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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개설
친구들과의대화 4건
6/6 아침독서 친구들과의 대화 [0] | 2020 독서일지 2020-06-06 06:27
친구들과의 대화샐리 루니 저/허진 역열린책들 | 2018년 11월 1)5:00 ~ 5:401 ~ 84쪽. 2)트리니티 대학교(저자 샐리 루니와 같은 대학교다) 3학년인 프랜시스와 보비는 어느 날 시내에서 열린 시 낭송 공연에서 사진작가이자 에세이스트인 멀리사를 만난다. 멀리사의 집에 초대받아 그 집에서 키우는 스패니얼과 멀리사의 남편 닉을 만나게 되면서 주인공 프랜시스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 잔잔한 호수에 던져놓은 돌이 만들어낸 물결처럼 서서히... 외모나 성격 그리고 취향 면에서 비슷한 점보다 다른 점이 더 많은 프랜시스와 보비는 중학교 때 처음 만났다. 특별히 잘난 것도, 그렇다고 왕따를 당하는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프랜시스는 모두가 싫어하던 보비와 사귀게 되면서 남들이 자신을 필하..
6/7 아침독서 친구들과의 대화 [0] | 2020 독서일지 2020-06-07 06:28
친구들과의 대화샐리 루니 저/허진 역열린책들 | 2018년 11월1)5:00 ~ 5:5585 ~ 142쪽. 2)멀리사가 출장을 간 사이에 닉의 집에 찾아와 황홀한 첫경험을 비롯해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날 정도의 잠자리 경험하는 프랜시스. 닉과의 나이 차이는 열 살 이상이다. 닉은 아주 잘 나가는 배우는 아니지만 프랜시스의 묘사에 따르면  몸매는 조각같고 얼굴도 잘생겼다. 반면 닉은 한 번도 프랜시스에게 아름답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걸 프랜시스는 알고 있다. 자기도 모르게 세고 있는 것이다. 이게 사랑이 아니라 잠자리를 같이 하는 우정이라고 닉에게 말해놓고도, 어느 순간 둘의 관계가 끝나버리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는 프랜시스. 8월 부터 프랑스에 있는 별장에서 지낼거라는 ..
6/8 아침독서 친구들과의 대화 [0] | 2020 독서일지 2020-06-08 06:44
친구들과의 대화샐리 루니 저/허진 역열린책들 | 2018년 11월1)5:00 ~ 6:00143 ~ 234쪽. 2)프랑스 별장에서 닉과 재회하고 보비의 장난에 하마터면 닉을 향한 감정을 들킬 뻔하고, 결국 멀리사에게 닉이 괴롭혔냐는, 닉과 자는 거냐는 질문에도 태연하게 대답해야 했던 프랜시스는, 한 가지 확고한 사실을 알게 된 채 고향으로 돌아왔다. 닉은 아직도 멀리사를 사랑하며, 프랜시스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프랜시스가 이렇게나 "상처받은 이유는 닉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185쪽)"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라는 걸. 후에 프랜시스가 산부인과에 가서 이런저런 고통스러운 검사를 겁 먹은 강아지 같은 몰골로 받는 사건이 벌어지지만, 정밀한 검사 결과, 그곳엔 애초부터 아이가 없었다는 게 밝혀진다. ..
6/9 야밤독서 친구들과의 대화 [0] | 2020 독서일지 2020-06-09 23:52
친구들과의 대화샐리 루니 저/허진 역열린책들 | 2018년 11월1)22:00 ~ 23:30235 ~ 438쪽. 2)소설의 결말만 놓고 본다면 프랜시스가 닉의 곁으로 돌아가면서 모든게 원점으로 돌아온 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이번에는 멀쩡한 척, 괜찮은 척, 신경쓰지 않는 척 등등 온갖 쿨한 척을 다하면서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프랜시스가 닉에게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했다는 게 다르다. 닉도 그에 맞춰서 자신이 그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프랜시스에게 알림으로서 두 사람이 진정한 소통을 하기 시작한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닉 스스로가 "우리의 관계를 위해서는 힘의 불균형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333쪽)"고 말한바 있듯이, 닉의 "<병적일 만큼 순종적>인 태도(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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