맑은 멋진 날입니다. 몰려드는 인파에서, 가파른 산세에서 북파의 남성다움과 인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대형버스로 가다가 중간에서 다시 소형 승합차로 갈아타야 할 정도로 산세가 가..
십리밖에서도 들리는 장백폭포의 물소리 [18] | 여행 2013-08-01 16:03
백두산 북쪽 등반코스(북파)는 산이 웅장하고  골이 깊습니다. 당연히 협곡과 폭포도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곳이 장백폭포입니다. 백두산의 중국이름인 장백산을 딴 대표적 명소이지요. 장백폭포 십리밖에서도 폭포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장백폭포 아래에 앉아 시원한 물줄기를 구경하고 있으미 정말 더운 줄 모르겠습니다.   장백폭포를 자세히 보면 두 갈래 물줄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백폭포의 또 다른 이름이 이도백하(二道白河) 입니다. 산 아래 마을 이름도 이도백하로 되어 있네요. 폭포 오른쪽에 성벽같이 쌓여진 길이 보입니다. 1박2일팀이 여기를 올라가서 촬영을 했다고 하니다. 그런데 그 이후 길이 무너져 내려 인명사..
백두산의 그랜드캐년, 장백산 대협곡 [0] | 여행 2013-08-02 06:18
서파 산행시 꼭 가봐야 할곳이 있습니다. 장백산대협곡입니다. 천지 형성시 용암이 분출하면서 형성된 커다란 골짜기입니다. 미국 그랜드 캐년을 연상시키는 곳입니다. 크기나 웅장함에서는 그랜드 캐년에 못 미치지만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협곡의 시작은 울창한 원시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한참 산책로를 걷다 보면 거대한 계곡이 갈라진 대협곡이 나옵니다. 각종 모양을 이루고 있는 기암괴석을 보면서 대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 순간들입니다. 정신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다 보면 다시 입구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
다시봐도 멋진 백두산 면면들 [6] | 여행 2013-08-02 06:59
테마별로 백두산  장면들을 소개하다 보니 멋진 장면중 빠진 곳들이 있습니다. 눈을 즐겁게 했던 장면들을 모아봅니다.   서파코스는 1,442 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계단 바로 아래까지 대형 버스가 올라옵니다. 올라갈 때는 안개 속이라 아무 생각없이 한 계단 한 계단 걸었습니다. 내려올 때쯤에는 날씨가 좋아져 1,400여개 계단이 한 눈에 보입니다. 중국인 단체손님들이 많이 보이지만 북파 때에 비해서는 그렇게 붐비는 상황이 아닙니다.        서파코스에서 안개 속에서 힘들게 천지가 열리는 모습을 보고 내려오다 차창밖을 내다보니 멋진 백두산 원경이 나타납니다. 서파 쪽에서 가장 경사..
일송정, 해란강, 용문교, 간도, 윤동주 [8] | 여행 2013-08-03 05:25
백두산에 올라 할 수 없는 일들이 몇가지 있다.   먼저 정치적 행위가 금지된다. '천지는 우리 땅' 같은 플랜카드도 안되고 정치적 구호를 연호하는 것도 금지된다. 둘째로 종교의식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제사를 지내거나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춤을 추거나 하는 행위는 모두 추방대상에 속한다. 천지에 올라 쌀을 뿌리며 춤추던 한 이상한 (?) 아주머니 때문에 그 때 올라갔던 사람들 모두 쫒겨 내려온 일도 있다고 한다.   사실 백두산을 중국을 통해서 가야한다는 사실 자체에 우리 근대사의 슬픈 단면들이 모두 숨어 있다. 비행기로 길림이나 장춘에 도착해 백두산에 가려면 드넓은 만주벌판을 5시간 이상 달려야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연변지역이고 간도지방이다. 우리 동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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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